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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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정애 국회의원] 더불어민주당 민생경제위기대책위원회 「경제는 민주당」 세미나아침 일찍, 더불어민주당 민생경제위기대책위원회 「경제는 민주당」 세미나에 참석했습니다. 정부는 올해 우리나라의 예상 경제성장률을 1.4%로 하향 조정했습니다. 세계성장률은 상승하고 있는데 우리나라의 성장률은 떨어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재정 건전화를 강조하는 윤석열 정부는 별다른 조치를 취하지 않고 있습니다. 엎친데 덮친격으로, 미·중 패권경쟁의 심화로 인해 우리나라 경제가 받는 압박은 점점 강해지고 있습니다. 우리 경제의 미래가 결코 밝다고 이야기할 수 없는 상황 속에서 정부는 민생 경제를 살리기 위한 적극적인 조치를 취해야만 합니다. 더불어민주당은 정부가 민생을 지키기 위한 더 나은 대책을 수립하도록 견제하고 감시하는 역할을 성실히 수행하겠습니다. “경제는 민주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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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일보] “개식용 종식법 통과” 오랜만에 손잡은 여야개식용 종식법 통과 촉구 사진전 14일까지 국회 의원회관에서 일명 ‘구출견법’으로 불리는 개 식용 종식 법안 통과를 위한 국회 사진전이 오는 14일까지 국회 의원회관 1층에서 열린다. 동물보호단체인 한국 휴메인소사이어티인터내셔널(HSI)가 동물복지국회포럼(대표의원 한정애), 태영호·조정훈 의원과 공동 주최하는 이번 사진전은 한정애 의원이 대표 발의한 ‘개 식용 종식 특별법안’의 통과를 촉구하기 위해 마련됐다. 10일 오후 2시에는 더불어민주당 한정애·남인순·서영석·고민정 의원과 국민의힘 김지향 서울시의원 등이 참석하는 오프닝 행사가 열렸다. 전시회에는 2017년부터 발의된 개 식용 금지를 위한 법안 현황을 비롯해 한국 HSI가 지난 2015년부터 영구 폐쇄한 18곳의 개농장 사례 및 그 과정에서 구조 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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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세금융신문] 황규석 강서지역회장 '정기총회' 성료..민주당 한정애 의원 등 내외빈 참석황규석 회장 “마음을 활짝열고 우리지역 각종 단체에 적극참여 하시를 권장한다." 주문 (조세금융신문=김영기 기자) 회원수 250여명에 이르는 강서지역세무사회(회장 황규석)는 10일 오전 강서구 마곡동 소재 보타닉파크예식장에서 ‘2023년도 정기총회 및 부가가치세 신고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더불어민주당 한정애 의원, 국민의 힘 김진선 당협위원장, 최기영 강서세무서장, 서울지방세무사회 임채수 회장, 황희곤 부회장을 비롯해 강서지역세무사회 박정호 고문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정기총회 행사는 △개회선언 △국민의례 △내외빈 소개 △회장인사 △축사 △보고사항 △심의의결사항 △폐회선언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회무보고에서는 한국세무사회 정총(6.30)에서 신임 구재이 회장, 최시헌 김선명 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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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정애 국회의원] 국회기후변화포럼 제13기 대학생 기후변화 아카데미 수료식국회기후변화포럼 대표의원으로서 「제13기 대학생 기후변화 아카데미」 수료식에 함께 했습니다. 일주일 동안의 긴 여정 끝에, 13기 대학생들이 아카데미를 수료했습니다. 학생 한 분 한 분에게 인사드리며 축하의 인사를 전해드려야 하지만, 시간 관계상 아카데미 학생대표인 연세대학교 조수아 학생에게 수료증을 수여했습니다. 탄소중립을 완료해야 하는 2050년, 지금 태어나는 후배 세대에게 어떤 지구를 물려주게 될 지 알 수 없습니다. 되도록이면, 기후위기로 인해 병들어가는 지구가 아닌, 건강한 지구를 물려주는 것이 좋겠죠. 