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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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정애 국회의원] 대학원생 수의사 열정페이 관련 MBN 인터뷰한정애의원은 11월 9일(목) 동물병원이 대학원생 수의사를 상대로 한 열정페이 강요 내용과 관련하여 MBN 인터뷰를 하였습니다. 이는 대학원생 수의사들이 당직을 서는 것은 물론 현장감도 없이 동물을 진료하는 일도 빈번해 보조 역할과 실습을 넘어 실질적 진료 업무를 하고 있는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에 한정애의원은 실습이라고 치부하기에는 광대한 범위의 책임을 지고 업무를 하고 있기 때문에 확대 조사가 필요하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 관련 기사보기[MBN] [단독] 건국대 동물병원의 희한한 실습…당직에 매출 45% 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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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미묘+댕댕이들 '대모' 한정애, 국회 '레알 캣댕맘'의 발견"어렸을 때 형제들끼리 서로 고양이를 배 위에 올려놓고 자겠다고 싸우곤 했어요. 그게 너무 좋거든요. 그, 뭐랄까. 몽실몽실한 따뜻함과 아주 그, 조막만한 아이가 배 위에서 기분 좋다는 뜻으로 고롱고롱 대면서 꾹꾹이를 하면… 천국이 따로 없죠." 단단하던 한정애 의원(더불어민주당, 서울 강서구 병)의 표정이 일순간 허물어졌다. 안전보건공단 20여 년 근무 경력과 한국노조총연맹 부위원장·본부장 역임 등으로 "전투력 있다", '(기업에) 저승사자'라는 불리던 그다. 그런 '노동전문가' 한 의원은 어린 시절 키우던 아깽이(아기고양이) '진이'를 떠올리자 눈빛이 달라졌다. "천국이 따로 없다"고 당시를 회상할 때는 마치 꿈꾸는 듯 몽롱한 표정이었다. 캣맘 넘어선 '캣 대모', 여기 있소이다 가 반려동물 중심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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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원 한정애] YTN <국민신문고> 인터뷰한정애의원은 14일(금) 오전 YTN 프로그램에 들어갈 동물보호법 관련 인터뷰를 진행하였습니다. 동물보호법과 유기동물에 대한 이야기, 그리고 동물 학대 방지 방안 등 여러 내용에 대해 견해를 밝혔습니다. 이번 인터뷰는 YTN에서 21일(금) 밤 9시 15분~45분 사이에 방영되는 국민신문고에서 방영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상세 내용은 방송을 통해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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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원 한정애] EBS <세상에 나쁜 개는 없다> 인터뷰 진행한정애의원은 7일(금) EBS 프로그램 인터뷰에 응해 최근 발의한 실험동물법 개정안에 대한 의견을 밝혔습니다. 또한 동물복지와 인간복지는 별개 사항이 아니라 공존하는 개념이므로 관련 문제들이 앞으로도 개선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하기도 하였습니다. 시원한 아이스커피로 목을 축이고~ ^^ 실험동물 입양관련 법안의 필요성과 동물복지에 대한 생각을 솔직하게 밝혔는데요. 이번에 진행한 인터뷰는 21일(금) 저녁에 방영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프로그램을 좋아하시는 분들은 본방 사수를 추천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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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i] 한정애 의원 " 대기업 옥시사태 규제라고 생각해 "한정애의원이 채널i와 가습기살균제 관련 인터뷰한 내용을 업로드하오니 많은 시청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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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타파 목격자들' 출연 - 해고가 쉬워지는 나라, 당신의 의자는 안전할까?강서愛 한정애의원은 29일(금) 뉴스타파 목격자들 "해고가 쉬워지는 나라, 당신의 의자는 안전할까?" 편에 출연하였습니다. 한정애의원 인터뷰 부분 편집본과 전체 영상 둘 다를 업로드하오니 많은 시청 바랍니다. ^^ ▽ '뉴스타파 목격자들' 전체 영상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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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원 한정애] 공항초 학생들이 국회에 방문했어요26일(화) 공항초등학교 6학년 학생 4명이 의원실에 방문하였습니다. ^^ 한정애의원 인터뷰 차 방문했다는 4명의 당찬 초등학생들은 국회의원으로서 힘들었던 점, 보람있었던 사례 등을 중심으로 꼼꼼히 질문하고 메모하기도 했습니다. 이렇게 밝은 아이들이 인터뷰가 시작되자 진지한 얼굴로 임하는 모습은 놀라웠는데요.메모하고, 녹취하는 그 모습을 보며 보좌진들은 감탄하기도 했습니다. ^^ 사무실 책상에서 다정하게 사진도 찍어보기도 했는데요. ^^ 다들 정말 자연스럽네요~이 당찬 4명의 꿈나무들이 미래에 어떤 일을 할지 살짝 궁금해지기도 합니다. 앞으로도 건강하고, 당차게 잘 자라기를 바랍니다.다음에 또 만나요~ 반가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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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방송 라디오 <열린세상 오늘 윤재선입니다> 출연 – 청년고용 관련한정애 의원은 19일(목) 오전 평화방송 라디오 에 출연해 ‘청년 고용’ 등에 대해 인터뷰하였습니다. 인터뷰 전문을 게재합니다. * 새정치민주연합 한정애 의원, 평화방송 라디오 인터뷰 [주요 발언] "입사지원서에 취업과 관련 없는 항목 여전히 많아" "기업, 인맥 통해 이익 보려고 하는 것으로 보여" "채용과정 끝난 후 입사지원서 어떻게 처리되는지 확인 안돼" "채용 관련 법 위반할 경우 벌금 5백만 원의 형사 처벌" "기간제법 개정안, 사용기간 연장한다고 사회보험 가입률 늘지 않아" "기간제 근로자 고용안정 위한 처우개선 방안 고민해야" [발언 전문] 기업들의 신입 사원 채용이 한창인데요. 지원자들이 써내야 하는 입사 지원서를 보면 취업과는 관련이 없어 보이는 항목들이 여전히 많다고 합니다. 채용 절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