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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1] 한정애 "저소득층 청소년 생리대 지원, 6월 국회서 논의"
    더불어민주당 정책위 수석부의장인 한정애 의원은 16일 "저소득층 청소년에 대한 생리대 지원방안을 이번 6월 국회 관련 상임위에서 논의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 의원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정책조정회의에서 "생리대 지원은 여성의 기본권을 보장해주는 문제"라며 이렇게 말했다. 한 의원은 "급한 대로 저소득층 여학생들부터 지원하지만 장기적으론 저소득층 여성 전체에 대한 지원 방안을 고민해야 할 필요가 있다"고 주장했다. 한 의원은 구체적인 지원방법에 대해 "여학생들의 자존감이 훼손되지 않도록 섬세한 지원 방안을 다각도로 모색해야 한다"며 "지자체에서 직접 가정으로 현물을 전달하는 방법이 있다"고 제시했다. 그는 또 "학교에 현물로 비치해 나눠주는 방법도 있긴 하지만 학교에만 청소년들이 있는 것은 아니다"면서 "..
  • [머니투데이] 경험자 오직 2명, 모두 바뀐 환노위…시작은 노동문제
    환경과 노동문제는 궤가 달라 보여도 국민의 실생활과 밀접한 관계를 이룬다. 그럼에도 정작 큰 관심은 받지 못하는 공통점이 있다. 국회 환경노동위원회는 그래서인지 인원 구성도 국회 상설상임위 중 가장 적은 16명이다. 지난 19대 국회 환노위에서 열정적으로 일한 의원들 중 20대 국회 입성에 성공한 사람이 적지 않다. 다만, 이번 회기 환노위원 중 경험자는 더불어민주당 소속 의원 두 명 뿐이다. 한 명은 위원장(홍영표 의원)이 됐고 한 명은 더민주의 간사(한정애 의원)를 맡았다. 배정된 인원이 많지 않은 상황이어도 환노위는 다양한 정당 소속의 구성원을 보유한 특징이 있다. 19대 국회에서는 여야가 8명씩 균형을 맞췄지만 여소야대 상황인 20대에 여당 의원들은 6명뿐이고 10명의 야당 의원들이 배치돼 있다...
  • [헤럴드경제] 제2의 유승준 막고, 가족 입대날엔 휴가 주고…‘사이다법’ 열전
    [헤럴드경제=이슬기 기자] 20대 국회 개원과 함께 여야가 쏟아낸 법안 중에는 ‘물 없이 고구마를 삼킨 듯’ 답답했던 국민의 속을 뻥 뚫어주는 ‘사이다’ 같은 법안이 다수 존재한다. 회사의 눈치를 보느라 가족의 입영식도 지켜보지 못했던 김 대리의 눈물을, 병역을 피해 한국을 떠난 가수 유승준을 보며 분노했던 뭇 청년들의 가슴을 어루만져주는 이색법안이다. 15일 국회 의안정보시스템에 따르면 안규백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18세에서 37세까지 병역의무를 이행하지 않은 상태에서 대한민국 국적을 상실했거나 이탈했던 자에 대해 향후 대한민국 국적 회복을 불허하는 ‘국적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발의했다. 안 의원은 “관련 현행법은 ‘병역 기피 목적’이라는 개념이 다소 불명확하고, 장기간의 시간이 흐른 후 국가가 병역 기피..
  • [뉴스1] [종합]20대 국회 원구성 완료…상임위 배분까지 끝나(명단포함)
    20대 국회 상임위원회 배분이 13일 완료됐다. 상임위원회 수는 모두 18개로, 일부 상임위의 위원 정수는 변경됐다. 이로써 20대 국회 원구성(국회 의장단 및 상임위원장 선출 및 상임위 구성) 작업은 마침내 완료됐다. 더불어민주당은 8개 상임위원장을 맡았다. △김현미 예결위원장 △홍영표 환노위원장 △김영춘 농해수위원장 △양승조 복지위원장 △조정식 국토위원장 △심재권 외통위원장 △백재현 윤리위원장 △남인순 여가위원장이다. 새누리당도 8개 상임위원장을 맡았다. △정진석 운영위원장 △권성동 법사위원장 △조경태 기재위원장 △이진복 정무위원장 △유재중 안행위원장 △김영우 국방위원장 △이철우 정보위원장 △신상진 미방위원장이다. 국민의당에서는 장병완 산자위원장과 유성엽 교문위원장 등 2명의 위원장이 배출됐다. 여야..
