10일(금) 경북 청도군에서 열린 '2021 청도새마을 환경살리기' 행사에 참석하였습니다.

 

'청도새마을 환경살리기'는 마을주민 모두가 폐비닐, 폐플라스틱을 수거해

순환자원으로 다시 태어날 수 있도록 하는 실천운동인데요.

 

 

재활용품 모으기 경진대회, 업사이클링 메이커체험,

새마을 및 업사이클링 작품 전시회 등 알찬 구성으로 준비되었습니다.

저도 재활용가능자원들을 실은 차량들도 살펴볼 수 있었습니다 :)

 

 

환경부는 순환경제 사회로의 전환을 위해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고,

재활용을 확대하기 위한 탈플라스틱 대책을 마련했습니다.

 

또한 일상 속에서 누구나 실천할 수 있도록

무라벨 생수병, 포장재 없는 매장, 다회용기 음식배달 등 생활 속 실천 기반을 확대하고 있습니다.

 

저는 이번 행사가 탈플라스틱 사회와 탄소중립을 선도하는 역할을 하길 기대하며,

앞으로도 탄소중립과 순환경제를 위해 더욱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씀드렸습니다.

 

 

여러분도 일상 속에서 무라벨 생수병 이용하기, 텀블러 사용하기,

재활용 분리수거 등으로 늘 함께해주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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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수) 2021 P4G 서울 녹색미래 정상회의 녹색미래주간 행사의 일환으로 개최된

'투명페트병 가져오면 티셔츠 드려요' 행사에 참여해

투명페트병 15개와 '새활용 티셔츠'를 직접 교환했습니다👕

 

다 쓰고 분리 배출된 투명페트병은 원사로 재활용돼

짜자잔~~이렇게 새 옷으로 재탄생되는데요!

 

환경부는 의류 기업과의 업무협약 등을 통해

투명페트병을 활용한 의류와 가방, 신발 등

새활용 제품을 생산하고 있습니다.

 

탈플라스틱 시대로 나아가기 위한 두 가지 과제!

1️⃣플라스틱 사용 자체를 줄이는 것,

2️⃣사용한 플라스틱을 고품질의 제품으로 재활용하는 것입니다.

여러분도 생활 속에서 플라스틱 사용을 줄여 주시고,

올바른 분리 배출을 통해 재활용·새활용 제품이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힘을 모아주시기 바랍니다.

 

환경부 역시 탄소 배출을 줄이고

자원순환 사회로 나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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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정애 장관의 '환경부의 시대적 소명' 기고문이 3월 18일자 경향신문에 게재되었습니다. 

기고문 전문을 소개합니다. 

 

▽기사 원문 보기

[경향신문 기고] 환경부의 시대적 소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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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정애 신임 환경부 장관의 취임일성은 성과였다. 한 장관은 올해를 탄소중립의 역사적 전환점으로 만들 것이라고 강조했다.

 

22일 한 신임 장관은 이날 정부세종청사 환경부 대회의실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환경부 3대 정책 방향을 제시했다. 탄소중립 선언 이후 이행 기반을 마련하고, 환경정책의 성과를 내고, 여러 환경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내용이었다.

 

한 장관은 우선 “2021년은 탄소중립 전환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역사적 전환점이자 문재인 정부의 기후·환경정책의 체감 성과가 창출되는 해가 될 것이라며 이를 위해 탄소중립 미래를 위한 명료한 비전을 제시하고 확고한 이행기반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지난해 미세먼지 농도 저감을 비롯해 환경정책 성과가 창출된 분야는 개선 추이를 가속화하고 그린뉴딜과 탈플라스틱 등의 핵심과제에서는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성과를 강조했다.

 

기후위기, 환경오염, 화학물질 등으로 취약계층에 피해가 집중되지 않도록 환경 안전망을 구축하고 자연과 인간의 공존 방식을 찾는 등 포용적 환경서비스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취임식에 앞서 한 장관은 국립서울현충원을 방문해 현충탑에 참배하고 방명록에 푸른 하늘 맑은 물, 모두를 위한 환경복지, 미래를 위한 환경정책을 만들어 가겠습니다는 다짐을 남겼다.

