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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 류 전 체 보 기

  • 19대 개원과 함께 배지를 달았습니다
    오늘(30일), 드디어 19대 국회가 개원했습니다. 아침 일찍 집을 나서 당 비상대책위원회에 참석하는 것을 시작으로 제 4년의 의정활동도 막이 올랐습니다. 첫날 가졌던 각오와 다짐을 4년 동안 잊지 않고 가슴 깊이 간직토록 하겠습니다. 오늘 참으로 기억에 남는 것은 아침에 열린 비상대책위원회 자리에서 박지원 비대위원장께서 18대 때 달고 다니시던 배지를 손수 저에게 달아주셨다는 사실입니다. 무한한 영광입니다. 기대에 어긋남이 없는 의정활동 하겠다는 약속으로 감사의 인사를 대신합니다. 생전에 김대중 전 대통령님께서는 박지원 원내대표를 비롯한 여러 의원들에게 "국회의원은 꼭 배지를 달고 다니며 국민을 생각하는 정치를 하겠다는 각오를 다져야 한다"는 말씀을 하셨다는 이야기를 들은 적이 있습니다. 초선으로서 의..
  • '저임금 노동대책 마련 최저임금 간담회'
    최저임금 연대회의와 좋은일자리 추진본부가 같이 자리를 했습니다. 현재, 최저임금제도의 문제점에 대한 토의 그리고 민주통합당의 최저임금관련 제도개선에 대한 논의를 진행하였습니다.
  • 한정애 당선자 쌍용차특위 참여, 전북 버스파업에도 노력
    인터넷 언론 '참세상'에 민주통합당의 노동관련 정책 및 진행 상황이 소개되었습니다. 특히, 오랜 시간 해결의 기미가 보이지 않고 있는 쌍용차 문제와 전북버스 분쟁 문제를 중심으로 민주통합당의 노동현장 챙기기를 소상히 다루고 있습니다. 아래 박스에는 간단하게 저와 관련한 기사만을 옮겨 놓았습니다. 기사 전문을 읽어보실 분들은 하단 링크를 클릭하시면 됩니다. 22일 한국노총 출신인 한정애 민주당 비례대표 당선자는 국회 기자회견장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민주당 내에 구성된 쌍용차 대책 특별위원회 진행 상황을 전했다. 쌍용차 특위는 이석행 전 민주노총 위원장, YMCA 사무총장 출신의 이학영 당선자, 한정애 당선자가 참여하고 있으며 21일 대한문 농성장을 방문했다. 한정애 당선자는 “특위는 현재 모금 중인 정리해고..
  • 5.18 광주묘지 참배
    살아 남은 자들은 많은 빚을 지고 있다는 것을 ...그리고 벌써 32년이 흘렀다는 사실이.... 쉬이 믿겨지지 않는 하루였습니다. 제 동료는 5.18 이른 아침 제게 카톡으로 이런 말을 전해왔습니다. "그 당시 제 일기장에 이렇게 써 놨더군요, 낮엔 천국 밤엔 지옥. 낮엔 시민군이 장악하고 밤이되면 계엄군이 장악해서 콩 볶듯 나는 총소리에 창문마다 두꺼운 솜이불을 걸어놓고 대학생이던 큰누나는 신축중이던 옆건물 지하실에 숨어있었다" 아픈 기억을 가슴 한 켠에 담아둔 채 해마다 오늘이 되면 그리움의 끝을 부여잡고 몸살을 앓아야 하는 많은 이들이 아직 우리 곁에 있음을 잊지 말아야겠습니다.
  • 여성신문과 인터뷰했습니다
    제목 그대로 여성신문과 인터뷰를 했습니다. 이런 저런 이야기를 많이 했는데요. 기사를 중심으로 정리해 보자면 대략 3가지 정도로 압축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우선, 일자리 창출과 관련한 내용으로 제가 산업안전과 관련한 일을 오래해 온 경험에 비춰 특히 안전한 일자리 창출에 힘쓰겠다는 말씀을 드렸고요. 둘째, 노조법 개정에 힘쓸 것이라는 점을 힘주어 말씀드렸습니다. 마지막으로, 일·가정 양립 및 여성고용촉진과 관련해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이 세가지를 포함한 노동관련 주요 현안들은 제 의정활동의 주요 핵심 사안들인 관계로 앞으로 기회가 될 때마다 소개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기사전문보기 http://www.womennews.co.kr/news/53578
  • 선생님
    어제가 스승의 날이었지요. 저도 어제 아침 일찍 고등학교 은사님께 안부 인사를 올렸습니다. 아마도 그맘때의 우리들이 했던것 처럼, 후배 고딩 친구들(?^^)로 부터 많은 감사와 축하의 인사를 받으셨으리라 생각됩니다. 갑자기 그때 그시절이 떠오르더군요. 고등학교 2학년이었던 83년 스승의날로 기억됩니다. 전교생이 모두 나와 해운대 버스 종점을 지난 즈음부터 학교 입구까지 열을 지어서서 출근하시는 선생님들께 장미 꽃을 드리고 박수로 맞이했던 기억이^.^ 저는 제 모교인 해운대여고 1회 졸업생입니다. 그래서 군기잡는 선배가 안계신지라^^ 말썽 꽤나 피웠고 덕분에 지금은 기억속에 많은 얘깃거리들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말괄량이들을 얼르고 달래고 타이르며 가르치고 키워주신, 그리고 오늘도 그런 일상을 소임으로 받들..
  • '졸속적 우리금융 민영화 저지, 농협 관치시도 저지, 2012년 임단투 승리를 위한' 금융노조 집회
    5월 15일 서울시청 광장에서 있었던 '졸속적 우리금융 민영화 저지, 농협 관치시도 저지, 2012년 임단투 승리를 위한' 금융노조 집회에 참석하였습니다.
  • 장시간노동의 제도적 요인과 실태,개선방향 정책토론회
    한국노총이 주최한 '장시간 노동의 제도적 요인과 실태 그리고 개선방안에 대한 토론회'가 있었습니다. 현행 근로기준법의 유권해석상의 문제 - 항상 노동부의 유권해석이 문제지요, 언제부터인가 법보다도 상위개념으로 자리잡았더군요 - 로 인해 휴일근로가 연장근로로 인정받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노동부의 일관된 괴변(?)은 주당 12시간을 초과 할 수 없도록 된 연장근로를 휴일근로라고 유권해석하여 주시기에 이르렀고, 이렇게 풀어주신 자애로움으로 인해 실제 주당 60시간을 초과하는 장시간 근로관행이 지속되고 있었습니다. 장시간 근로를 줄이고 법정 근로시간 준수를 통한 괜찮은 일자리 창출과 일·가정 양립이 노동자 모두에게 가능하도록 하는 제도적 보완과 개선이 절실히 요구됩니다.
19대 개원과 함께 배지를 달았습니다

