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화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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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정애 의원, '최저임금 인상! 릴레이 1인 시위' 동참한정애 의원은 24일(수) 새정치민주연합 소속 대학생 위원들과 함께 ‘최저임금 인상! 릴레이 1인 시위’에 동참하였습니다. 한정애 의원은 “현재 최저임금은 시간당 5,580원입니다. 한 시간 일해서는 밥 한 끼조차 사먹기 힘든 게 현실입니다. 이달 29일에 최저임금위원회에서 최저임금이 결정됩니다만 사용자 측에서 지난 9년간 동결을 요구해 와서 아직 갈 길이 멀기만 합니다. 우리 청년들이 꿈꿀 수 있도록 많은 지지를 부탁드립니다.”라고 말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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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정애 의원, '연합뉴스TV 고성국의 담담타타' 출연한정애 의원은 6월 22일 연합뉴스TV ‘고성국의 담담타타’에 출연하여 ‘한일 국교정상화 50년…의미와 성과는’이라는 주제로 토론을 하였습니다. 고성국 박사가 진행을 맡았고, 상대자로는 이상휘 위덕대 부총장이 자리하였습니다. 토론은 ▶ 한일정상, 양국수교 50주년 리셉션 교차 참석 박근혜 대통령과 아베 총리가 한일 수교 50주년 행사 교차 참석했는데 이번 계기로 한일 관계 개선될 수 있을지요? 일각에서는 수교 50주년 기념행사가 양국 정상 회담으로까지 이어질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오는데요? 한일 정상회담이 열리려면 아베 총리의 종전 70주년 담화가 최대 변수가 될 텐데 어떻게 전망 하시는지요? 어제(21일) 한일 외교장관 회담이 열렸는데 위안부 문제에 대해서는 양국 입장차만 확인하고 타결된 것이 없다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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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정애 의원, 2015 대한민국 의정대상 & 대한민국 창조경영 대상 수상한정애 의원(새정치민주연합, 원내부대표)은 오늘(금) 국회 헌정기념관 대강당에서 열린 ‘2015 대한민국 의정대상 & 창조경영대상’ 시상식에서 ‘2015년 대한민국 의정대상’을 수상했다. ‘2015 대한민국 의정대상 & 창조경영대상’은 사회 각계 전문가들로 구성된 창조경영대상선정위원회가 주최하여 대한민국의 각 분야에서 리더쉽을 가지고 활동하면서 국가경제와 사회공익에 기여하고, 한국경제 발전에 혁혁한 기여를 한 이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한정애 의원은 “국민을 대변한다는 생각으로 의정활동에 묵묵히 임했을 뿐인데, 이렇게 영광된 상을 주셔서 매우 기쁘고 감사하게 생각한다” 라며 “오늘 받은 상은 국민 여러분이 주신 상이라 생각하며, 앞으로도 보다 좋은 의정활동으로 보답해 드리겠다”라며 수상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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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한정애 의원, 2015 대한민국 의정대상 & 대한민국 창조경영 대상 수상한정애 의원(새정치민주연합, 원내부대표)은 오늘(금) 국회 헌정기념관 대강당에서 열린 ‘2015 대한민국 의정대상 & 창조경영대상’ 시상식에서 ‘2015년 대한민국 의정대상’을 수상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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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 한정애 의원, '제28기 강서농협 주부대학 수료식' 참석한정애 의원은 오늘(목) 강서농업협동조합에서 열린 ‘제28기 강서농협 주부대학 수료식’에 다녀왔습니다. 수료식에는 한정애 의원을 비롯해 한명철 강서농협 주부대학장(현 조합장), 심현설 전 강서농협조합장, 박주식 관악농협조합장 등이 함께 자리하였습니다. 제28기 강서농협 주부대학은 지난 4월 1일에 개강하여 약 두달 간의 교육과정을 거쳐 오늘 수료식을 갖게 되었습니다. 28년의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강서농협 주부대학은 여성들에게 건전한 가정 육성에 필요한 지식을 제공하고 삶의 지혜를 전수하여 지역 여성들에게 매우 인기가 높아 매 기수마다 100여명의 교육생들이 수강을 신청하고 있습니다. 한정애 의원은 오늘 수료식에 참석한 주부대학생 한 분 한 분 찾아 뵙고 축하와 격려의 인사를 전하였습니다. 한정애 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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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라디오 <김상철의 세계는 우리는> 출연한정애 의원은 15일(월) 오후 MBC라디오 에 출연해 메르스 사태 비상, 국회법 개정안 & 황교안 총리후보자 인준 등 정치 현안에 대해 새누리당 강은희 국회의원과 토론을 하였습니다. 인터뷰 전문을 게재합니다. 2015/6/15 (월) 국회법 개정안 논란&황교안 총리후보자 인준 오늘 분수령-강은희 새누리당의원/한정애 새정치민주연합의원 ◎ 김상철 > 매주 월요일 이 시간에는 두 분의 현역 국회의원과 함께 정치권의 쟁점들을 놓고 심도 있게 토론해보는 시간 갖고 있죠. 입니다. 오늘 나와 주신 두 분의 의원들 소개해드리겠습니다. 먼저 새누리당 강은희 의원입니다. 안녕하세요! ◎ 강은희 > 안녕하십니까? ◎ 김상철 > 새정치민주연합 한정애 의원 나오셨습니다. 안녕하세요! ◎ 한정애 > 안녕하십니까? ◎ 김상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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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34회(임시회) 환경노동위원회 제1차 전체회의6월 23일 오후 2시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회의실에서 제334회(임시회) 제1차 전체회의(법안 상정 및 현안질의)가 진행되었습니다. 한정애 의원은 이날 회의에서 삼성병원 응급 이송요원이 메르스 증상에도 불구하고 9일간 업무에 종사하며 결과적으로 국민 전체의 생명과 안전을 위협하게 한 것과 관련하여 해당 병원뿐 아니라 보건복지부, 노동부 등 정부 부처의 책임을 지적하였습니다. 또한 위법성 논란이 일고 있는 2030년 온실가스 배출전망을 기준으로 6월중 사회적 공론화를 거쳐 결정하겠다는 환경부의 발표와 ▲ 노동부가 노동계의 거센 반발에도 취업규칙 요건 완화를 골자로 하는 노동정책개편 발표를 6월 17일 강행하겠다는 것은 국민 대다수가 불안해하는 메르스 정국에서 책임있는 정부의 자세가 아님을 지적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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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근속 1년 미만 초단시간 근로자도 퇴직금" 추진한정애 의원은 11일(목) 근로자의 퇴직 후 생활 안정과 소득보장을 위해 퇴직급여제도를 퇴직연금제도로 단일화하는 내용의 ‘근로자퇴직급여보장법’ 개정안을 대표발의했습니다. 개정안은 근속기간 1년 이상 근무를 해야 지급받을 수 있는 퇴직금을 1년 미만 근로자에게도 줄 수 있도록 했고 또 퇴직금 지급대상이 아닌 초단시간근로자(주 평균 근로시간 15시간 미만)들에게도 적용시키도록 했습니다. 기존 퇴직금 제도를 단계적으로 줄여 퇴직연금제도로 전환, 통합하는 내용도 포함됐습니다. 잦은 이직과 사업장 도산으로 퇴직금을 받지 못하는 사례를 없애고, 근로자의 퇴직 후 생활안정을 위하자는 취지입니다. 아울러 중소 사업체 근로자들의 퇴직연금 보호와 사업주들의 퇴직연금 운영에 따른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상시 100인 이하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