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따뜻해서 봄이 온 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너무나 많은 분들이 찾아주셨고, 한분 한분의 소중한 마음이 모여 이 자리가 너무나 따뜻했던 거였습니다. 감사합니다. 여러분이 바로 ‘강서의봄’입니다.
통합과 공존의 리더십으로 실종된 민주주의를 바로 세우고, 벼랑으로 내몰린 민생을 살리는데 모든 힘과 역량을 기울이겠습니다.
처음 그 마음 그대로, 좌고우면하지 않고 오직 국민 모두의 행복과 대한민국의 성공을 위해 헌신하고 또 헌신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여러분의 곁에 늘 한정애 의원이 있습니다."
강서愛, 강서를 사랑하는 한정애 의원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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