오늘(30일), 드디어 19대 국회가 개원했습니다. 아침 일찍 집을 나서 당 비상대책위원회에 참석하는 것을 시작으로 제 4년의 의정활동도 막이 올랐습니다. 첫날 가졌던 각오와 다짐을 4년 동안 잊지 않고 가슴 깊이 간직토록 하겠습니다. 오늘 참으로 기억에 남는 것은 아침에 열린 비상대책위원회 자리에서 박지원 비대위원장께서 18대 때 달고 다니시던 배지를 손수 저에게 달아주셨다는 사실입니다. 무한한 영광입니다. 기대에 어긋남이 없는 의정활동 하겠다는 약속으로 감사의 인사를 대신합니다. 생전에 김대중 전 대통령님께서는 박지원 원내대표를 비롯한 여러 의원들에게 "국회의원은 꼭 배지를 달고 다니며 국민을 생각하는 정치를 하겠다는 각오를 다져야 한다"는 말씀을 하셨다는 이야기를 들은 적이 있습니다. 초선으로서 의..

한정애입니다/한정애 단상 2012. 5. 30. 21:26

'저임금 노동대책 마련 최저임금 간담회'

최저임금 연대회의와 좋은일자리 추진본부가 같이 자리를 했습니다. 현재, 최저임금제도의 문제점에 대한 토의 그리고 민주통합당의 최저임금관련 제도개선에 대한 논의를 진행하였습니다.

의정활동/포토뉴스 2012. 5. 22. 23:00

한정애 당선자 쌍용차특위 참여, 전북 버스파업에도 노력

인터넷 언론 '참세상'에 민주통합당의 노동관련 정책 및 진행 상황이 소개되었습니다. 특히, 오랜 시간 해결의 기미가 보이지 않고 있는 쌍용차 문제와 전북버스 분쟁 문제를 중심으로 민주통합당의 노동현장 챙기기를 소상히 다루고 있습니다. 아래 박스에는 간단하게 저와 관련한 기사만을 옮겨 놓았습니다. 기사 전문을 읽어보실 분들은 하단 링크를 클릭하시면 됩니다. 22일 한국노총 출신인 한정애 민주당 비례대표 당선자는 국회 기자회견장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민주당 내에 구성된 쌍용차 대책 특별위원회 진행 상황을 전했다. 쌍용차 특위는 이석행 전 민주노총 위원장, YMCA 사무총장 출신의 이학영 당선자, 한정애 당선자가 참여하고 있으며 21일 대한문 농성장을 방문했다. 한정애 당선자는 “특위는 현재 모금 중인 정리해고..

