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병 한정애] D-30, 언제나 내편! 한결같은 한정애의 오늘

11일(월), 오늘은 가양역에서 출근 인사를 드리며 하루를 시작했습니다.

발걸음을 재촉하는 출근길에도 잠시 시간 내어 응원해 주시고, 따뜻한 말로 격려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출근인사 후 화곡4동과 봉제산의 강서구민분들을 만났습니다.

한 분, 한 분 만나 뵙고 이야기도 나누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점식식사 이후에는 화곡동에서 주민들께 인사를 드렸습니다.
많은 분들이 알아봐 주시고, 사진도 찍으며 좋은시간을 함께 보냈습니다.

오후에는 잠시 중앙경로당에 어르신들께 인사를 드렸습니다.
우리 어르신들께서 하트와 엄지척을 선물해 주시며, 따뜻하게 맞이해주셨습니다.

앞으로도 자주 찾아뵙겠습니다.
오래오래 건강하세요.^^

그 이후 선거사무소에서 협의회장단·여성회장단 간담회를 진행하였습니다.

앞으로의 선거 캠페인에 많은 의견을 전달해 주셔서 참으로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회장님들께서 주신 이야기들을 선거 캠페인에 잘 풀어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염창역에서 퇴근 인사를 드리며 하루를 마무리했습니다.

고된 하루를 마치고 돌아오는 퇴근길, 두 손 꼭 잡아주시며 응원해 주신 덕분에 하루를 따뜻하게 마무리할 수 있었습니다.

고맙습니다.^^

"여러분의 곁에 늘 한정애 의원이 있습니다."

강서愛, 강서를 사랑하는 한정애 의원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