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정치민주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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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 강서여성자원봉사연합회 노래교실 및 등촌 4복지관 어르신위안잔치한정애 의원은 25일 오전 11시 강서평생학습관에서 진행된 강서여성자원봉사연합회 노래교실에 함께 했습니다. 한정애 의원은 노래교실에 참석해 염창동 주민들에게 인사를 드렸습니다. 오전 11시 30분에는 등촌 4복지관에서 열린 '어르신 위안 잔치' 에 참석했습니다. 한정애 의원은 잔치를 찾으신 강서지역 어르신들의 안부를 묻고, 남은 여름도 건강하게 보내시길 바란다고 당부 드렸습니다. 이날 행사에는 한정애 의원을 비롯하여 노현송 강서구청장, 한명희 서울시의원, 이연구 강서구의회 의장, 서신원 바르게살기운동강서구협의회장 등이 참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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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 강서구 '제6회 한여름밤의 페스티벌'한정애 의원은 22일 오후 7시 30분 방화근린공원 야외무대에서 개최된 제6회 한여름 밤의 페스티벌에 참석했습니다. 이날, 공연에는 SBS '스타킹', JTBC '히든싱어2' 등을 통해 故 김광석 가수의 특유의 목소리를 그대로 재현해 이목을 끈 가수 채환이 출연했습니다. 그는 어린 시절 아픔을 딛고 김광석을 만나 희망을 만들어간 사연을 소개하며 노래를 통해 관객들과 호흡했습니다. 올해로 6회째를 맞이하는 ‘한 여름밤의 페스티벌’은 강서구민의 바쁜 일상 속에 활력을 주고, 아름다운 선율과 깊은 감동으로 남녀노소 누구나 함께 즐기며 하나가 되는 지역의 축제로 자리잡아 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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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변인 브리핑영상] 박근혜 대통령 유가족 만남 촉구 및 새누리당 3자 협의체 논의 촉구 및 현안 브리핑한정애 대변인, 박근혜 대통령 유가족 만남 촉구 및 새누리당 3자 협의체 논의 촉구 및 현안 브리핑 □ 일시 : 2014년 8월 24일 오전 10시 40분 □ 장소 : 국회 정론관 ■ 박근혜 대통령은 유가족과의 만남 더 이상 회피하지 말라 ■ 새누리당은 3자협의체 논의에 즉각 나서라 한정애 대변인, 3자 협의체 논의 촉구 및 감사원의 청와대 면죄부 주기 감사 비판 및 현안 브리핑 □ 일시 : 2014년 8월 24일 오후 4시 15분 □ 장소 : 국회 정론관 ■ 3자 협의체 논의야말로 입법권의 완성이다 ■ 감사원의 청와대 면죄부 주기 감사, 이래서 국민이 믿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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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변인 브리핑] 3자 협의체 논의 촉구 및 감사원의 청와대 면죄부 주기 감사 비판한정애 대변인, 오후 현안브리핑 □ 일시: 2014년 8월 24일 오후 4시 15분 □ 장소: 국회 정론관 ■ 3자 협의체 논의야말로 입법권의 완성이다 오늘 오전 새정치민주연합 박영선 국민공감혁신위원장이 새누리당에 제안한 세월호 특별법 제정을 위한 여야 유가족 3자 협의체 논의를 새누리당이 입법권 침해 운운하며 회피하는 듯한 모습을 보이는 것은 매우 유감이다. 국회가 입법에 이르기까지 정치적 협의를 위한 논의의 틀거리를 마련하는 것은 너무나도 당연한 입법 절차이기도 하다. 특히 세월호 참사의 당사자들인 유가족과 세월호 특별법 제정을 위해 소통하는 과정과 그 절차를 존중하는 것은 입법권을 신중하고 충실히 활용하려는 뒤늦은 노력이기도 하다. 오히려 새누리당이 입법권 침해를 핑계 대며 유가족과의 논의와 협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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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변인 서면브리핑] 시도지사 예산정책협의회 관련■ 시도지사 예산정책협의회 관련 오늘 시도지사예산정책협의회에서는 ‘지방분권’이 우리당의 가장 중요한 혁신 의제중 하나임을 확인했다. 이를 뒷받침하기 위해 박영선 국민공감혁신위원장은 참좋은지방정부위원회의 위원장을 재선 이상의 광역단체장 중의 한 분이 맡아줄 것을 제안했고, 안희정 최문순 지사 등이 박원순 서울시장을 추천해 박원순 서울시장이 참좋은지방정부위원회의 공동위원장을 맡기로 결정했다. 지방분권에 대한 당내 활발한 논의와 함께 정부 여당과의 논의도 활성화되길 기대한다. 한편 오늘 회의에서는 지방재정 확충 및 지방분권 강화를 위한 입법 제도적 과제에 대해 논의했고, 이를 위해 지방세 세원 및 세율 결정의 지자체의 권한 확대 방안, 지자체 조직 및 인사 권한 확대 방안, 지역의 숙원 사업과 함께 2015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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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변인 브리핑] 박근혜 대통령 유가족 만남 촉구 및 새누리당 3자 협의체 논의 촉구한정애 대변인, 오전 현안브리핑 □ 일시: 2014년 8월 24일 오전 10시 40분 □ 장소: 국회 정론관 ■ 박근혜 대통령은 유가족과의 만남 더 이상 회피하지 말라 세월호 유가족 30여명이 청와대 인근에서 대통령과의 면담을 요청하고 답변을 기다리며 이틀째 밤샘 농성을 벌이고 있다. 단식중 병원에 입원한 '유민아빠' 김영오씨 역시 42일째 단식을 멈추지 않고 있다. 대통령께서 유가족을 만나지 못하는 이유가 무엇인가. 상처받고 절규하는 국민을 외면하고, 자신의 약속마저 저버리며 외면하고 무시로 일관하는 박근혜 대통령은 도대체 어느 나라의 대통령인가. 만나서 충분히 이야기를 들어주는 노력부터 시작해야 문제 해결의 단초가 마련될 수 있다. 2003년 지율스님이 단식을 할 때, 당시 한나라당 대표였던 박근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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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 녹색교통장애인협회 월례회 참석 및 상임고문 위촉패한정애 의원은 22일 오전 11시 30분 녹색교통장애인협의회 월례회에 참석하여 상임고문 위촉패를 수여 받았습니다.참석해 주신 남방우 회장, 박노성 상임고문, 김상호 사무총장을 비롯 녹색교통장애인협회 각 지부장님들 모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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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속노동운동 50년사 출판기념식 및 후원의 날한정애 의원은 22일 오전 11시 한국노총 회관 13층에서 개최된 금속노동운동 50년사 출판기념식 및 후원의 날 행사에 참석했습니다. 김만재 전국금속노동조합연맹 위원장은 기념사를 통해 "지난 50년은 선배동지들의 피나는 노력과 무한한 헌신 그리고 현장엣 묵묵히 자리를 지키며 목숨을 걸고 투쟁하고 연대해온 금속노동자가 있었기에 가능한 시간이었다"며 "이제는 우리가 금속 노동조합 운동의 전통을 계승하고 혁신하여 더욱 더 굳센 금속노련으로 한국 노동운동의 중심에 우뚝 설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격려사에 나선 김동만 위원장은 "어느 때보다 노동운동이 내외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때, 금속 50년사는 우리 노동조합운동이 지켜야할 정신과 원칙이 무엇인지를 다함께 되새기는 또한번의 계기를 마련했다"고 격려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