의정활동/언론보도 2012. 5. 22. 18:33

5.18 광주묘지 참배

살아 남은 자들은 많은 빚을 지고 있다는 것을 ...그리고 벌써 32년이 흘렀다는 사실이.... 쉬이 믿겨지지 않는 하루였습니다. 제 동료는 5.18 이른 아침 제게 카톡으로 이런 말을 전해왔습니다. "그 당시 제 일기장에 이렇게 써 놨더군요, 낮엔 천국 밤엔 지옥. 낮엔 시민군이 장악하고 밤이되면 계엄군이 장악해서 콩 볶듯 나는 총소리에 창문마다 두꺼운 솜이불을 걸어놓고 대학생이던 큰누나는 신축중이던 옆건물 지하실에 숨어있었다" 아픈 기억을 가슴 한 켠에 담아둔 채 해마다 오늘이 되면 그리움의 끝을 부여잡고 몸살을 앓아야 하는 많은 이들이 아직 우리 곁에 있음을 잊지 말아야겠습니다.

의정활동/포토뉴스 2012. 5. 18. 23:30

여성신문과 인터뷰했습니다

제목 그대로 여성신문과 인터뷰를 했습니다. 이런 저런 이야기를 많이 했는데요. 기사를 중심으로 정리해 보자면 대략 3가지 정도로 압축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우선, 일자리 창출과 관련한 내용으로 제가 산업안전과 관련한 일을 오래해 온 경험에 비춰 특히 안전한 일자리 창출에 힘쓰겠다는 말씀을 드렸고요. 둘째, 노조법 개정에 힘쓸 것이라는 점을 힘주어 말씀드렸습니다. 마지막으로, 일·가정 양립 및 여성고용촉진과 관련해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이 세가지를 포함한 노동관련 주요 현안들은 제 의정활동의 주요 핵심 사안들인 관계로 앞으로 기회가 될 때마다 소개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기사전문보기 http://www.womennews.co.kr/news/53578

의정활동/언론보도 2012. 5. 18. 17:39

선생님

어제가 스승의 날이었지요. 저도 어제 아침 일찍 고등학교 은사님께 안부 인사를 올렸습니다. 아마도 그맘때의 우리들이 했던것 처럼, 후배 고딩 친구들(?^^)로 부터 많은 감사와 축하의 인사를 받으셨으리라 생각됩니다. 갑자기 그때 그시절이 떠오르더군요. 고등학교 2학년이었던 83년 스승의날로 기억됩니다. 전교생이 모두 나와 해운대 버스 종점을 지난 즈음부터 학교 입구까지 열을 지어서서 출근하시는 선생님들께 장미 꽃을 드리고 박수로 맞이했던 기억이^.^ 저는 제 모교인 해운대여고 1회 졸업생입니다. 그래서 군기잡는 선배가 안계신지라^^ 말썽 꽤나 피웠고 덕분에 지금은 기억속에 많은 얘깃거리들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말괄량이들을 얼르고 달래고 타이르며 가르치고 키워주신, 그리고 오늘도 그런 일상을 소임으로 받들..

의정활동/포토뉴스 2012. 5. 16. 21:42

'졸속적 우리금융 민영화 저지, 농협 관치시도 저지, 2012년 임단투 승리를 위한' 금융노조 집회

5월 15일 서울시청 광장에서 있었던 '졸속적 우리금융 민영화 저지, 농협 관치시도 저지, 2012년 임단투 승리를 위한' 금융노조 집회에 참석하였습니다.

의정활동/포토뉴스 2012. 5. 15. 22:30

장시간노동의 제도적 요인과 실태,개선방향 정책토론회

한국노총이 주최한 '장시간 노동의 제도적 요인과 실태 그리고 개선방안에 대한 토론회'가 있었습니다. 현행 근로기준법의 유권해석상의 문제 - 항상 노동부의 유권해석이 문제지요, 언제부터인가 법보다도 상위개념으로 자리잡았더군요 - 로 인해 휴일근로가 연장근로로 인정받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노동부의 일관된 괴변(?)은 주당 12시간을 초과 할 수 없도록 된 연장근로를 휴일근로라고 유권해석하여 주시기에 이르렀고, 이렇게 풀어주신 자애로움으로 인해 실제 주당 60시간을 초과하는 장시간 근로관행이 지속되고 있었습니다. 장시간 근로를 줄이고 법정 근로시간 준수를 통한 괜찮은 일자리 창출과 일·가정 양립이 노동자 모두에게 가능하도록 하는 제도적 보완과 개선이 절실히 요구됩니다.

의정활동/포토뉴스 2012. 5. 10. 2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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