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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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정애 국회의원] 한정애가 갑니다! 골목골목 경청투어: 서울편경청투어 경로(강서→동작)내일 오전엔 강서병 골목골목을 다니며 인사드리고, 오후엔 동작 주민 여러분을 찾아뵐 예정입니다.서울은 대한민국의 중심이지만, 많은 사람들이 거주하는 만큼 그 안에 소외된 분들도 많습니다.서울 구석구석을 다니며 우리 민주당이 부족한 점은 무엇인지, 어떤 가려운 곳을 긁어드려야 할지, 더욱 낮은 자세로 경청하고 오겠습니다.🇰🇷 D-19, 이제부터 진짜 대한민국! 지금은 이재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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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정애 국회의원] 대선 D-19 / 비가 와도 지금은 이재명!15일(목), LG전자 베스트샵 강서본점 앞과 가양역에서 출퇴근 인사를 드렸습니다.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반갑게 맞아주셔서 큰 힘이 되었습니다."이런 거 안 해도 어차피 이재명이다"라고 말씀하시는 분들이 종종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 민주당은 결코 자만하지 않고 하루하루 더 절박하고 간절하게 임하겠습니다.내일 첫 일정은 염창역 출근 인사로 시작합니다.오늘도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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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정애 국회의원] 피부미용사회중앙회 임원진, 이재명 후보 지지선언15일(목) 오후, 사단법인 피부미용사회중앙회 임원들의 이재명 후보 지지선언에 함께했습니다.34만 피부미용인들의 직무 향상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습니다.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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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정애 국회의원] 대선 D-22 / 골목골목 선대위 1일차추미애 위원장과 함께 대구 군위, 경북 의성·상주·문경을 돌며 민심을 듣고 상경합니다. (군위)- 군위 역사상 야당 의원 방문은 처음이라는 목소리- 윤석열 정부에 실망해 민주당에 입당했다는 이야기- 대구신공항 추진 과정에서 주민들이 철저히 배제됐다는 우려- 농촌 인력난에 더해 외국인 노동자 인건비 부담이 크다는 현실 (의성)- 산불 피해 이후 정부 지원이 턱없이 부족하다는 지적(피해 전수조사, 지원금 확대, 대출금 상환 유예, 농번기 대비 신속한 복구 지원 등 필요) (상주)- 다문화가정 증가에 따라 한국어 교육 등 맞춤형 지원 필요- 농업에 전업하려 해도 지역 간 혜택 격차로 어려움을 겪는다는 민심 (문경)- 전통시장 장날임에도 손님이 없어 상인들이 너무 힘들다는 하소연 더불어민주당은 지역의 목소리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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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 강서병 선거사무소, 이재명 후보 현수막 게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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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정애 국회의원] 먹사니즘 민생정책 협약식8일(목) 오후, 이재명 후보와 함께 약 200여 개의 민생 분야 직능단체와 정책 협약을 맺었습니다. 민생경제가 날로 어려워지고 있습니다. 각종 물가 상승과 경기 침체로 인해, 현장에서 들려오는 한숨은 점점 깊어져만 갑니다. 먹고 사는 문제의 해결이 너무나 시급합니다. 민생경제가 어려울수록 민생 현장의 최전선에서 직접 발로 뛰며 국민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직능인들의 역할이 더욱 절실합니다. 직능인 여러분께서 제안해 주신 소중한 정책 과제들을 꼼꼼히 다듬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정책으로 구현하겠습니다. 이재명 후보를 중심으로 모두가 힘을 모아 민생경제의 위기를 함께 이겨내겠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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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정애 국회의원] '잘사니즘위원회' 출범회의8일(목) 오전, 더불어민주당 잘사니즘 위원회 출범회의에 참석했습니다.'잘사니즘'은 단순한 생계 해결이 아닌, 경제 성장만큼 그 혜택을 모두가 함께 누리는 사회를 만들겠다는 약속입니다. 서민과 중산층의 삶을 윤택하게 하고, 경제적 약자에게 기회를 보장하는 정책을 실현하기 위한 출발선이기도 합니다.앞으로 위원회는 정책자문단 위촉, 정책협약식, 공약별 홍보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대선 승리에 적극적으로 힘을 보탤 예정입니다.직장인월급방위대 위원장인 저 또한 잘 사는 나라, 함께 사는 '진짜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한 여정, 이재명 대통령 시대를 여는데 사즉생의 각오로 임하겠습니다. 많은 분들께서도 같이 동참해주십시오.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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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정애 국회의원] 대법원 규탄 기자회견 참석2일(금) 오후, 더불어민주당 긴급 기자회견에 참석해 대법원의 파기환송 판결을 강력히 규탄했습니다. 전날 대법원은 7만 페이지에 달하는 기록을 단 9일 만에 심리하고, 공직선거법 위반 사건을 유죄 취지로 파기환송했습니다. 이는 24시간 내내 잠을 자지 않고 읽는다고 해도, 한 시간에 287페이지를 읽어야 가능한 속도입니다. 이것이 과연 법치의 이름으로 내려진 판결인지, 아니면 정치의 이름으로 포장된 사법 개입인지 묻지 않을 수 없습니다. 대선을 불과 한 달 앞둔 시점에 유력 대선 후보를 겨냥해 국민의 선택을 가로막고자 하는 이 시도는, 명백한 반민주주의입니다. 사법 권력을 통해 국민의 선택권을 무력화하려는 행태를 우리는 결코 좌시하지 않을 것입니다. 민주당은 국민의 권리와 헌정 질서를 파괴하려는 모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