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회용 배달용기를 사용중인 정부세종청사 인근 음식점 6곳(갈비탕, 한식백반, 초밥, 샌드위치, 도너츠 등)을

방문해 매장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다회용 배달용기 사용과 관련한 의견을 듣고 왔습니다.

 

아직 모든 음식점에 보편화되지는 않아 어려움도 있지만

많은 분들께서 자연스럽게 다회용 도시락을 사용해주시고, 대중화되기를 기대해봅니다.

 

 

환경부에서도 올해 6월부터 '1회용품 없는 청사 만들기' 운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정부세종청사 인근 식당을 일일이 방문해 다회용 도시락을 사용하도록 동참을 이끌었고,

세종청사에 개인컵(텀블러) 자동살균 세척기를 총 4대를 설치했습니다.

 

저도 몇 년째 텀블러를 사용중이라 이번 운동이 더 반갑게 여겨집니다 ^^

 

회의 시 개인컵을 지참하지 못한 경우에는 다회용컵 등을 구비한 음용 손수레를 준비하여

직원들의 개인컵 사용도 적극 독려할 뿐 아니라, 청사 내부에 안내문을 게시하고

다른 부처의 장·차관 체험 행사도 지원하는 등 적극적인 홍보도 이어가고 있습니다.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현은 지금, 나부터, 작은 것이라도 실천하는 것이 더욱 중요합니다.

환경부의 '1회용품 없는 청사 만들기' 사업 성과를 다른 부처에 확산시켜 동참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국민 여러분께서도 지금의 나와 미래세대를 위해 1회용품 줄이기에 적극적인 참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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