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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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한정애 "세월호 참사 1년, 대한민국은 무엇 하나 변한 게 없다"한정애 의원은 세월호 참사 1주기를 맞은 지난 4월 16일 CNB저널과 인터뷰를 하였습니다. 한정애 의원은 “세월호 참사가 발생한지 벌써 1년이 흘렀지만 별로 변한 게 없다” 며 “그동안 크고 작은 사고들이 연이어 발생했다. 그 때마다 허둥대는 정부의 모습을 봤고. 국가 개조라는 표현을 썼는데 그럴 자세가 돼 있는지 그렇게 하고 지나가는 건 아닌지 하는 의구심이 들었다.”고 지적하였습니다. 관련 인터뷰 기사를 링크합니다. [인터뷰] 한정애 "세월호 참사 1년, 대한민국은 무엇 하나 변한 게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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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A 쾌도난마 573회 한정애 대변인 출연한정애 대변인은 3월 26일(수) 채널A 박종진 뉴스쇼 생방송에 출연했습니다. 이날은 새정치민주연합 창당대회가 있었습니다. 천안함 4주기 추모, 새정치민주연합의 정강정책과 당헌당규논란, 친노배제론 논란, 6.4지방선거전략, '세모녀 동반자살' 브리핑 등에 관한 인터뷰가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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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권70호 국회전문지 동행 국회초대석 한정애의원 인터뷰한정애의원은 지난달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모범상에 선정됨으로써 의정활동에 내실있는 성과를 내고 있다는 평을 받고 있어 국회전문지 동행과 인터뷰를 진행했습니다. 이와 관련된 내용의 기사가 3월 25일 국회전문지 동행(통권70호) '국회초대석' 게재되어 소개해드립니다. [오예진 기자] 국회전문지 동행 기사 바로가기 한정애의원 동행 인터뷰 파일(크게 확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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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방송 새법률산책 인터뷰 촬영한정애 의원은 31일 (화) 오전 10시경 의원실에서 국회 방송 새법률산책 '입법전망대'와의 인터뷰 촬영에 임했습니다. 인터뷰의 주 내용으로는 지난 26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육아휴직 대상 자녀연령 기준을 만 6세에서 8세로 확대하는 ‘남녀고용평등법 개정안’과 다태아 산모의 출산휴가를 90일에서 120일로 연장하는 ‘근로기준법, 고용보험법 개정안의 발의 배경 및 법안 설명’에 등에 대해 진행되었습니다. 한정애 의원은 “이번 법안 개정으로 인해 자녀 양육으로 직장을 그만두는 여성노동자들의 경력단절을 방지하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 장시간노동 등 사회적 기반과 여건들도 개선해 나가면서 일‧가정 양립이 가능할 수 있는 사회적 분위기와 제도를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이 날 촬영 영상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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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NN 인물포커스- 한정애 국회 정치개혁특위 위원' 인터뷰 촬영한정애의원은 23일(월) 오후 3시30분경 의원실에서 진행되는 부산경남대표방송 KNN 인물포커스 인터뷰 녹화에 임했습니다. 초미의 관심사인 교육감선거 개선방향과 정당공천폐지에 대한 찬반논란이 치열한 가운데, 정개특위 교육자치관련법소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는 한정애의원과의 인터뷰입니다. 기초선거 정당공천 폐지, 교육감선거 개선방향, 투표용지 개선가능성, 민주당의 대안 등에 관한 질문이 있었습니다. * KNN VOD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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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주말 뉴스, 탐사 플러스 코너 한정애 의원 인터뷰 촬영한정애의원은 11일(수)오후 JTBC 주말뉴스 탐사플러스 코너의 인터뷰가 있었습니다. 야생 동물 특성을 고려한 전시· 관람 기능에 치우친 동물원 관리로 인해 동물탈주 및 폐사 문제 발생 원인에 대해 답했으며, 현재 국회 계류 중인 동물원법(야생생물 보호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안)에 관해서도 이어 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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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약계층 청소년 관리시스템 절실[한국경제신문]한정애 의원은 11일 국회 의원회관 제2세미나실에서 한국경제교육협회와 함께 ‘취약계층 청소년 진로· 경력관리 시스템 구축을 위한 제안’ 세미나를 개최하게 된 배경에 대해 한국경제신문과 인터뷰를 했습니다. 이와 관련된 기사를 소개합니다. [한국경제신문] 이호기 기자 = "나주 여아 성폭행범인 고종석이 중학교 중퇴란 사실에 주목했습니다.” 한정애 의원은 11일 국회에서 한국경제교육협회와 함께 ‘취약계층 청소년 진로· 경력관리 시스템 구축을 위한 제안’ 세미나를 연다. 한 의원은 9일 한국경제신문과의 인터뷰에서 “대한민국에서 중학교 중퇴의 학력으로 정상적으로 먹고 살 수 있는 직업을 구하기란 어렵다”며 “결국 하루 벌어 하루 먹고 사는 열악한 상황에 놓일 수밖에 없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또 “그래도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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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노동뉴스 인터뷰매일노동뉴스와 인터뷰를 했습니다. 뭐 특별한 것 있나요? 늘 생각하고 있던 것들에 대해 솔직하게 이야기를 주고 받았습니다. 일부만 맛뵈기로 퍼 오고 나머지는 링크를 걸어 놓았습니다. 인터뷰 전체를 보실 분들은 아래 링크를 클릭하셔서 읽어보시면 되겠습니다. ▲ 한정애 사진= 구은회 기자 “경쟁의 논리로 서열이 매겨지고, 한 번 결정된 인생이 평생을 가는 사회는 절망적입니다. 누구나 재도전과 새출발이 가능한 사회여야 합니다. 어떤 직업에 종사하든 그 사람이 교육받은 정도에 따라 임금이 정해지는 것이 아니라, 그 사람이 행한 노동의 가치에 따라 임금이 결정되는 사회여야죠. 이런 사회를 실현하는 데 기여하고 싶습니다.” 한정애(47·사진) 민주통합당 비례대표 후보(11번)가 밝힌 정치인으로서의 포부다. 가 지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