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
[뉴시스] 민주당, 女고용우수기업 방문…민생평화상황실 첫 현장 간담회【성남=뉴시스】이재은 기자 = 더불어민주당은 6일 민생경제를 챙기기 위해 출범한 '민생평화상황실'이 첫 일정으로 여성고용우수기업을 방문했다. 민주당 원내지도부와 민생평화상황실의 소득주도성장팀은 이날 오후 경기도 성남시에 위치한 반도체 제조 기업인 아이에스시(ISC)를 찾아 일자리 으뜸기업 선정 노하우와 경험, 고충을 들었다. 일자리 현장 정책간담회에는 홍영표 원내대표, 진선미 원내수석부대표, 박경미 원내대변인과 소득주도성장팀의 팀장인 한정애 의원, 간사인 김종민 의원, 김병욱 의원이 자리했다. 이날 방문한 아이에스시는 반도체 제조 기업으로, 지난 3년간 생산제조 계약사원들의 정규직 전환을 추진해 총 75명을 정규직으로 채용했다. 또 현재 노동자 480명 중 여성이 220명(46%)에 달하며 특히 제조공정..
-
[한정애 국회의원] 소득주도 성장팀 일자리 현장방문더불어민주당 민생평화상황실의 소득주도 성장팀장을 맡고 있는 한정애의원은 6일(금) 일자리 현장 정책간담회에 함께했습니다. 이날 원내대표단과 소득주도 성장팀은 경기 성남시에 있는 한 기업의 현장을 살펴보고, 사례를 참고하여 여러 논의를 진행하였습니다. 간담회에서 나온 의견을 포함해 현장방문한 기업의 경험과 교훈을 정책에 반영하면 긍정적인 결과가 예상됩니다. 어려운 부분들에 대한 제도 개선을 포함하여 이 기업의 사례가 좋은 선례로 남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
-
[아시아타임즈] 예술인도 고용보험 적용되나?[아시아타임즈=권진안 기자] 예술인의 고용보험 도입을 위한 토론회가 열린다. 더불어민주당 한정애 의원은 5일 오전 10시 국회 의원회관 제1소회의실에서 '예술인의 고용보험 도입을 위한 토론회'를 개최한다. 이번 토론회는 예술인들의 열악한 고용 환경을 고려해 고용보험 도입을 통한 사회안전망 모색을 위해 마련된 것으로, 한 의원과 ‘미생’의 작가인 윤태호 한국만화가협회 회장이 각각 환영사와 축사를 할 예정이다. 이재갑 고용노동부 전 차관 주재로 진행되는 이번 토론회에서는 서우석 교수(서울시립대)가 프랑스의 앵떼르미땅 등 주요국의 예술인 사회안전망 사례와 예술인 고용보험 도입 방안에 대한 발제를 진행한다. 이어 토론에는 김혜원 교수(한국교원대학교)가 전문가로 참석하며, 박상주 드라마제작사협회 사무국장, 현린 ..
-
[토론회] 예술인 고용보험 도입을 위한 토론회 개최한정애의원은 5일(목) 국회의원회관 제1소회의실에서 를 개최합니다. 이번 토론회는 예술인들의 열악한 고용 환경을 고려하여 고용보험 도입을 위한 사회안전망 모색을 위해 마련된 것으로, 여러 전문가와 예술인 단체, 정부 관계자가 참석할 예정입니다. 많은 분들의 관심과 참석 부탁드립니다. ○ 일시 : 2018년 7월 5일(목) 오전 10시○ 장소 : 국회의원회관 제1소회의실 ※ 10일(화)에는 도 예정되어 있으니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
-
[보도자료] 한정애 의원, 예술인 '미생' 위한 토론회 주최더불어민주당 한정애 국회의원(서울 강서병, 환경노동위원회 간사)은 5일(목) 오전 10시 국회 의원회관 제1소회의실에서 를 개최한다.
-
[뉴스1] 與, 文정부 경제·한반도 정책 지원…'민생평화상황실' 본격 가동더불어민주당이 '민생평화상황실'을 본격 가동, 문재인 정부의 경제·한반도 정책에 대한 지원에 나섰다. 민주당은 3일 오전 국회에서 민생평화상황실 팀장 연석회의를 열어 "한반도의 평화를 뒷받침하고 민생·경제 현장을 챙기겠다"며 의지를 다졌다. 민주당은 문재인 정부의 3대 경제정책 기조인 소득주도성장, 혁신성장, 공정성장과 '평화는 곧 경제'라는 방침 아래 '남북경제협력'을 지원하기 위한 팀을 구성했다. 민주당 민생평화상황실은 현장을 찾아 민생을 청취한 후 이를 입법으로 성과를 내겠다는 방침이다. 소득주도성장팀은 한정애 의원이 팀장을 맡고 혁신성장팀과 공정성장팀, 남북경협팀은 각각 홍의락·이학영·김경협 의원이 팀장을 맡아 문재인 정부의 주요 정책에 대한 입법지원을 추진하기로 했다. 한정애 의원은 "이번에 개..
-
[뉴스1] 민주당-한국노총, '최저임금 제도개선·정책협약' 체결더불어민주당과 한국노동조합총연맹(한국노총)은 27일 정책협의회를 열고 '최저임금 제도개선 및 정책협약 이행 합의문'을 발표했다. 홍영표 원내대표와 김태년 정책위의장 등 민주당 원내지도부는 이날 오후 국회에서 김주영 위원장과 이성경 사무총장 등 한국노총 간부들과 만나 '최저임금법' 개정의 후속조치로 5건의 정책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발표된 정책협약 이행 합의문에는 △2019년 적용 최저임금액 고시 후 지체 없이 최저임금법 개정 추진 △연내 최저임금법 개정에 따른 제도 개선 △최저임금법 개정으로 영향 받는 저임금노동자 보호방안 마련 △소상공인·영세자영업자의 지불능력 제고 및 경영 활성화 위한 지원 강화 △민주당-한국노총 정책협의 활성화 등이 포함됐다. 홍 원내대표는 이 자리에서 "지난 대선 이후 민주당과 한..
-
[한정애 국회의원] 한국노총-민주당 정책협약식 참석27일(수) 더불어민주당과 한국노총은 정책협의회를 열고 '최저임금 제도개선 및 정책협약 이행 합의문'을 발표하였습니다. 이 자리에는 한정애 의원, 홍영표 원내대표, 김태년 정책위의장이 김주영 한국노총 위원장 등 한국노총 간부들이 함께하였습니다. 이날 발표된 정책협약 이행 합의문에는 △2019년 적용 최저임금액 고시 후 지체 없이 최저임금법 개정 추진 △연내 최저임금법 개정에 따른 제도 개선 △최저임금법 개정으로 영향 받는 저임금노동자 보호방안 마련 △소상공인·영세자영업자의 지불능력 제고 및 경영 활성화 위한 지원 강화 △민주당-한국노총 정책협의 활성화 등이 포함되었습니다. 정책협약서에 체결도 마쳤습니다~ 이후 비공개 간담회를 통해 허심탄회한 이야기를 많이 나누고, 간담회 일정을 마친 뒤 기자브리핑도 진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