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목) 국회의원회관 제4간담회의실에서 국회 동물복지국회포럼 운영위원회 회의가 개최되었습니다.

동물을 사랑하는 대표님, 의원님들 모두 모이셨답니다 ^^



본격적인 토론에 앞서 동물자유연대와 동물권행동 카라에서 준비한 감사패 전달식이 있었습니다 :)



이어 동물복지국회포럼의 경과보고를 시작으로 자유토론이 시작되었습니다.

토론에서는 동물복지정책과 중점 추진 업무를 점검하고  추가 논의사항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오갔는데요~



한정애 의원은 "대학교에서 동물실험을 많이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교육부 소속이라 식약처에서 관리하고 있는 실험동물법의 적용을 받지 못하고 있습니다. 학생들이 탈법의온상에서 일하게 하고 위생상 문제가 많은 대학교 동물실험실에서 제대로 된 환경을 갖추고 일할 수 있도록 실험동물법의 적용을 받도록 해야합니다"라며, 올바른 환경에서 동물실험이 이루어 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야 한다고 하였습니다.



동물학대가 없는 세상에서 동물과 인간이 공존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

동물보호를 위해 노력하시는 모든분들 파이팅 입니다! 



Posted by 김문경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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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금) 동물해방물결 이지연 공동대표, 국제동물권단체(LCA) 크리스 드로즈 대표, 할리우드 스타 킴 베이싱어가 의원실에 방문했습니다.

 

LCA와 킴베이싱어는 초복을 맞아 '개 식용 철폐' 목소리를 내기 위해 한국에 방문했는데요~ 한정애 의원은 음식물쓰레기를 동물의 먹이로 사용하는 행위를 금지하는 폐기물관리법을 발의했습니다. 이를 통해 식용견의 사육을 억제시키고 나아가 개식용 종식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데요~

 

이런 소식이 할리우드까지 퍼져 나간 걸까요?

한정애의원과 동물복지에 대해 직접 대화를 나누고 싶어 특별히 의원실에 방문했다고 합니다 ^^ 

 


 

1997년도! 한정애의원이 무려 30대였던 시절~

인상깊게 본 영화 'LA컨피덴셜'의 주연배우를 실제로 대면하게 되어 들뜬 모습이 역력한데요?

 

 


서로 반가움을 나눈 뒤 킴 베이싱어는 "미국에서는 도로에서 말이 마차를 끄는 문화가 있었고 많은 말들이 자동차에 치여 죽자 청년들이 이 문화를 바꿔나가고 있다"라고 하며 "한국의 개고기 식용 문화도 바뀌어야 할 문화 중 하나 또 바꿀수 있는 문화"라고 하였습니다.



이어 LCA 크리스 드로즈 대표는 "미국에서는 지난해 12월 개와 고양이의 도살과 유통을 금지하는 법안이 통과되었고 이번 달에는 로스앤젤레스에서 다른 국가들의 개와 고양이 식용거래 금지를 촉구하는 모임을 가졌다"며 한국도 미국과 같이 개 식용 종식을 위한 노력을 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면담이 끝난 후 킴 베이싱어와 크리스 드로즈 대표의 눈길을 끈 사진이 있었는데요~



바로 한정애의원과 반려견 해피가 같이 찍은 사진이었습니다 :)



짜잔!



크리스 드로즌 대표는 해피와 한정애의원이 같이 있는 사진을 휴대폰 속에 ★저장★ 했답니다.



잠깐 사이에 정든 한정애의원과 킴 베이싱어, 아쉬운 마음을 포옹으로 달래봅니다 ㅠ.ㅠ




한정애의원의 동물사랑에 킴 베이싱어도 엄지 척!


 

동물이 함께 공존할 수 있는 그날까지~ 동물해방물결, LCA, 킴 베이싱어 파이팅!!!


Posted by 김문경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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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이윤희 기자 = 동물단체들이 초복을 닷새 앞둔 7일 서울 도심에서 개 식용 금지와 개 도살장 폐지를 주장하는 집회를 진행했다.

 

동물권행동 카라와 동물자유연대는 이날 서울시청과 청와대 인근에서 '개식용 철폐 전국대집회 1차 궐기'를 진행하며 "개 도살장 철폐로 개 식용 종식하라"고 주장했다.

 

이들은 "개 식용 산업 붕괴에도 (제도적 뒷받침을) 직무유기하고 있는 정부를 규탄한다. 생명 감수성과 동물 복지에 대한 관심도가 높아졌찌만 정부의 정책 변화는 정체된 상태다""반려동물 중 절대 다수를 차지하는 개는 국내법상 반려동물이자 가축이란 모순된 지위를 가진채 동물학대의 온상으로 방치돼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은폐된 도살장에서 연간 100마리 이상의 개들이 식용산업에 짓밟히고 있는 것이 참혹한 현실"이라며 "우리 사회의 최대 약자인 개들을 이대로 방치한 채로는 동물보호와 생명 존중사회를 논하기 어렵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청와대는 이미 붕괴중인 개식용 산업에 대해 중앙정부 차원의 책임감있는 개식용 산업 종식계획을 수립해야할 것"이라고 요구했다.

