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집
-
[보도자료] 한정애 의원, '영유아보육법 개정 주민설명회' 개최해한정애 의원은 오늘(11일) 오전 지역사무소에서 ‘영유아보육법 개정에 따른 주민설명회(우리 아이가 다니는 어린이집 보육정책이 확 달라집니다)’를 개최했습니다. 관련 보도자료를 첨부합니다.
-
[강서] 한정애 의원, 보육의 공공성 강화를 위한 주민토론회한정애 의원은 오늘 오후 서울강서구육아종합지원센터의 주관으로 강서평생학습관에서 열린 ‘보육의 공공성 강화를 위한 주민토론회’에 참석하였습니다. 오늘 토론회는 강서구청이 어린이집 운영의 공공성 강화대책, 아동학대 예방대책, 보육교사 처우개선 방안 등에 대해 논의하여 수렴된 해법과 개선 방안을 지역 보육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된 주민토론회입니다. 토론회는 정신섭 한영신학대학교 아동복지학 교수가 좌장을 맡아 진행했고, 조현정 강서구육아종합센터 센터장이 발제하였습니다. 토론자로는 김진선 강서구 생활복지국장, 마주리 그리스도대학교 사회복지학 교수, 김현이 국공립어린이집 연합회장, 이선영 민간어린이집 보육교사 등이 참여하였습니다. 한정애 의원은 “오늘 토론회를 통해 진정 우리 아이들을 위하고, 부모의 마음을 헤아..
-
제331회(임시회) 환경노동위원회 환경부 업무보고2월 9일(월) 오전 10시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회의실에서 제331회(임시회) 환경노동위원회 환경부 업무보고 회의가 진행되었습니다. 한정애 의원은 이날 업무보고 회의에서 지난해 10월 30일 삼성전자 수원공장에서 인근 하천에서 1만 여 마리의 물고기들이 집단적으로 폐사한 일이 발생했는데도 불구, 환경부가 적절한 조치를 취하지 않은 점을 강하게 문제제기했습니다. 한 의원은 “실제 수원지역의 시민대책위에서 해당지점의 그 방류수를 떠서 측정 의뢰한 결과 검출되어서는 안 될 시안과 클로르포름 등이 검출되는 등 심각한 피해가 발생했음에도 불구하고 환경부가 물고기 폐사원인에 대해 조사하지 않고, 당시 삼성전자 수원공장을 방문했었던 해당 지자체 관계공무원이 청취한 수원공장 관계자의 진술에만 의존해서 보고서를 마감하는..
-
[강서] 강서구 어린이집 방문, 환경안전진단 시찰한정애 의원은 13일 강서구에 위치한 어린이집을 방문, 어린이 활동공간에 대한 환경안전진단 시찰을 함께 했습니다. 어린이 활동공간 환경안전진단 사업은 2009년 3월 22일 이전에 인가를 받은 어린이집, 유치원, 놀이시설, 초등학교 교실 등이 진단대상으로 진행 되며 환경안전 관리기준 준수여부를 확인 후 기준초과 시설 중 100개소를 선정, 시설 개선방안에 대한 맞춤형 컨설팅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
[강서] 신은숙 강서 민간어린이집 회장 무상보육 공약 이행 촉구 1인시위한정애 의원은 16일 오전 8시 30분 국회 정문 앞에서 '차별없는 무상보육 시행'을 촉구하며 1인 시위를 진행한 신은숙 강서 민간어린이집 회장을 찾아 의견을 청취하고 응원,격려했습니다. 신은숙 회장은 “정부가 만 3~5세 아동에 대한 전면 무상보육 시행을 약속하였음에도 민간어린이집에게는 전면 무상보육을 실시할 수 있을 정도의 지원금 증액을 이행하지 않아 민간어린이집 종사자와 학부모가 큰 고통을 받고 있다”고 주장하였습니다. 또한 “민간어린이집이 양질의 보육을 수행하기 위해선 정부로부터의 보육료지원 인상이 불가피한데, 그게 지연되다보니 그 부담이 고스란히 학부모에게 전가되고 있어 국공립 어린이집과 차별현상이 벌어지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한정애 의원은 신은숙 회장의 의견을 청취하고서, “정부는 공약대로 ..
-
제326회 국회(임시회)제2차 환경노동위원회 환경부 및 기상청소관 전체회의한정애의원은 2일(수) 오전10시 국회 본청 환노위 회의실에서 열린 제326회 국회(임시회) 환경노동위원회 제2차 전체회의에 참석했습니다. 이 날은 인사청문회 자료제출요구와 증인 채택의 건과 환경부, 기상청 및 소속기관의 업무보고가 있었습니다. 한정애 의원은 지난 4월23일 환경책임법률안에 관련하여 환노위 통과 이후 4월28일 법사위 심사 중 환경부 윤성규장관 발언에 관련하여 환노위 대안 제9조3항에 대한 다른 입장표명을 지적했습니다. 장관 임명 후 소신과는 거리가 먼 발언만을 하고 혼란만을 부추기는 장관의 태도를 여지없이 질타했습니다. 이어 환경부 윤성규 장관의 이중적 태도에 대해 한정애의원은 대기환경보전법의 내용 중 저탄소차 협력금 제도 도입에 대한 산업계의 반대로 유보적 행동을 취한 것에 대해서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