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6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26) 결과 공유와 대응전략 세미나에 참석했습니다.


COP26은 파리협정 1.5℃ 목표 달성을 위해 국제사회의 의지를 재확인하는 자리로, 

197개국 정부 대표단은 치열한 논의 끝에 ‘글래스고 기후 합의(Glasgow Climate Pact)’를 채택했습니다.

 

 

우리나라는 '글래스고 기후합의'를 통한 국제사회의 엄중한 요구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있습니다.

지난해 10월 탄소중립 선언에 이어 올해 10월에는 2050년 탄소중립 시나리오를 마련한 바 있습니다.

특히 이번 당사국총회를 계기로 문재인 대통령께서는 2030년까지 2018년 대비 40% 이상의 온실가스를

감축하겠다는 2030 국가온실가스 감축목표(NDC) 상향안을 국제사회에 발표했습니다.

 

또한 COP26에서 화두가 된 '석탄'과 관련해 이미 국내 신규 석탄발전소 허가를 중단했고, 

신규 해외석탄발전에 대한 공적금융 지원을 중단했으며, 

노후 석탄발전소 조기 폐쇄를 통해 2050년까지 석탄 발전을 완전히 폐지할 계획입니다. 

 

더불어 이번 회의에서 채택된 '산림 및 토지이용에 관한 글래스고 정상선언'에 동참해 

개도국의 산림회복에도 적극 협력할 예정입니다.

 

 

앞으로 10년은 기후위기 대응에서 결정적인 시기입니다. 

반드시 탄소중립 목표를 달성하겠다는 흔들림없는 의지로 국제사회의 노력에 동참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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