  • [국회의원 한정애] '미세먼지·대기오염사태 어떻게 할 것인가' 토론회 개최
    한정애의원은 10일(금) 오전 국회 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원회 한정애 수석부의장이 주관하고,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원회가 주최하는 "미세먼지·대기오염사태 어떻게 할 것인가" 토론회에 함께하였습니다. 토론회 시작에 앞서 변재일 정책위의장은 "초미세먼지에 대한 국민적 공포가 점점 커지며 미세먼지 대기오염사태는 시급하게 해결해야 할 생활밀착형 현안이 되어버렸습니다"라고 지적하고, "오늘 토론회에서 이 문제를 현명하게 독파할 추진 전략까지 제시해줄 것을 기대합니다."라며 인사를 하였습니다. 이어 한정애 수석부의장은 "얼마 전 발표된 정부의 미세먼지대책은 근본적인 것에는 눈을 감고 수박 겉핥기 식으로 변죽만 울린 대책입니다. 오늘 토론회를 통해 미세먼지 대책에 대한 명백한 기준을 잡고 방향을 제..
  • [머니투데이] [상임위동향]환노위 여야 6 10? 윤곽 보이는 野 '라인업'
    20대 국회에서도 '노동4법'을 주요하게 논의할 것으로 보이는 국회 환경노동위원회는 야당의 입김이 강한 상임위 중 하나다. '스펙트럼'도 다양해서 2대 야당인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당 외에 정의당 및 무소속 의원들의 활발한 상임위 활동도 예상된다. 20대 국회가 여소야대의 환경이다 보니 환노위 구성도 지난 19대와는 다소 차이가 날 것으로 보인다. 여야 8대 8(더민주7, 정의당1)에서 여야 6대 10(더민주6, 국민의당2, 정의당1, 무소속1) 구도가 될 것이라는 것이 공통된 의견이다. 현재 야당 환노위 '라인업'은 어느 정도 윤곽이 드러나고 있다. 더민주에서는 19대에서도 환노위에 있었던 재선의 한정애 의원과 한국노총 위원장 출신 초선 비례대표 이용득 의원, 당직자 몫의 비례대표 송옥주 의원이 환노위에..
  • [서울신문] 더민주와 국민의당, 朴대통령 ‘국회법 거부권’ 행사 가능성에 ‘다른 기류’
    ‘상시 청문회’의 길을 열어놓은 국회법 개정안에 대해 박근혜 대통령이 거부권을 행사할 가능성이 거론되고 있는 한편으로 두 야당인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당의 대응에서 다른 기류가 감지되고 있다. 더민주는 26일 오전 국회에서 연 정책조정회의에서 국회법 개정안에 대한 언급을 삼가고, 대신 민생·정책 메시지를 강조했다. 우상호 원내대표는 “국회는 국회 본연의 임무에 충실하자는 말씀을 드린다”며 “더민주는 오늘부터 본격 민생 챙기기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국회법 개정안에 대한 언급은 전혀 없었다. 변재일 정책위의장와 한정애 정책위부의장도 경제 성장률 저하와 보육 문제 등 정책 발언에 집중했다. 박완주 원내수석부대표는 “3당 수석이 원구성을 법정 시한 내 구성할 수 있도록 최대한 노력하겠단 말씀을 드린다”고만 말했..
  • [한겨레] 직장 내 괴롭힘, 회사도 손실 큰데…방지 대책 논의조차 제대로 안돼
    '직장 내 괴롭힘’은 노동자 개인에 대해 인격적인 상처를 줄 뿐 아니라 해당 기업에도 커다란 금전적 손실을 미친다. 노동자들이 이 문제로 괴로워하거나 문제해결을 하기 위해 시간을 소모하면서 일하는 시간이 줄어들고 스트레스로 생산성도 떨어지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를 방지하기 위한 정책 개발이나 법제도 정비는 아직 미미한 수준이다. 한국직업능력개발원 서유정 부연구위원의 실태조사에 따르면, 직장내 괴롭힘을 당한 피해자는 하루 평균 88.9분의 노동시간 손실을 겪는 것으로 나타났다. 직장내 괴롭힘과 무관한 노동자들이 하루 평균 겪는 노동시간 손실 72.4분에 비해 16분 남짓 길다. 피해자뿐 아니라 직장내 괴롭힘 가해자와 목격자한테도 노동시간 손실이 있었다. 가해자는 하루 평균 83.5분, 목격자는 80분의 근..
[뉴스1] 한정애 "저소득층 청소년 생리대 지원, 6월 국회서 논의"

