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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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구 누리평생교육원 교육생들 가을 소풍 겸 국회 견학오늘(9일) 오전 강서 누리평생교육원 교육생들이 가을 소풍 겸 국회로 견학을 왔습니다. 누리평생교육원은 배움의 욕구가 많지만 여러 가지 사정으로 인해 배움의 때를 놓쳤던 장애인들에게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여 장애인들이 자존감을 회복하고 나아가 개인의 역량강화와 더불어 사회와 지역에서 어울리어 살아갈 수 있도록 많은 기여를 하는 단체입니다. 한정애 의원은 누리평생교육원 교육생들을 맞아 국회 본청을 안내하며, 국회와 국회의원의 역할에 대해 소개하였습니다. 한정애 의원은 “공부도 좋지만 이렇게 야외에 나와서 책속에서 배운 것을 직접 경험하고 느껴보고 것도 배움의 이해와 폭을 넓히는데 있어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보다 이 같은 자리가 자주 마련되길 바라며, 여러분들의 이동권 보장을 위해서 국회에서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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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 내발산 초등학교 학생과 학부모, 한정애 의원 지역사무실 방문오늘 한정애 의원 지역사무실에 내발산 초등학교 학생들과 학부모들이 방문하였습니다. 한정애 의원은 학생들에게 지역사무실 이곳저곳을 안내하며, 대의민주주의와 선거의 중요성을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게 쉽게 알려주고, 또한 국회와 국회의원 역할과 임무에 대해서도 설명해 주었습니다. 그리고 학부모들과의 면담을 통해 강서지역 교육의 현안과 개선점에 대해서도 논의하였습니다. 한정애 의원은 “사실 일반 시민들의 생활에 가장 밀접하고, 큰 영향을 미치는 것이 정치임에도 이런저런 영향으로 인해서 일반인들이 정치를 멀리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하지만 민주사회의 구성원으로 자라날 아이들에게는 정치에 대해 올바르게 알려주어야 할 의무가 있습니다. 앞으로도 이 같은 자리가 자주 마련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라고 이야기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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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강초등학교 학생들 국회 견학오늘(11일) 오전 염강초등학교 2학년 학생들이 체험학습으로 헌정기념관과 국회의사당을 방문하였습니다. 한정애 의원은 학생들에게 국회가 어떠한 곳이고, 국회의원이 무슨 일을 하는 사람인지 설명해주었습니다. 또한 한정애 의원은 학생들과 헌정기념관과 국회의사당을 둘러보고, 이야기를 나누며 즐거운 시간을 함께 하였습니다. 한정애 의원은 학생들에게 부모님 말씀 잘 듣고, 항상 씩씩하고 건강하게 생활하도록 격려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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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정애 의원, '제5기 대학생 기후변화 아카데미 입교식' 참석한정애 의원은 오늘 국회기후변화포럼(대표의원 김성곤, 진영)이 주최한 ‘제5기 대학생 기후변화 아카데미 입교식’에서 격려사를 하였습니다. 오늘 입교식에는 기후변화 아카데미 학교장인 한정애 의원을 비롯하여 김성곤 포럼 공동대표, 이승재 국회 의정연수원장, 고윤화 기상청장, 이동근 서울대학교 교수, 안연순 한국환경공단 기후대기본부장 등이 함께 자리하였습니다. 기후변화 아카데미는 국회기후변화포럼의 소관 단체로 대학(원)생에게 기부변화에 관한 올바른 인식을 함양하고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는 계기를 제공하고자 매년 학생들을 선발하여 관련 교육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이번 과정에는 총 55명이 선발되어 약 2주에 걸쳐 기후변화 관련 교육과 각종 토론을 실시할 계획입니다. 학교장인 한정애 의원은 입교생들에게 “이번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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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정애 의원, '최저임금 현실화를 위한 의원모임' 참석한정애 의원은 오늘(3일) 오전 국회 의원회관에 열린 ‘최저임금 현실화를 위한 의원모임’ 제1차 회의에 참석하였습니다. ‘최저임금 현실화를 위한 의원모임’은 최저임금 인상에 대한 사회적 공론화를 이끌어 오는 6월 말 최저임금 인상을 유도하기 위해 결성된 모임입니다. 참여인사는 국회 전 상임위원회에 걸쳐 새정치민주연합 소속 국회의원 26명과 서울시 의원 2명 등 총 28명의 의원이 참여하였습니다. 오늘 모임에는 한정애 의원을 비롯해 조정식, 이인영, 인재근, 김광진 의원 등이 자리하였습니다. 이번 모임에서는 최저임금 관련 일반 현황과 향후활동 계획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였고, 조속한 시일 내에 2차 회의를 갖고 보다 심도있는 논의를 나누기로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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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고용 문제 해결을 위한 노동시장 구조개선 토론회' 참석한정애 의원은 오늘(16일) 오후 국회의원회관에서 대통령직속 청년위원회(위원장 신용한)가 주최한 ‘청년고용 문제 해결을 위한 노동시장 구조개선’ 토론회에 참석하였습니다. 토론회에는 같은 새정치민주연합 소속인 이언주 의원과 새누리당 소속인 민현주, 김용남, 이상일 의원 등이 함께 하였습니다. 토론회 좌장은 어수봉 한국기술교육대학교 교수가 맡았고, 윤희숙 한국개발연구원 박사와 이지만 연세대학교 교수가 각각 ‘청년세대와 노동시장 구조개혁’, ‘정년연장 및 기업간 임금격차가 청년고용에 미치는 영향 및 해법’에 대해 발제하였습니다. 토론자로는 정준영 청년유니온 정책국장, 문유진 복지국가청년네트워크 운영위원장, 정문주 한국노동조합총연맹 정책본부장, 류기정 한국경영자총협회 사회정책본부장, 백필규 중소기업연구원 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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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내 괴롭힘, 더 이상 방치할 수 없다직장 내 괴롭힘, 더 이상 방치할 수 없다!! - 직장 내 괴롭힘 예방 위한 근로기준법 개정 조속히 처리되어야 - 최근 우리나라 청년들이 심각한 취업난을 겪으며 ‘취업’이 ‘꿈’이 되어버린 듯합니다. 하지만 취업이 문제의 끝이 아닐 수도 있습니다. 직장에 들어가서도 어려움을 겪는 이들이 많은데요, ‘직장 내 괴롭힘과 따돌림’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얼마 전 방영된 ‘KBS 시사기획 창’에 따르면, 직장 내 괴롭힘 피해자는 16.5%에 달한다고 합니다(응답자 4,589명, 응답기간 2015년 1월 7일부터 23일까지, KBS 탐사보도팀). 국제사회 평균적 수준이 10% 안팎인 점을 감안하면 1.5배 높은 편으로 절대 적지 않은 수치인데요, 가해자 유형에 대한 대답(복수응답)은 상사(68.6%)가 가장 많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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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26회 국회(임시회)환노위 한정애의원 질의/ 백헌기(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이사장 답변[2014-07-09]제326회 국회(임시회) 환경노동위원회 한정애 위원(새정치민주연합)질의 / 백헌기(한국산업안전공단)이사장 답변 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