 

조명래 전 장관은 이임사를 통해 그린뉴딜, 통합물관리, 미세먼지 저감 등 4년 차를 맞은 현 정부의 성과를 창출하는 한편 탄소중립이라는 미래 30년의 기틀을 마련해야 하는 숙제가 우리 앞에 놓여 있다제가 지켜본 환경부 가족 여러분이라면 능히 해낼 수 있으며 기대를 뛰어넘는 성과를 올릴 것이라 자신한다고 강조했다.

 

조 전 장관은 코로나19 이후 어떤 세상을 만들 것인지는 환경부의 역할과 무관하지 않다저는 다시 사회로 돌아가지만, 우리 후손들을 위한 녹색 전환의 길을 이끄는 환경부의 모습을 늘 지켜보고 최선을 다해 돕고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조 전 장관은 단국대 명예교수로 갈 예정이다.

 

최우리 기자 ecowoori@hani.co.kr

 

기사 원문 보기

[한겨레] 한정애 신임 환경부 장관 환경정책 성과 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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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시 : 20201222() 오전 930

장소 : 국회 본청 원내대표회의실

 

한정애 정책위의장

 

원내대표께서 잠깐 언급했지만 정부는 어제 제23차 비상경제중앙대책본부회의를 통해 모든 취업자를 실업급여로 보호하는 전국민고용보험 로드맵을 확정해서 발표했습니다. 98년 외환위기, 2009년 금융위기 등 각종 경제위기 상황에서 핵심적인 사회 안전망 기능을 수행해 온 것이 바로 고용보험입니다.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한 고용위기 상황에서 76만 명의 근로자에게는 고용안정을 지원했고 실업자 160만 명에게는 구직급여 109천억 원을 지급해서 생계유지를 지원하는 등 사회안전망으로서의 역할을 단단하게 해 주고 있습니다. 그러나 시대가 변하고 다양한 고용 형태가 생겨남에 따라서 95년에 도입된 고용보험 시스템만으로는 새로운 형태의 취업자 모두를 보호하지 못하게 되었습니다. 특수고용 노동자들, 코로나19 발병 이후에 급격하게 증가하고 있는 플랫폼 노동자 등이 바로 대표적인 예라 할 수 있습니다. 이것은 비단 우리나라의 일만은 아니고 4차 산업혁명에 들어가는 길목에 있는 OECD 국가나 EU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이런 이유로 우리당과 정부는 빠르게 변하는 경제 생태계와 코로나19와 같은 국가 재난 상황에서 일하는 국민이라면 누구나 사각지대 없이 보호를 받을 수 있게 하겠다는 의지를 담아서 전 국민 고용보험 적용을 위한 법을 만들고 실행 로드맵을 발표하게 되었습니다. 특수형태고용 종사자 에 대한 적용을 위한 고용보험법이 지난 정기국회 10일에 통과되었고 이로서 특수형태고용 종사자는 내년 7월부터 적용이 됩니다. 특수형태고용 종사자들이 직종별로 보면 계약의 형식이나 소득신고양식이 다양한 만큼 이를 감안해서 보험 가입을 지원하게 됩니다. 플랫폼 종사자들도 20221월부터 플랫폼 사업주가 피보험 자격을 신고하고 보험료를 원천 공제하는 방식으로 납부하게 됩니다. 자영업자에 대해서도 사회적 대화 기구를 구성해서 구체적 운영방안을 마련하겠지만 가능하면 2020년 중에는 적용 방안을 마련할 예정입니다. 앞으로 정부와 민주당은 다양한 취업 형태에 대해 사각지대 없이 고용보험을 적용하고 취약계층을 보호하여 보다 촘촘한 사회안전망을 만들어 가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플라스틱 인한 환경오염의 심각성은 다들 알고는 계시는데 환경오염이 심각하다는 것은 들어보셨어도, 우리나라가 벨기에, 대만과 함께 세계에서 1인당 플라스틱 소비량 가장 많은 국가라고 하는 것을 아시는 분은 그리 많지 않습니다. 