더불어민주당 정책위 수석부의장인 한정애 의원은 16일 "저소득층 청소년에 대한 생리대 지원방안을 이번 6월 국회 관련 상임위에서 논의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 의원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정책조정회의에서 "생리대 지원은 여성의 기본권을 보장해주는 문제"라며 이렇게 말했다. 한 의원은 "급한 대로 저소득층 여학생들부터 지원하지만 장기적으론 저소득층 여성 전체에 대한 지원 방안을 고민해야 할 필요가 있다"고 주장했다. 한 의원은 구체적인 지원방법에 대해 "여학생들의 자존감이 훼손되지 않도록 섬세한 지원 방안을 다각도로 모색해야 한다"며 "지자체에서 직접 가정으로 현물을 전달하는 방법이 있다"고 제시했다. 그는 또 "학교에 현물로 비치해 나눠주는 방법도 있긴 하지만 학교에만 청소년들이 있는 것은 아니다"면서 "..

의정활동/언론보도 2016. 6. 17. 14:34

[머니투데이] 경험자 오직 2명, 모두 바뀐 환노위…시작은 노동문제

환경과 노동문제는 궤가 달라 보여도 국민의 실생활과 밀접한 관계를 이룬다. 그럼에도 정작 큰 관심은 받지 못하는 공통점이 있다. 국회 환경노동위원회는 그래서인지 인원 구성도 국회 상설상임위 중 가장 적은 16명이다. 지난 19대 국회 환노위에서 열정적으로 일한 의원들 중 20대 국회 입성에 성공한 사람이 적지 않다. 다만, 이번 회기 환노위원 중 경험자는 더불어민주당 소속 의원 두 명 뿐이다. 한 명은 위원장(홍영표 의원)이 됐고 한 명은 더민주의 간사(한정애 의원)를 맡았다. 배정된 인원이 많지 않은 상황이어도 환노위는 다양한 정당 소속의 구성원을 보유한 특징이 있다. 19대 국회에서는 여야가 8명씩 균형을 맞췄지만 여소야대 상황인 20대에 여당 의원들은 6명뿐이고 10명의 야당 의원들이 배치돼 있다...

의정활동/언론보도 2016. 6. 17. 14:01

[헤럴드경제] 제2의 유승준 막고, 가족 입대날엔 휴가 주고…‘사이다법’ 열전

[헤럴드경제=이슬기 기자] 20대 국회 개원과 함께 여야가 쏟아낸 법안 중에는 ‘물 없이 고구마를 삼킨 듯’ 답답했던 국민의 속을 뻥 뚫어주는 ‘사이다’ 같은 법안이 다수 존재한다. 회사의 눈치를 보느라 가족의 입영식도 지켜보지 못했던 김 대리의 눈물을, 병역을 피해 한국을 떠난 가수 유승준을 보며 분노했던 뭇 청년들의 가슴을 어루만져주는 이색법안이다. 15일 국회 의안정보시스템에 따르면 안규백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18세에서 37세까지 병역의무를 이행하지 않은 상태에서 대한민국 국적을 상실했거나 이탈했던 자에 대해 향후 대한민국 국적 회복을 불허하는 ‘국적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발의했다. 안 의원은 “관련 현행법은 ‘병역 기피 목적’이라는 개념이 다소 불명확하고, 장기간의 시간이 흐른 후 국가가 병역 기피..

의정활동/언론보도 2016. 6. 15. 20:29

[뉴스1] [종합]20대 국회 원구성 완료…상임위 배분까지 끝나(명단포함)

20대 국회 상임위원회 배분이 13일 완료됐다. 상임위원회 수는 모두 18개로, 일부 상임위의 위원 정수는 변경됐다. 이로써 20대 국회 원구성(국회 의장단 및 상임위원장 선출 및 상임위 구성) 작업은 마침내 완료됐다. 더불어민주당은 8개 상임위원장을 맡았다. △김현미 예결위원장 △홍영표 환노위원장 △김영춘 농해수위원장 △양승조 복지위원장 △조정식 국토위원장 △심재권 외통위원장 △백재현 윤리위원장 △남인순 여가위원장이다. 새누리당도 8개 상임위원장을 맡았다. △정진석 운영위원장 △권성동 법사위원장 △조경태 기재위원장 △이진복 정무위원장 △유재중 안행위원장 △김영우 국방위원장 △이철우 정보위원장 △신상진 미방위원장이다. 국민의당에서는 장병완 산자위원장과 유성엽 교문위원장 등 2명의 위원장이 배출됐다. 여야..