 

정치인들도 지지 발언에 나섰다.

 

이상돈 바른미래당 의원은 이날 집회에 직접 참석해 "지난해 봄 개농장을 척결하고, 개 식용을 중단시키기 위한 법안 3개가 상정됐는데 정기국회에서는 심의를 못했다""금년 가을에는 관련 법률이 꼭 통과돼야한다. 힘을 모아달라"고 당부했다.

 

한정애 더불어민주당 의원도 "개 식용이 존재하는 한 오늘 반려동물이었던 아이가 내일 먹는 개가 될 수 있다""보이지 않는 곳에서 도살 행위가 계속 될 가능성이 있어 개식용을 종식해야 근본적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고 발언했다.

 

이 밖에도 박원순 서울시장과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영상편지를 통해 지지의사를 표명했다.

 

이날 오후 1시께 서울광장에서 집회를 시작한 이들은 '개 식용 종식', '동물 불법도살 금지법 제정' 등의 구호를 외치며 청와대 인근까지 행진을 진행한 뒤 오후 4시께까지 재차 집회를 이어갔다.

 

한편 이들 단체는 초복인 오는 12일 대구 칠성시장 앞에서 '개식용 철폐 전국대집회 2차 궐기'를 진행할 예정이다.


기사 원문 보기

[뉴시스] 초복 앞두고동물단체 "개 식용 안된다" 도심 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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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동물보호단체 "개 도살·식용 중단해야"서울 도심 집회

[세계일보] 동물보호단체 개 도살장 철폐하고 개 식용 종식해야

[한국경제TV] "오늘 반려동물이 내일은 식용"...개 식용 종식 요구 집회 prev next

[뉴스1] 개식용 종식을 염원하는 시민들 ", 불법 도살 엄단해야"

[글로벌이코노믹] “개고기 먹지 마세요초복 앞두고 개 식용 종식집회

[중앙일보] 초복 앞두고 열린 개식용 철폐' 집회"오늘 반려동물이 내일 식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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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벳] [포토뉴스] 동물단체·활동가·수의사·국회의원 모여 `개식용 종식` 외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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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I뉴스] "오늘의 반려동물, 내일 먹는 개로"'개식용 종식' 외친 이유

Posted by 김문경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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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덧 국회 길냥이 급식소를 설치해서 운영한지도 2년이 훌쩍 넘었습니다. 국회 길냥이들의 보금자리가 잘 운영되도록 도와주시는 많은 분들께 다시 한 번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

 

하루가 다르게 따스해지는 날씨! 우리 냥이들의 급식소도 변화가 필요하겠죠?

한정애의원은 1() 방한용품을 제거하고 쾌적한 환경을 꾸며주고자 직접 나섰습니다 ^^

 

단장 전에는 어떤 모습인지 보고 가시죠~

 

 

본격적인 대청소 시작!

우선 방한용품부터 제거해야겠죠?

 

 

빗자루로 급식소 외부와 내부를 꼼꼼히 쓸어내구요~

 

 

 

~ ~ 먼지에도 아랑곳하지 않는 대모의 모습 포착!

 

 

Warning ! 사료를 버리지 마시오!

함께 급식소를 관리해주시는 국회 캣맘의 센스있는 경고문도 다시 부착해줬어요~

 

 

청소의 정석은 뭐다? 쓸고! 닦고!

구석구석 걸레질도 해봅니다~

 

 

까망이가 심기불편한 레이저를 발사하고 있네요~

까망아~ 좀만 참자 다 널 위해 하는 거란다 ^^

 

 

청소현장의 생생한 모습을 느끼고자 하는 분을 위해 준비한 영상도 있습니다 :)

까망이와도 소통하는 한정애 의원이랍니다 ^^

 

 

낡은 쿠션은 이제 아웃!

잠시기대도 꿀잠에 빠져든다는 신상 쿠션도 넣어주고요~

 

 

아가들의 밥그릇, 물그릇도 깨끗이 씻은 후 맘마도 채워줬습니다 ^^

 

 

 

짜잔~! 확 달라진 급식소의 모습이 보이시나요? ^^

 

 

잠깐! 여기서 끝이 아닙니다~

비와 먼지를 막아줄 비닐 커튼도 설치했어요 :)

 

 

청소 후 달라진 모습을 보니 웃음이 절로 나옵니다^^

 

 

한정애 의원을 비롯한 국회 캣맘&캣대디들의 길냥이 공존 프로젝트는 앞으로도 쭉~ 진행됩니다 :)

 

Posted by J.Y.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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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용녀 2019.05.04 05: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벌써3년정도 되가내요 .~^
    아직도 계속 챙겨주시니 감사해요 ..
    요즘 머리아픈일들이 너무 많으신데요 ..
    빨리 정리되서 정상적으로돌아와야 할탠데 ..
    정말 넘화가납니다
    ..
    힘든 와중에도 냥이들 봄맞이 대청소 해주셔서 넘넘 감사해요~^♡

  2. 이용녀 2019.05.04 05: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벌써3년정도 되가내요 .~^
    아직도 계속 챙겨주시니 감사해요 ..
    요즘 머리아픈일들이 너무 많으신데요 ..
    빨리 정리되서 정상적으로돌아와야 할탠데 ..
    정말 넘화가납니다
    ..
    힘든 와중에도 냥이들 봄맞이 대청소 해주셔서 넘넘 감사해요~^♡

  3. 이시은 2019.05.04 07: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쉬 우리 의원님! 사랑합니다~~감사합니다!

