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병 한정애] D-29, 언제나 내편! 한결같은 한정애의 오늘

12일(화), 화곡역에서 하루를 시작하시는 강서구민분들께 출근 인사를 드렸습니다.

응원에 힘입어 오늘 하루 더 열심히 뛰겠습니다.

오전 선거사무소에서는 강서병지역위원회 민주뿌리위원회 고문단 간담회를 진행하였습니다.

고문님들께서는 오랫동안 강서병의 민주당을 지켜오신분들입니다.

선거를 대하는 자세와 생각도 깊었습니다.
앞으로도 힘찬 활동 부탁드립니다.^^

오후에는 화곡6동을 시작으로 강서병 지역을 다니며 주민들께 인사드렸습니다.

마실 나오신 지역주민들부터 할머니와 함께 나온 아이까지 많은 주민을 만났습니다.

앞으로도 한결같은 마음으로 한 분, 한 분 찾아뵙겠습니다.

저녁에는 등촌역에서 하루를 마무리하는 강서구민분들께 퇴근 인사를 드렸습니다.

오늘은 충청향우회 회원분들을 만나 뵙고 하루를 마감합니다.

내일은 가양역에서 인사드리겠습니다.

 

"여러분의 곁에 늘 한정애 의원이 있습니다."

강서愛, 강서를 사랑하는 한정애 의원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