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9일(월) 오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열린 <중소기업인과의 환경정책 간담회> 자리에 함께했습니다.

코로나19 등 어려운 여건에서도 최선을 다하고 있는 중소기업인들을 격려하고,

탄소중립 실현과 중소기업 경쟁력 확보를 위한 재정적·기술적 지원을 아끼지않겠다고 말씀드렸습니다.

 

 

 

여러 건의사항과 애로사항을 경청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정책적 미비점들을 개선하여 중소기업들도 친환경 기업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지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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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금) 충북 옥천에 있는 폐플라스틱 열분해시설인 (주)에코크레이션에 방문해

관련 기술을 점검하고 업계의 의견을 경청했습니다.

 

저는 열분해 시설에 투입되는 폐기물과 생산된 열분해유의 상태 확인에 나섰는데요.

 

 

특히 이곳은 환경부(한국환경산업기술원) 연구개발 지원사업을 통해

2019년부터 2년간 투자를 받아 개발한 열분해유 생산 실증설비를 보유하고 있는데요.

하루 10톤 이상의 폐플라스틱을 처리해 고품질 열분해유를 6톤 이상 생산한다고 합니다.

 

아래 사진에서 열분해유가 보이시죠? ^^

 

 

환경부는 2050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핵심과제 중 하나로

'폐플라스틱 열분해유의 화학원료 재활용 활성화'를 추진중에 있습니다.

 

지난 3월 15일에는 산업계화 학계 등 관계자들과

플리스틱 열분해(유화) 민간전문가 회의를 개최하기도 했는데요.

탄소중립, 순환경제 실현을 위해 폐플라스틱의 열분해와 화학적 재활용을 높여야 하는 만큼,

관련 기반 조성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습니다.

 

 

여러분들께서도 일회용품의 사용은 조금씩 줄여주시고,

투명 폐플라스틱은 꼬옥 분리배출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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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인천시민 2021.05.08 01: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런시설을 옥천에 둘게아니라 경기도 각처 서울각지에 만들어서 각 지역구마다 자기쓰레기를 처리하게 하시고 생활쓰레기역시 자원화시설을 지역구마다 처리하도록 하시면 되겠네요. 그리고 서울시와 경기드는 쓰레기 배출시 비용을 지금보다 더 올리시면 배출이 적어집니다. 그 비용으로 구마다 처리시설 올리세요. 고용도 창출하고 지역구의 수익도 나고 일석이조입니다.

지난 26일(금) 오전 ‘20년 그린뉴딜 유망기업으로 선정된 

경상북도 상주시에 소재한 ㈜나노를 방문하여 

그린뉴딜 유망 기술개발과 사업화 추진 현황을 확인하고 직원들을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주)나노는 지난해 환경부가 추진한 '2020년 그린뉴딜 유망기업 100 공모'에서

청정대기 분야 유망기술의 우수성을 높이 평가받아

그린뉴딜 유망기업으로 선정된 곳으로

미세먼지 제거 탈질촉매 전문기업인데요!

 

'그린뉴딜 유망기업 100' 육성·지원사업은

환경부와 중소벤처기업부가 협업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2022년까지 총 100개사(환경부 50개사, 중소벤처기업부 50개사)를 대상으로

기술개발부터 사업화까지, 3년간 무려 최대 30억 원의 정책자금을 지원하는 사업입니다. 

 

이어서 친환경 에너지 절감형 SCR촉매 파일럿플랜트 등

녹색기술 현장을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2050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서는

산업 부문의 친환경·저탄소 방식의 녹색전환이 매우 중요합니다!

 

우리 중소기업이 글로벌 녹색산업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그린뉴딜 유망기업을 적극적으로 발굴하며 지원을 아끼지 않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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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목) 10개 자동차 렌트·리스업체와 함께

기업 보유차량을 2030년까지 무공해차(전기·수소차)로 100% 전환할 것을 선언했습니다.

 

자동차 렌트·리스업체는 국민에게 적은 비용으로 무공해차를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대부분의 공공기관들과 기업이 차량을 임차해 운영하는 점을 고려하여

선언식의 첫 전째 주자로 선정된 것입니다.

 

 

 

선언식 자리에 참여한 10개 자동차 렌트·리스업체의 보유 차량은

현재 렌트업계 차량의 75% 수준인 약 69만 7천여 대인데요.

 

이중 1.7%에 불과한 무공해차의 비율을 2030년까지 100% 전환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환경부는 이번 선언식을 시작으로

제조·금융업, 물류·운수업 등 업종별로 공동선언식으로 개최할 계획입니다.

 

수송부문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서는 민간 기업의 자발적인 무공해차 전환 노력이 매우 중요합니다.

더 많은 기업들이 '2030 무공해차 전환 100' 선언에 동참할 수 있도록

업계와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협력해나가겠습니다 :)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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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수) 환경부와 외교부가 만나 오는 5월 30일부터 이틀간 열리는

<2021 P4G 서울 정상회의> 제5차 준비위원회 회의를 가졌습니다.

 

P4G(녹색성장과 글로벌 목표 2030을 위한 연대)는 전세계 공공·민간 기관의 협력확대를 통해

녹색성장과 2030 지속가능발전목표 가속화를 위한 다자협력 창구인데요.

우리나라, 덴마크 등 12개국이 참여해 2년마다 정상급 회의를 개최하고 있습니다.

올해는 서울에서 정상회의가 개최될 예정입니다 ^^

 

 

이번 회의에서는 정상회의 비대면 개최에 따른 준비현황,

주제별 세션 구성 방식, 서울선언문(가칭) 등의 결과물을 집중 논의하였습니다.

 

P4G 정상회의를 통해 보다 강화된 우리나라의 기후행동 메시지를

국제사회에 잘 전달할 수 있도록 관계부처들과 함께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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