  4. 이애영 2019.05.04 12: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정애 의워님 노고에 늘 감사 드립니다^^

  5. 박향숙 2019.05.05 14: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정애의원님과 옆에 함께 계시는 웃는얼굴이 보기좋으신 착한 남자분^♡^ 너무너무 고맙습니다...보여주기식이 아닌 진정한 약한 동물을 사랑하시는분들..두고 두고 잊지않을게요....♡

  6. 박향숙 2019.05.05 14: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나라 정부와 국회의원 대부분은 생명존중이나 사랑은 어릴적부터 배우지 못했나봅니다...ㅠ 하지만 이제부터라도 대한민국 국회의원이 되셨으니 살기좋은 나라, 어린세대에게 떳떳하게 물려줄수있는 나라다운 좋은 나라가 될수있게 대부분의 의원님들께 부탁드리고 싶습니다...



[앵커]

법망을 교묘하게 피해온 동물 안락사’, 이제는 막아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촘촘한 법적 장치 구축은 물론, 생명윤리에 대한 우리 사회 전반의 합의된 기준 마련이 절실한데요,

살아있는 모든 것들을 존귀하게 여기는 불살생의 불교가 그 해법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동물 안락사 논란기획 세 번째 순서, 박준상 기자입니다.

 

[기자]

한 해 10만 마리의 유기 동물들.

문제는 이 숫자가 갈수록 늘고 있고, 우리 인간의 이기로 동물 안락사가 끊임없이 자행되고 있다는 겁니다.

이른바 케어 사태이후, 사회 곳곳에서 동물 안락사를 어떻게 볼 것인가에 대한 논의가 활발해지고 있습니다.


우선 질병, 부상으로 고통 받는 개체들에 대해 인도적 처분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선별적 안락사는 그래도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생명을 임의로 제어할 수 있다는 생각 자체가 인간의 오만이라는 주장도 만만치 않습니다.

 

법률적 제도 개선을 검토 중인 정치권에서는, 인간 중심의 서구사상에 반해 살아있는 모든 것을 동등하게 귀히 여기는 불살생의 종교 불교를 주목하고 있습니다.

 

<인서트1/ 한정애 더불어민주당 의원>

내가 저 생명과 평생을 하겠다는 준비가 돼 있는 사람이 그 생명을 거두겠다는 생각을 해야하는 것인데, 그게 아니라 물건 사듯이 하는 거니까. 아닌 게 아니라 살생을 가능한 금지하는 불교계에서 이 문제를 좀 이야기했으면 좋겠습니다.”

 

불교 초기경전 앙굴마라경은 모든 중생이 전생에 부모형제가 아닌 이가 없었다고 강조하고 있습니다법화경을 기초로 한 천태사상은 동식물로까지 관계를 확장합니다윤회론을 기반으로, 모든 생명이 저마다 숭고함을 지니고 있는 만큼 동물 안락사는 철저한 윤리기준에 따라 최소한으로 행해져야 한다고 해석합니다.

 

<인서트2/ 법현 스님(열린 선원장)>

모든 존재가 불성을 지녔다고 할 수 있어요. 초목성불론이 나오는 것이죠. 그렇기에 생물을 가볍게 해서 죽이는 것은 없어야 하고. 사회적으로 합의된 부분은 최소화해야하는 것이죠.”

 

특히 서구 문화권에서는 인간은 만물의 영장이라며 동물 등 자연을 수단화했던 것과 달리, 우리 문화권에선 관계성속에서 자연을 마주해 왔다고 불교계는 강조합니다.

 

생명을 존중하는 유전자가 우리 전통 속에 내재돼 있기 때문에, '케어' 사태로 촉발된 동물 안락사와 유기동물 문제 역시 회복할 가능성이 있다는 겁니다.

 

<인서트3/ 자현 스님(중앙승가대학교 교수)>

근본적 대책은 죽이느냐 살리느냐 버리느냐가 아니고 생명에 대한 존중심이 있느냐 없느냐 예요. 생명에 대한 존중심이 있으면 쉽게 데려다가 키우고 쉽게 버리지 못해요. 그런데 그 부분이 약한 거예요

 

동물보호소 증설과 예산 증액, 관리책임 강화 등 동물 안락사문제의 대책 마련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높습니다.

 

하지만, 문제의 본질을 해결하기 위해선 어떤 생명이라도 귀히 여기는 우리 사회의 '따뜻한 마음이 무엇보다 필요해 보입니다.

 

BBS 뉴스 박준상입니다.

 

영상취재/편집 : 최동경 기자, 남창오 기자

 

박준상 기자 tree@bbs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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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S] '케어 사태'가 보여준 우리 사회 민낯..."살아있는 모든 것을 동등하게 귀히 여겨야"

Posted by 김문경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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