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합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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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병 한정애] 강서농협 제63기 정기총회7일(수), ‘강서농협 제63기 정기총회’에 참석하였습니다. 다양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하신 여러분 축하드립니다. 수상하신 분들 외에도 조합장님, 감사님, 이사님, 대의원님, 조합원님께서 강서농협의 걸음걸음을 항상 함께해주셨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강서농협의 발전을 위해 늘 함께하겠습니다. 올 한해도 변함없이 장순석 조합장님을 중심으로 마음을 하나로 똘똘 뭉쳐 성장해나가시길 바랍니다. "여러분의 곁에 늘 한정애 의원이 있습니다." 강서愛, 강서를 사랑하는 한정애 의원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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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병 한정애] 강서농협 제16대 조합장 취임식21일(화), 강서농협 제16대 조합장 취임식에 다녀왔습니다. 1972년 창립 당시만 하더라도 서울의 변두리이자 논과 밭이 주를 이뤘던 강서구 일대에서 조합원들의 소중한 쌀 한 말, 벼 한 가마를 십시일반 모아 어렵사리 조합을 설립하고, 열악하기만 했던 환경을 협동조합의 정신으로 극복해 오늘날에 이르렀습니다. 오로지 조합원의 실익 증진과 농업·농촌 발전을 위해 헌신적으로 근무하셨던 선배 임직원들과 창립 이래 오직 강서농협만을 믿고 사랑해주시는 조합원들의 열정이 있어 지금의 강서농협으로 거듭날 수 있었습니다. 제16대 강서농협의 조합장으로 취임하시는 장순석 조합장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강서농협이 더 크게 성장하는 데 있어서 강서농협만이 성장하는 것이 아니라 조합원과 함께 성장하겠다고 하는 포부를 말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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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병 한정애] 강서농협 제62기 정기총회7일(화), ‘강서농협 제62기 정기총회’에 함께 하였습니다. 금융자산 3조원 돌파를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대단한 성과로 강서농협이 새로운 역사를 써 나아가고 있는 것 같습니다. 수상하신 모든 분께 축하의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강서농협은 서울에 있지만 지역사회를 되살리기 위한 본보기가 되는 기관이기도 합니다. 조합장님, 감사님, 이사님, 대의원님, 조합원님들 모두 한 마음으로 역할을 감당해주셨기 때문에 강서농협이 이 자리까지 올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지금의 강서농협이 있기까지 역대 수고해주신 모든 선배님께 감사드립니다. 또한 굳건하게 강서농협을 지켜주고 계시는 조합원님, 대의원님들께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얼마 전에 50주년을 맞이해서 큰 축하를 했었습니다. 그리고 오늘 정기총회를 열어서 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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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정애 국회의원] 한국노총 여성위원회 총회에 함께했어요~여성노동자들을 위한 활동과 정책을 적극적으로 제시해온 한국노총 여성위원회가 올해로 설립 28주년을 맞았습니다. 1991년부터 2019년까지 정말 긴 시간을 우리 사회와 함께해온 한국노총 여성위원회의 총회 자리에 한정애 의원도 빠질 수 없지요 :) 오랜만에 만난 반가운 여성 조합원 동지들과도 반갑게 인사나누고, 근황 토크도 함께하며 행사 시작을 기다려봅니다~ 행사 진행 내내 뭉클하고 흐뭇한 기분을 감출 수 없는 한정애의원~ 이날 최미영 한국노총 여성위원회 위원장은 "우리가 이루고 싶은 꿈과 염원은 누구에게도 부작용을 일으키지 않습니다. 여성위원회는 여성노동자들이 원하는 날을 만들기 위해 의연한 각오로 연대의 횃불을 밝혀 나가겠습니다"라고 밝히며, "여성 단절 문제 등의 변화가 이어지게 된 것은 여성노동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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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생방송 심야토론 16회 - "전교조 합법화 논란"한정애의원은 1일(토) KBS 생방송 심야토론 16회에 "전교조 합법화 논란"을 주제로 토론 패널로 참석했습니다. 노동조합법상 설립된 노조의 경우 행정관청의 권한으로 해산명령을 내릴 수 있는 조항이 없음에도, 지난 정부에서 전교조에게 '노조 아님 통보'를 한 내용 등을 밝히며 이 문제를 바로잡아야 하는 이유에 대해 구체적으로 설명드렸습니다. 또한 우리나라는 ILO 회원국으로 가입하여 단결권 관련 지적 등을 받고 있는 상황에서 입법적으로 이 문제를 차근차근 풀어가야한다는 점을 강조하였습니다. ▽ 영상 다시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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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원 한정애] 특수고용노동자 노동기본권 보장 간담회에 함께했어요한정애의원은 24일(금) 오후 의원회관에서 에 함께했습니다. 우리 주변에서 흔히 만날 수 있는 택배 기사, 화물트럭 기사, 학습지 교사 등과 같은 분들은 '노동자'임에도 불구하고 '사장님'이라고 불리며 근로자로 인정을 받지 못하고 있는 상황인데요. 이러한 노동조건을 개선하기 위해서는 노조를 만들고, 이를 통해 사측과 협상을 해 나가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러나 특고자는 노조 결성이 쉽지 않을 뿐만 아니라, 이미 만들어진 노조조차 탄압을 받고 있다고 합니다. 이에 2월에 한정애의원이 노조법 개정안(특고자의 노동기본권 보장)을 발의하였고, 오늘은 각 분야의 특고자를 대표하는 분들과 함께 노조법 입법화 관련 간담회에 함께하게 되었습니다. ^^ 간담회 현장 사진 한번 보실까요~ 노동자가 행복한 나라! ^^한정애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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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중의소리] 갑을오토텍지회 조합원 가족들의 호소 “사측의 불법행위 막아달라”“부푼 꿈을 꾸고 국회에 왔습니다. 의원님들과 만나니 가슴이 뛰면서도 또 한편으론 마음이 찢어질 듯 아픕니다. 왜냐하면 ‘내게 직접적인 권한이 없다’는 말을 수도 없이 들어왔고, 이 자리에서도 들어야만 하기 때문입니다.” 금속노조 갑을오토텍지회 곽세근 조합원의 아내 서금순씨는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소속 의원들과의 간담회 자리에서 이같이 호소했다. 서금순씨의 발언에 함께 간담회에 참여한 노조 조합원 가족들은 눈물을 흘렸다. 갑을오토텍지회 조합원 가족들은 지난해 사측이 노조파괴를 위해 고용한 비리경찰·특전사 출신의 신입사원들에게 남편과 아들이 회유와 압박·폭행에 시달리는 것을 지켜봐야만 했다. 회사 대표이사가 그 책임으로 구속됐지만 다시 파업과 직장폐쇄, 경비용역투입 등으로 고통을 받고 있다. 가족들은 이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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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병 한정애] 서울축산농협 여직원총회에서 특별강연을 했어요강서愛 한정애의원은 16일(목) 서울축산농협 여직원회 총회에 참석해 여직원을 대상으로 특별 강연을 하였습니다. 이날 한정애의원은 여성조합원분들에게 살아온 이야기를 전하면서 당돌한 여직원에서 안전보건공단 노조위원장이 되기까지 과정, 살아온 이야기 등을 강연하였습니다. 일년에 한번 뿐인 총회에 경기도 평택에서까지 오신 조합원분들의 경청하는 모습이 참 인상깊었습니다. ^^ "여러분의 곁에 늘 한정애 의원이 있습니다."강서愛 강서를 사랑하는 한정애의원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