의정활동/언론보도 2016. 6. 15. 19:56

[국회의원 한정애] '미세먼지·대기오염사태 어떻게 할 것인가' 토론회 개최

한정애의원은 10일(금) 오전 국회 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원회 한정애 수석부의장이 주관하고,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원회가 주최하는 "미세먼지·대기오염사태 어떻게 할 것인가" 토론회에 함께하였습니다. 토론회 시작에 앞서 변재일 정책위의장은 "초미세먼지에 대한 국민적 공포가 점점 커지며 미세먼지 대기오염사태는 시급하게 해결해야 할 생활밀착형 현안이 되어버렸습니다"라고 지적하고, "오늘 토론회에서 이 문제를 현명하게 독파할 추진 전략까지 제시해줄 것을 기대합니다."라며 인사를 하였습니다. 이어 한정애 수석부의장은 "얼마 전 발표된 정부의 미세먼지대책은 근본적인 것에는 눈을 감고 수박 겉핥기 식으로 변죽만 울린 대책입니다. 오늘 토론회를 통해 미세먼지 대책에 대한 명백한 기준을 잡고 방향을 제..

의정활동/포토뉴스 2016. 6. 10. 18:00

[머니투데이] [상임위동향]환노위 여야 6 10? 윤곽 보이는 野 '라인업'

20대 국회에서도 '노동4법'을 주요하게 논의할 것으로 보이는 국회 환경노동위원회는 야당의 입김이 강한 상임위 중 하나다. '스펙트럼'도 다양해서 2대 야당인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당 외에 정의당 및 무소속 의원들의 활발한 상임위 활동도 예상된다. 20대 국회가 여소야대의 환경이다 보니 환노위 구성도 지난 19대와는 다소 차이가 날 것으로 보인다. 여야 8대 8(더민주7, 정의당1)에서 여야 6대 10(더민주6, 국민의당2, 정의당1, 무소속1) 구도가 될 것이라는 것이 공통된 의견이다. 현재 야당 환노위 '라인업'은 어느 정도 윤곽이 드러나고 있다. 더민주에서는 19대에서도 환노위에 있었던 재선의 한정애 의원과 한국노총 위원장 출신 초선 비례대표 이용득 의원, 당직자 몫의 비례대표 송옥주 의원이 환노위에..

의정활동/언론보도 2016. 6. 1. 17:50

[서울신문] 더민주와 국민의당, 朴대통령 ‘국회법 거부권’ 행사 가능성에 ‘다른 기류’

‘상시 청문회’의 길을 열어놓은 국회법 개정안에 대해 박근혜 대통령이 거부권을 행사할 가능성이 거론되고 있는 한편으로 두 야당인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당의 대응에서 다른 기류가 감지되고 있다. 더민주는 26일 오전 국회에서 연 정책조정회의에서 국회법 개정안에 대한 언급을 삼가고, 대신 민생·정책 메시지를 강조했다. 우상호 원내대표는 “국회는 국회 본연의 임무에 충실하자는 말씀을 드린다”며 “더민주는 오늘부터 본격 민생 챙기기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국회법 개정안에 대한 언급은 전혀 없었다. 변재일 정책위의장와 한정애 정책위부의장도 경제 성장률 저하와 보육 문제 등 정책 발언에 집중했다. 박완주 원내수석부대표는 “3당 수석이 원구성을 법정 시한 내 구성할 수 있도록 최대한 노력하겠단 말씀을 드린다”고만 말했..

의정활동/언론보도 2016. 5. 26. 16:53

[한겨레] 직장 내 괴롭힘, 회사도 손실 큰데…방지 대책 논의조차 제대로 안돼

'직장 내 괴롭힘’은 노동자 개인에 대해 인격적인 상처를 줄 뿐 아니라 해당 기업에도 커다란 금전적 손실을 미친다. 노동자들이 이 문제로 괴로워하거나 문제해결을 하기 위해 시간을 소모하면서 일하는 시간이 줄어들고 스트레스로 생산성도 떨어지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를 방지하기 위한 정책 개발이나 법제도 정비는 아직 미미한 수준이다. 한국직업능력개발원 서유정 부연구위원의 실태조사에 따르면, 직장내 괴롭힘을 당한 피해자는 하루 평균 88.9분의 노동시간 손실을 겪는 것으로 나타났다. 직장내 괴롭힘과 무관한 노동자들이 하루 평균 겪는 노동시간 손실 72.4분에 비해 16분 남짓 길다. 피해자뿐 아니라 직장내 괴롭힘 가해자와 목격자한테도 노동시간 손실이 있었다. 가해자는 하루 평균 83.5분, 목격자는 80분의 근..

의정활동/언론보도 2016. 2. 12. 1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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