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정애 의원은 세월호 참사 1주기를 맞은 지난 4월 16일 CNB저널과 인터뷰를 하였습니다.
한정애 의원은 “세월호 참사가 발생한지 벌써 1년이 흘렀지만 별로 변한 게 없다” 며 “그동안 크고 작은 사고들이 연이어 발생했다. 그 때마다 허둥대는 정부의 모습을 봤고. 국가 개조라는 표현을 썼는데 그럴 자세가 돼 있는지 그렇게 하고 지나가는 건 아닌지 하는 의구심이 들었다.”고 지적하였습니다. 관련 인터뷰 기사를 링크합니다.
[인터뷰] 한정애 "세월호 참사 1년, 대한민국은 무엇 하나 변한 게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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