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병 한정애] D-28, 언제나 내편! 한결같은 한정애

13일(화), 가양역에서 힘차게 하루를 시작하는 강서구민들께 출근 인사를 드렸습니다.

이른 아침이지만 먼저 달려와 따뜻한 말로 격려해 주셔서 기분 좋은 하루를 시작할 수 있었습니다.

오늘 하루 더 열심히 뛰겠습니다!

출근인사 후 화곡본동 성당에서 미사를 마치고 나오는 주민들께 인사를 드렸습니다.

앞으로도 자주 찾아뵙겠습니다.

늘 오후에는 남부시장과 화곡4동의 주민들께 인사를 드렸습니다.

많은 분들이 힘차게 응원해 주시고, 자동차 창문 내려 악수를 하기도 했습니다. 고맙습니다.

 

 

이어진 선거사무소에서는 후원회 운영위원 간담회 및 특보임명식을 진행하였습니다.

후원회 운영위원분들은 제가 의정활동에 매진할 수 있도록 조금 더 가까운 거리에서 응원해 주신 분들입니다.

특보로 임명되신 분들은 강서구에 오래 거주하셨고, 다양한 영역에서 활동하며 경력을 쌓으신 분들입니다.

뜻을 함께하여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끝으로 오늘은 증미역에서 퇴근 인사로 하루를 마감합니다.

오늘 하루 잘 마무리하시길 바랍니다.

"여러분의 곁에 늘 한정애 의원이 있습니다."

강서愛, 강서를 사랑하는 한정애 의원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