그런 의미에서 국회기후변화포럼에서 주최하는 대학생 기후변화 아카데미는 '탄소중립 전도사'를 양성함으로써 보다 나은 미래를 여는데 중추적인 역할을 할 것 입니다. 저는 기후변화 아카데미를 수료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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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소식] 초복(初伏)본격적인 여름을 알리는 삼복의 시작 ‘초복’입니다. 강한 비와 함께 찾아온 초복, 계속되는 장마로 인해 날씨는 꿉꿉하고 눅눅하지만 마음만은 항상 뽀송뽀송하고 상쾌한 여름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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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정애 국회의원] 개 식용 종식 법안 통과를 위한 국회사진전 개회식오늘, 동물복지국회포럼 대표 의원으로서 「개 식용 종식 법안 통과를 위한 국회사진전」 개회식에 함께했습니다. 사람의 동반자이자 가족인 개는 더 이상 우리가 먹을 수 있는 음식이 아닙니다. 축산물 관리법에도 개는 먹을 수 있는 동물로 분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미, 절대다수의 국민들은 개를 먹지도 먹을 의사도 없다고 밝힌 바 있고, 개 식용을 금지해야 한다는 여론도 60%에 이릅니다. 이제는 국회가 이에 대한 답을 해야만 합니다. 저는 지난 토요일, 개 식용 종식을 위한 국민 대집회에 참석하여 개 식용을 반대하는 많은 시민분들과 함께 했습니다. (참고 : [한정애 국회의원] 2023 개 식용 종식을 위한 국민대집회) 개 식용을 반대하는 시민들의 열망은 무더운 여름날보다도 더 뜨거웠는데요. 개 식용을 반대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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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병 한정애] 강서병 여성위원회 푸른봉사단 발대식10일(월) 오후, 강서병지역사무실에 푸른 물결이 넘실거렸습니다.^^ 강서병 여성위원회 푸른봉사단의 발대식이 개최되었습니다.👏👏👏 조끼를 맞춰 입은 단원들의 얼굴에 행복이 넘쳐납니다.~ 손을 꼬~옥 잡고 반가움을 전하고, 포옹으로 또 한 번 반가움을 전했습니다. 사회를 맡으신 이충숙여성위원장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또한 강서병 김병진사무국장님과 깜짝 방문해주신 강서방송 김태준대표님의 축사 말씀 감사드립니다. :) 이미 지역 여러 곳곳에서 봉사를 해주고 계신 단원들께서 한마음 한뜻으로 함께 해주셨습니다. 마음을 모아주신 것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윤희순 사무총장님의 낭독으로 단원들 모두가 선서하였습니다. 단원들 모두가 한마음으로 오른손을 들고, 살기 좋은 강서구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해봅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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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한정애 의원, 동일가치노동에 동일임금 보장하는 「근로기준법 일부개정법률안」 대표발의한정애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서울시 강서구 병)이 동일가치노동에 대해 동일임금을 보장하는 「근로기준법 일부개정법률안」을 지난 7월 7일 대표발의했다(의안번호 2123159). 한정애 의원이 대표발의한 「근로기준법 일부개정법률안」은 동일가치노동에 대한 동일임금 원칙을 명확히 하면서, 기간제뿐 아니라 파견, 하청, 용역 등 간접고용 노동자에게도 동일가치노동 동일임금을 지급하도록 하고 있다. 한정애 의원은 “하청·용역 근로자와 같이 원청사용자와 직접적인 계약관계가 없는 근로자는 그동안 법의 사각지대에 방치되어 왔는데, 이번 법안 발의로 이 사각지대가 해소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히며, “여·야가 각각 '동일가치노동·동일임금 원칙'을 제도화하는 「근로기준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발의한 만큼, 제21대 국회 안에 여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