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
[보도자료] 서부광역철도사업 본궤도에 오른다그간 사업주체, 시행방법 등 여러 문제로 진도가 더디게 나가던 서부광역철도사업이 본격적인 추진 궤도에 올라설 것으로 보인다.
-
[한정애 국회의원] 코로나19 백신개발 기업 현장방문28일(화) 코로나19 백신 및 치료제 개발기업인 ‘SK바이오사이언스 연구소’에 방문했습니다. 이번 현장방문은 당 코로나19 국난극복 상황실 차원에서 마련된 자리였는데요. 김태년 원내대표님을 비롯해 많은 의원님들이 동행해주셨고, 저도 보건복지위원장으로서 책임감을 갖고 함께 했습니다. 기업에서는 최창원 SK디스커버리 부회장님, 안재용 SK바이오사이언스 대표님 등 주요인사 분들이 참석해주셨습니다. 전세계적인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많은 분들이 치료제와 백신을 기다리고 계실텐데요. 현장 간담회를 통해 개발기업의 목소리도 듣고, 백신 개발에 전념하고 있는 연구소도 시찰하며 백신개발 진행상황을 점검했습니다. 당과 정부는 이번 3차 추경예산 가운데 450억원을 코로나 치료제와 백신 개발을 위한 임상지원에 사용하기..
-
[한정애 국회의원] 국회 광화문포럼 첫모임에 함께 했어요~27일(월) ‘국회 광화문 포럼’에 함께 했습니다. 광화문 포럼은 주요 현안을 주제로 전문가의 강연을 듣고 의견을 공유하고자 마련된 국회의원 공부모임인데요. 이번 모임은 21대 국회 개원 후 처음 마련된 자리로서 포럼의 조직과 운영계획을 공유하고, 강사님을 초빙하여 강연을 듣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행사 시작 전 막간의 틈을 활용해 의원님들과 담소도 나눴는데요~ 화기애애한 분위기로 월요일 아침을 시작해봅니다 :) 송옥주 의원님~ 잠시만요! 지난달 발의한 ‘기후위기 비상 대응 촉구결의안’을 주제로 얘기도 나눠봅니다. 사회는 포럼 간사이신 안호영 의원님이 맡아주셨는데요~ 능숙한 언변으로 매끄러운 진행실력을 발휘해주셨답니다. 김영주 포럼 대표의원님은 인사말을 통해 이번 21대 국회, 43명의 의원님들이 회원으로..
-
[매일경제] 민주당 "의대정원 年400명 증원으로는 부족“15년간 동결돼온 의과대학 입학 정원이 2022학년도 대학 입시부터 10년간 최소 4000명 이상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집권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은 의대 입학 정원을 매년 400명씩 늘리는 정부 방안에 대해 "더 늘려야 한다"고 주장해 당정 조율 과정이 주목된다. 김태년 민주당 원내대표는 15일 최고위원회의에서 "15년간 동결해온 의대 정원을 확대하겠다"며 의대 증원을 기정사실화했다. 김 원내대표는 "총선 이후 당정청은 공공의대 설립과 의대 정원 확대를 논의해 지역 필수 인력, 역학조사관 등 특수전문과목 인력, 기초과학·제약바이오 분야 인력 확충을 위해 의대 증원을 결정했다"며 "규모와 추진 방향은 당정 협의를 거쳐 발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또 그는 "공공의대 설립도 추진하겠다"며 "공공의대는 공공 분야..
-
[보도자료] 한정애 의원, 민주당 1호 당론 ‘일하는 국회법’ 제출더불어민주당 일하는 국회 추진단장 한정애 국회의원(서울 강서병, 보건복지위원회 위원장)은 14일(화) 오전 당론 1호인 ‘일하는 국회법(「국회법 일부개정법률안」, 「입법조사처법 일부개정법률안」, 「국정감사 및 국정조사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을 의안과에 제출했다.
-
[TBS] 민주 "'일하는 국회법'으로 국회 개혁해야“더불어민주당은 정책 의원총회를 열고 21대 국회 당론 '1호 법안'으로 추진하고 있는 '일하는 국회법' 통과를 위해 머리를 맞댔습니다. 김태년 원내대표는 "일하는 국회를 법으로 강제해야 할 만큼 과거 국회는 당리당략과 정쟁에만 몰두하고, 국민의 요구에 부응하지 못했다"며 "일하는 국회법을 통과시켜 과거와 완전히 다른 새로운 국회로 만들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회의 날짜를 잡기 위해 여야가 시간을 허비하고 정작 숙의의 시간은 제대로 확보하지 못하는 비정상적인 관행은 개선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김 원내대표는 또 "상임위에서 어렵게 합의한 법안을 법사위에서 발목 잡는 잘못된 구조와 관행도 끊어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일하는 국회 추진단' 단장을 맡은 한정애 의원도 "국회가 열심히 일 하는..
-
[한정애 국회의원] 일하는 국회법 활동 보고드렸습니다1일(수) 더불어민주당 정책 의원총회에서 ‘일하는 국회법’ 활동을 보고 드렸습니다. 그동안 일하는 국회 추진단장으로서 추진단 위원님들과 여러 차례 회의를 진행하고 토론회 개최 등 수많은 논의 과정을 거쳤는데요. 상시 국회를 제도화 하기 위해 추진단에서 마련한 주요 방안을 말씀드리고 일하는 국회를 만드는데 힘을 모아주시길 요청드렸습니다. 주요방안은 다음과 같습니다. - 상시국회 개최 - 상임위원회 중심 - 선입선출 원칙 - 정기국회 전 국정감사로 충실한 예산심사 - 불성실 상임위 및 의원에 대한 패널티 부여 방안 - 윤리특위 및 예결위 운영 개선 방안 - 법사위의 체계·자구심사권을 폐지 및 별도의 체계·자구 검토기구 신설 의원총회에서 논의한 내용을 바탕으로 7월 임시국회에 ‘일하는 국회법’을 상정할 수 있..
-
[한정애 국회의원] 상임위원장 간사단 연석회의16일(화) 더불어민주당 ‘상임위원장 간사단 연석회의’에 함께 했습니다. 어제 본회의에서 국회 보건복지위원장으로 선출된 후 열린 첫 연석회의인 만큼 더욱 더 엄중한 각오로 회의에 임했습니다. 저는 인사말을 통해 “그동안 관행이라는 잘못된 악습을 깨고 적시에 국민의 부름에 응답하는 국회, 민의에 충실한 국회가 돼야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아울러 “관행을 깨는 것은 여당도 야당도 쉬운 것은 아니지만 이것은 시대정신이다”라며 “야당 의원님들의 협조를 진심으로 부탁드린다”고 힘주어 말했습니다. 이어 열심히 일할 것을 다짐하며 다같이 일어서서 파이팅 포즈도 취해봤구요~ 무거운 책임감으로 국민 여러분께 고개숙여 인사도 올려드렸습니다. 어느 위치에 있건 마음을 다하고 최선을 다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