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하반기 처음으로 고농도 미세먼지가 발생함에 따라

5개 시·도와 11개 관계부처가 참여한 미세먼지 재난대응 합동 점검회의를 영상으로 주재했습니다. 

 

이번에 발생한 고농도 미세먼지 상황은 따뜻한 기온으로 인해 대기가 정체되며 

국내에서 발생된 미세먼지가 확산되지 못한 상태에서, 국외에서 유입된 미세먼지가 가중되어 발생했습니다.

 

이에 비상저감조치가 발령된 인천·충남지역은 석탄발전 8기 가동을 정지하고,

27기 상한제약을 시행하는 등 석탄화력발전소를 감축 운영 중에 있습니다.

또한 5개 시·도에 위치한 민간 및 행정·공공기관이 운영하는 사업장·공사장에서도 비상저감조치를 시행중입니다.

 

 

이후 미세먼지 의무감축 사업장인 양천자원회수시설(서울 양천구 소재)을 방문해 

소각장 가동률 감축 운영 등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이행상황을 점검하고 철저한 운영 관리를 당부드렸습니다.

 


환경부는 국민의 건강 보호를 위해 비상저감조치를 철저하게 추진하겠습니다. 

국민 여러분께서도 건강을 위해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 시 추가 외부활동을 자제해주시고, 

마스크 착용 등 국민참여 행동을 지켜주시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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