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사와 간담회를 열어 2022년 환경부 업무계획을 설명하고 이행 의지를 밝혔습니다.

환경부는 올해 '국민이 안심할 수 있는 환경, 탄소중립으로 도약하는 대한민국'이라는 비전 아래

3대 핵심과제를 마련해 추진합니다.

 

 

첫째, 탄소중립 사회로의 전환을 본격 이행합니다.

 

'탄소중립 실천포인트제' 도입과 '1회용컵 보증금제' 시행 등으로 범국민 탄소중립 생활 실천 문화를 정착시키고,

산업계 녹색전환과 탄소중립 그린도시 시범사업 등 사회・경제구조의 탄소중립 전환을 전방위적으로 추진합니다.

또한, 수열·수상태양광 보급과 통합 바이오가스 확대, 무공해차 50만대 시대 개막 등

환경분야에서 선도적으로 탄소를 줄이겠습니다.

 

둘째, 통합물관리 성과를 확산합니다.

 

취약계층의 노후상수도 교체, 스마트상수도 구축 등 안전하고 맑은 물 공급을 위한 관리체계를 혁신합니다.

진정한 물관리 일원화 시대를 맞아 명품하천 조성, 4대강 자연성 회복,

낙동강 통합물관리 방안 등도 차질없이 이행하겠습니다.

 

인공지능을 활용한 홍수·가뭄 관리 시스템, 디지털트윈 기반의 댐-하천 홍수 시뮬레이션 도입 등으로

기후·재해에도 안전한 물관리를 이어가겠습니다.

 

셋째, 포용적 환경서비스를 확대합니다.

 

2024년까지 미세먼지 배출량을 30% 이상(’19년 대비) 감축하고, 노후경유차 조기폐차를 확대하겠습니다.
또 환경오염 취약지역·계층에 대한 선제적 서비스와 함께
야생동물의 건강과 안전을 위한

관리 강화, 곰 사육 종식, 유기 야생동물 보호체계 구축 등 생태계 건전성을 증진하겠습니다.

 

 

올해는 2050 탄소중립 시나리오와 2030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 달성을 위한 이행 첫 해입니다.

탄소중립과 친환경 사회를 향해 책임감을 갖고 힘차게 뛰어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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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공영방송 BBC News와의 인터뷰를 통해 제26차 유엔기후변화협약당사국총회(COP26)에서의

우리의 역할과 상향된 2030 국가온실가스감축목표(NDC) 달성에 대한 굳건한 의지를 밝혔습니다.

 

2030년까지 온실가스 배출량을 2018년 대비 40% 감축하겠다는 목표에 대해

일부 우려의 목소리가 있는 것도, 쉽지 않은 목표라는 것도 잘 알지만,

우리나라는 늘 불가능을 가능하게 해온 만큼 40% 감축을 가능하게 만들겠다고 힘주어 말했습니다.

 

온실가스 감축에 있어 가장 어려운 문제로 꼽히는

석탄화력발전소 해결에 대해서도 기존의 입장을 다시 한 번 강조했습니다.

국내에서 더 이상 석탄화력발전소를 짓지 않겠다는 의지를 재확인시켰고,

다만 이미 건설하고 있는 발전소는 안고 가야하는 것이 현실임을 설명했습니다.

 

이를 위한 대책으로 재생 가능한 에너지 활용이 필요하며,

태양광과 풍력에너지를 통해 이를 대처할 수 있음을 소개했습니다.

또한 지형상의 한계를 감안해 공장 지붕과 건물벽면에 태양광 패널 설치를 추진하고,

제로에너지 건물을 만들기 위한 국가적인 계획을 수립하고 있음을 소개했습니다.

 

현재 참석하고 있는 COP26에서는 우리나라가 과거 눈부신 경제 발전 경험을 통해 

개발도상국과 선진국의 가교 역할을 하고, 화력발전에 의존한 성장이 아니어도 된다는 것을 알리고

탄소중립을 향해 함께 할 것임을 강조했습니다.

 

실제 COP26을 통해 전세계 국가들과 탄소중립 정책 경험을 공유하고

더 나은 미래를 위한 진지한 고민과 행동을 이어가겠습니다.

 

※ 사진출처 : BBC NEWS 방송 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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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6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26) 개막 이튿날인 1일(현지 기준)

정상회의 기조연설과 의장국 프로그램인 '행동과 연대' 세션에 참석하고,

현지 참석 기자단을 대상으로 COP26 정상회의 주요 내용을 브리핑했습니다.

