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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병 한정애] D-22, 언제나 내편 한결같은 한정애

강서사랑/강서활동

by 성찬찬 2024. 3. 19. 2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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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화), 하루의 시작을 등촌역에서 시작했습니다. 

이어서 염창주민센터, 가양주민센터에 인사를 드렸습니다.

많은분들의 응원에 힘입어 오늘 하루 더 열심히 뛰겠습니다.

 

 

 점심식사 직전 강남교회 지혜자대학에서 흥부자 어머님들과 함께 노래 한곡 열창했습니다.^^

 

 

김부겸 공동선대위원장께서 화곡남부시장을 찾아 한정애 후보 지원 유세에 나서 주셨습니다.

김부겸 선대위원장은 과거 행안부 장관 시절 한정애의원과의 일화를 말씀하셨습니다..

한정애 의원으로부터 강서구의 인구 증가에 따른 효율적인 치안을 위해 강서경찰서장의 직급을 높여 달라는 요청을 받고 검토 끝에 경찰서장 직급이 높은 자치구 중 한곳으로 지정했다 며

“골목상권 보호, 취약계층 복지, 어르신 노후, 민생범죄 예방 맡겨만 주시라. 무슨 일이든 뚝심있게 척척 해내는 사람”이라며 한정애 후보에 대한 지지를 당부하셨습니다.

남부시장에서 김부겸 선대위원장을 만난 상인, 시민들 모두 경기가 힘들어졌다고 어려움을 전해주셨습니다.

우리 민주당이 4. 10 총선에서 반드시 승리하여 민생을 챙기고 국정도 정상화하겠습니다.

점심 이후에는 구립직업재활센터 부모님들과 간담회를 진행하였습니다.

장애인이 차별받지 않는 사회가 되도록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바쁘게 오전 일정을 마무리하고, 이어서 가양3동 주민 여러분을 찾아뵀습니다.

반갑게 맞이해주시고, 힘차게 응원해주셔서 오후도 더욱 힘을 냅니다.

 

  이후 화곡역에서 퇴근 인사를 드리며 하루를 마무리합니다.

 

 

"여러분의 곁에 늘 한정애 의원이 있습니다."

강서愛, 강서를 사랑하는 한정애 의원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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