우리나라가 플라스틱 소비량이 가장 많고 쓰레기 배출도 거의 세계 1위 수준입니다. 그동안 대형마트나 슈퍼에서 비닐봉투 금지, 재활용이 어려운 유색 페트병 퇴출, 포장제와 라벨 접착제를 변경하는 등의 작은 노력 등으로 어느 정도 플라스틱 감축의 성과는 있었지만 코로나19로 인한 포장·배달이 늘면서 1회용 포장재의 사용이 급증하여 다시 플라스틱 소비량이 증가했습니다. 모두 배달을 시키면서도 일종의 죄책감을 갖게 되는 것입니다. 여기에 원유 가격까지 내려가면서 민간 수거나 재활용 업체가 수익에 심각한 타격을 입어서 재활용 시장마저 불안정해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오늘 아침에 열린 국정현안점검조정회의에서 이러한 폐기물에 대한 근본적인 대책을 마련하기 위한 생활폐기물 탈플라스틱 대책을 확정했습니다. 재활용을 하기 이전에 발생을 원천적으로 줄일 수 있도록 플라스틱 용기 사용이 비율이 높은 기업에 대해서는 캔이나 유리, 종이 재질로 전환하도록 법을 개정 할 것이고, 플라스틱으로 된 일회용품을 사용하지 않도록 현재 시행중인 대형마트의 비닐봉투 금지는 2030년까지 전 업종으로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공공기관에서 1회 용품 사용을 제한하고 불필요하게 필요한 영역은 퇴비화나 활용화가 가능한 바이오 플라스틱 등으로 재질 기준을 신설할 것도 계획하고 있습니다. 과대포장과 재포장도 없애고 플라스틱 폐기물 대책에 중요한 한 축이라고 할 수 있는 재생원료 사용과 유통구조를 개선하는 것, 분리수거를 강화하는 등으로 재활용률을 높이도록 할 것입니다. 물론 자발적으로 플라스틱 없는 삶을 지향하는 분들도 많아 계십니다. 앞으로는 더욱 많아질 것이라 봅니다. 더불어민주당은 더 나은 세상을 우리 후배들에게 물려주기 위해서 노력하는 여러분들과 함께 화석연료에 기반을 둔 플라스틱 사용 제로화를 목표로 2050 탄소중립을 법과 제도로 지원하겠습니다. 내일부터 투명 페트병은 별도로 분리 배출하셔야 합니다. 300 가구 이상 되는 공동주택이 우선되고 단독주택이나 그 외는 내년 12월부터 적용되기는 합니다. 투명 페트병은 별도로 분리 배출하시되 라벨도 떼시고 뚜껑도 닫아서 배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페트병은 재활용율의 가치가 큽니다. 그러나 재활용률이 낮아서 그간에는 외국에서 수입까지 했습니다. 우리나라에서 충분하게 발생이 됨에도 불구하고 우리나라 제품의 재활용율이 낮아서 수입을 했던 것입니다. 이렇게 충분하게 발생하는 국내산 페트병을 재활용할 수 있도록 잘 분류해서 배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담배꽁초 등 이물질을 넣어 버리는 일은 지양해 주시기 바랍니다.

 

중대재해기업처벌법 논의가 오늘부터 시작됩니다. 민주당이 단일안을 내라고 할 것이 아니라 국민의힘은 중대재해기업처벌법을 처리하겠다는 단일한 마음만 있으면 얼마든지 처리가 가능한 것이 중대재해기업처벌법입니다. 논의의 속도를 위해서 법안 심사에 국민의힘이 협조해 주시길 충심으로 당부드립니다.

 

국토위 법안소위에서는 묵은 숙제였던 생활물류서비스법도 의결할 예정이라고 봅니다. 이러한 상황들을 감안해서 본회의 일자도 시급하게 잡아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내일부터 크리스마스 연휴가 시작됩니다. 연말연시 가족, 친지와 함께 보내고 싶은 국민 여러분의 발걸음을 막게 돼서 매우 송구스럽습니다. 그 어느 때보다 연말 대목을 기다렸을 소상공인과 자영업자 여러분께도 죄송스럽고 마음이 매우 무겁습니다. 그러나 우리 모두의 멈춤만이 우리 자신과 가족, 이웃을 지킬 수 있다는 말씀을 다시 한 번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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