 

이어 '대한민국 2030 NDC 목표와 탄소중립 추진전략'을 주제로 부대행사를 개최했습니다.

문재인 대통령께서는 2030 국가 온실가스 감축 목표(NDC)를

2018년 26.3%에서 40%로 상향할 것임을 국제사회에 발표하고,

국제메탄서약 가입을 통해 2030년까지 전세계 메탄 배출량을 30% 이상 줄이자는 감축 노력에

적극 동참하겠다는 의지를 표명했습니다.

또한, 남북한 산림협력을 통해 한반도 전체의 온실가스 감축에 기여하고,

개발도상국의 기후 적응을 지원하기로 약속하며, 당사국총회에서 청년기후서밋을 정례 개최할 것을 제안했습니다.

 

 

저 또한 2050 탄소중립 선언 이후 추진과정과 탄소중립을 향한 우리 정부의 의지를 소개하며,

2030 NCD 상향 목표 실현과 메탄 배출량 감축 의지를 다시 한 번 강조했습니다.

 

제조업 비중이 높은 우리나라의 산업구조와 배출정점 이후 탄소중립까지의 짧은 시간을 고려할 때

결코 쉽지 않은 목표지만, 2050 탄소중립을 향한 우리의 강력한 정책적 의지를 반영한 것입니다.

 

기후위기 대응은 전 세계가 함께 풀어야 할 핵심 과제입니다.

반드시 탄소중립 목표를 달성한다는 결연한 의지로 국제사회와 함께 온실가스 감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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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글래스고에서 열리고 있는

제26차 유엔기후변화협약당사국총회(COP26)에 정부 수석대표로 참석하고 있습니다.

COP26은 전세계가 직면한 기후변화 위기에 맞서 새로운 질서와 대책을 모색하기 위한 자리로

감축·적응·재원·기술이전 등 다양한 분야에서 90여 개의 의제가 논의됩니다.

 

올해는 파리협정 이행 원년으로 지구의 평균기온을 1.5℃ 이하로 낮춰 유지하겠다는 목표 아래

국제사회의 강화된 행동과 연대가 강조될 예정인데요.

 

저는 개회식 국가 발언을 통해 지구와 미래 세대를 위한 진지한 고민과 행동의 무게감을 역설하며,

COP26을 통해 과감한 행동과 녹색 전환을 위한 10년을 시작해야 함을 강조했습니다.

 

이어 2050 탄소 중립을 위한 그간 우리 정부의 노력과 정책 성과 등을 소개하며
파리협정 이행 의지를 적극 표명했습니다.

 

대한민국은 2050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오래된 석탄 화력 발전소를 폐쇄하고

녹색경제로의 전환을 지원하며, 순환경제 및 녹색 에너지 활성화를 위해

정부, 기업과 시민사회, 지방정부 모두가 구체적인 행동에 나섰음을 소개했습니다.

 

이를 토대로 세계에서 14번째로 탄소중립기본법을 제정하고,

해외 신규 석탄 발전소에 대한 공공자금 지원을 중단하는 한편,

기후·녹색 ODA 지원을 확대해 포용적인 탄소중립 전환을 함께 만들어 가고 있음을 알렸습니다.

이에 더해 대한민국 정부는 상향된 2030 국가 온실가스 감축 목표(NDC)를 통해

또 하나의 과감한 발걸음을 내디뎠음을 강조했습니다.

 

성공적인 파리협정의 이행을 위해,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해,

전 세계와 함께하는 여정을 위해 확고한 의지로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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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수) 댄 요르겐센(Dan Jorgensen) 덴마크 기후에너지부 장관과 영상회의를 갖고,

제26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26) 성공을 위한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댄 요르겐센 장관은 알록 샤르마 COP26 의장의 요청으로

COP26이 파리협정 1.5℃ 목표 달성에 기여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당사국들의 의견을 청취하고 있습니다.

당사국들의 견해는 COP26 개최 이전에 의장국에 전달될 예정인데요.

 

저는 댄 요르겐센 장관에게 한국은 「2030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 상향안」을 수립했으며,

COP26에서 이를 국제사회에 발표하여 COP26 성공에 기여할 것임을 강조했습니다.

 

 

양국은 이번 COP26이 당사국들의 기후위기 극복 의지를 결집하는 장이 되어야 한다는 데 공감했습니다.

오늘의 논의가 COP26 성공의 기반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하며 국제사회와 함께 기후위기에 적극 대응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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