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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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정애 의원, '연합뉴스TV 고성국의 담담타타' 출연한정애 의원은 6월 9일 연합뉴스TV ‘고성국의 담담타타’에 출연하여 ‘메르스 확산과 정부의 대응’을 주제로 토론을 하였습니다. 고성국 박사가 토론의 진행을 맡았고, 토론 상대자로는 하태경 새누리당 의원이 자리하였습니다. 토론은 ▲메르스 관련 기구 많지만 중복, 분산, 중구난방 등 실질적 컨트롤 타워는 아직도 혼선이라는 지적이 많은데 어떻게 보십니까? ▲서청원 최고위원이 여당이지만 현재 내각에 위기관리 할 수 있는 인물이 없다고 정부에 쓴 소리를 내놨는데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문형표 보건복지부 장관이 경제학자 출신인 연금전문가로 밝혀지면서 사퇴론과 함께 보건복지부에 보건 전문가가 없다는 개탄의 소리도 나오는데요? ▲박 대통령 방미를 두고 여권 내에서도 '연기론'이 나와 청와대가 일정 단축이나 조기 귀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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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한국건강관리협회 창립 50주년 기념식한정애 의원은 7일 서울 여의도 63빌딩에서 열린 2014 한국건강관리협회 창립 50주년 기념식에 참석 했습니다. 63빌딩 컨벤션센터에서 조한익 회장을 비롯한 협회 임직원과 정부 관계자, 국회의원 등 많은 내외빈들이 참석한 가운데 ‘협회 창립 50주년 기념식’을 개최했습니다. 조한익 협회 회장은 기념사에서 "지난 반세기 수많은 어려움을 극복하고, 건강검진과 건강증진에 특화된 의료기관으로 뿌리를 내렸다"면서 "이 모든 것이 국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격려 덕분"이라고 감사함을 표시했습니다. 한 의원은 축사를 통해 "협회가 검진 영역에서 국민의 질병을 꼼꼼히 다 잡아내는 것처럼 앞으로도 국민 복지를 위한 노력을 계속 경주해 달라" 고 당부했습니다. 이 날 행사에는 한정애 의원을 비롯하여 새정치민주연합 김춘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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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변인 활동]제1차 민주당 AI대책특별위원회의민주당 AI대책특별위원인 한정애 의원은 23일 오전 8시 국회본청 귀빈식당에서 열린 민주당 AI대책특별위원 1차회의에 참석하여 고병원성 AI 발생 현황 및 원인과 그간 방역대책 추진 상황에 대한 정부 AI상황 점검 및 대책 보고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 날 회의에는 김한길 당 대표를 비롯하여 김춘진 위원장, 김경협 의원, 남윤인순 의원 등이 참석했으며, 정부 측에서는 농림축산식품부 주이석 부장, 환경부 최경희 부장, 보건복지부 김영택 과장 등 정부 관계자들도 함께 했습니다. 김한길 당 대표는 “민주당은 농가들의 피해를 최소화하고 시민과 국민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해 긴급하게 AI대책특별위원회를 구성해서 대책을 강구하고 있다”며, “더 이상의 확산을 막고 피해를 최소화해 국민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축산농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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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다태아산모 보호와 지원을 위한 제도개선 간담회 개최한정애 의원(민주당, 비례대표)은 다음카페 와 함께 오는 8월 25일(일) 오전 10시 30분 국회 의원회관 제2세미나실에서‘다태아산모 보호와 지원을 위한 제도개선 간담회’를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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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습기 살균제 공청회 “피해자가 당신 가족이라면 어떤 심정이겠나” [경향신문]한정애 의원은 지난 12일 「가습기살균제 피해구제 관련법」공청회를 통해 가습기살균제 피해자들의 배상과 보상이 현행 ‘화학물질 관련법’으로는 구제가 불가능하기 때문에 정부의 적극적인 대책마련을 촉구하였습니다. 이와 관련된 기사가 7월 16일자 경향신문 등 유수의 언론에 게재되어 그 기사를 소개해 드립니다. 민주당 한정애 의원은 이날 가습기 살균제 피해자 구제법에 대한 기재부의 입장이 담긴 문건을 공개했다. 문건에서 기재부는 “법률안 전체 수용 곤란”이라는 입장을 표하고 그 이유 중 하나로 “폐질환과 가습기 살균제 간 인과관계가 아직 명확하지 않으며”라고 명시했다. 이 문건은 올해 5월 중순 기재부가 만들었으며, 앞서 2011년과 2012년 복지부와 질병관리본부는 임산부와 영·유아들을 사망하게 만든 “원인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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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습기살균제 피해구제 관련법」공청회한정애 위원(민주당) 질의 / 이은기 교수(서강대학교) 답변 / 양병국 공공보건정책관(보건복지부) 답변 / 백도명 교수(서울대학교) 답변 한정애 위원(민주당) 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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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습기살균제 피해구제 관련법」공청회7월 12일 「가습기살균제 피해구제 관련법」공청회가 있었습니다. 이날 공청회에는 진술인으로 박종원 법제연구원 실장, 백도명 서울대학교 환경보건학과 교수, 이은기 서강대학교 로스쿨 교수, 최예용 환경보건시민센터 소장, 나정균 환경부 환경보건정책관이 참석하였고 토론자로는 강찬호 피해자모임 대표, 노형욱 기획재정부 사회예산심의관, 양병국 보건복지부 공공보건정책관이 참석했습니다. 한정애 의원은 “가습기살균제 피해자들에 대해 현행 ‘화학물질 관련법’으로는 피해에 대한 배상과 보상이 불가능하여 피해자들이 민사소송을 하고 있다”며, “민사소송은 천문학적인 비용과 시간이 필요한 만큼 피해자들이 쓰러질 때까지 국가가 피해자들을 방치하는 것”이라고 정부 측 진술인들을 강하게 질타하였습니다. 이어진 질의에서는 환경부의 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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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S 경남방송 ‘시사매거진’ 전화인터뷰한정애 의원은 7월 9일 공공의료원 국정조사와 관련해 CBS 경남방송 ‘시사매거진’과 전화인터뷰를 가졌습니다. [앵커] 국회 공공의료 국정조사 특위가 오늘 경상남도를 상대로 기관보고를 받았습니다. 하지만 홍준표 지사는 결국 증인으로 출석하지 않았습니다. 이에 따라 국정조사 특위가 홍지사에 대한 동행명령장을 발부할지 또는 결국은 고발하게 될지 주목되고 있습니다. 이번 국정조사에 참여하고 있는 민주당 한정애 의원을 연결해서 얘기 나눠봅니다. 오늘 국정조사 특위가 경상남도와 강원도 기관보고를 받는 날이었는데 홍준표 지사는 결국 증인 출석을 거부했습니다. 국회 국정조사에 대한 거부에 대해서 어떻게 보십니까? [한정애 의원] 일단은 매우 적절하지 못한 행위 인거죠. 민의를 대변하는 국회에서 본인이 지금 처분한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