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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 류 전 체 보 기

  • 김대중 대통령님 서거3주기 추모 휘호 · 어록전
    억수 같은 장대비가 천지를 씻어버리기라도 할 것처럼 매섭게 쏟아지는 하루였습니다. 어찌된 게 요즘은 적당함이란 게 도통 없는 것 같습니다. 호된 가뭄에 이은 넘칠 것 같은 장마라니, 적당히 내려주면 좋으련만... 암튼, 마음에 담아두었던 일정을 위해 조용히 의원회관을 나섰습니다. 김대중 대통령님 서거3주기 추모 휘호 · 어록전이 열리고 있는 김대중 도서관을 찾기 위해서였습니다. 도서관장으로 계시는 김성재 전 문화관광부 장관님과 따뜻한 차 한 잔을 앞에 두고 한참을 이런 저런 이야기를 화제 삼아 담소를 나누었습니다. 국민의 정부에서 그리고 김대중 대통령님을 지근에서 모셨던 분이신 만큼, 그 누구보다 많은 이야기를 품고 계시더군요.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이십 칠팔년 전 여름쯤으로 기억이 됩니다. 학교 앞..
  • ILO 핵심협약 비준 촉구 결의안 대표 발의 [보도자료]
  • ILO 핵심협약 비준 촉구 결의안 대표 발의
    대한민국 국회는 대한민국이 세계 12위의 경제대국으로 세계에서 차지하는 경제적 지위가 상위권임에도 불구하고 사회적 지위는 대한민국 정부가 국제노동기준인 ILO협약 189개 중 겨우 28개 협약만을 비준한데서 보듯이 하위권임을 인지하여, 전 세계 공통의 기본인권과 관련한 ILO 핵심협약 중 대한민국 정부가 비준을 미루고 있는 협약(29호, 87호, 98호, 105호)을 조속히 비준하여 사회적 측면에서의 대한민국의 국제적 위상을 향상시키는 것이 필요하다는 것에 공감하며 다음과 같이 촉구한다.
  • 김대중 대통령 서거 3주기 추도식
    고(故) 김대중 전(前) 대통령님 서거 3주기 추도식이 18일 오전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 현충관에서 열렸습니다. 한정애 의원도 참석하였습니다. 이날 추도식에는 이희호 여사님과 장남 김홍일 전 의원 등 유가족을 비롯해 강창희 국회의장, 새누리당 황우여, 민주통합당 이해찬, 통합진보당 강기갑 대표 등 각계 인사 300여명이 참석했습니다. 이희호 여사님의 연로하신 모습과 권양숙 여사님의 슬픔어린 모습에 안타까운 마음이 밀려왔습니다. 민주통합당 대선 경선 후보인 정세균 전 대표, 김두관 전 경남도지사, 손학규 전 대표, 문재인 의원, 박준영 전 전남지사 모두 추도식에 참석했습니다. 김대중 대통령 추모위원회의 주최로 열린 이날 추도식은 추모위원장인 김석수 전 국무총리의 추도사, 김 전 대통령 육성 청취, 추..
  • MB의 독도방문 - 최종편
    어제는 광복절이었습니다. 늦었지만 조국의 광복을 위해 헌신하다가 명을 달리하신 순국선열의 영전에 머리 숙여 명복을 빕니다. 다시는 그와 같은 불행이 되풀이 되어서는 안되겠습니다. 그러려면 무엇보다도 우리의 힘을 키우는 일을 게을리 해서는 안 될 것입니다. 역시 그런 관점에서 현재의 한일관계를 고찰해 보고 무엇이 국익에 도움이 되는 일인지 냉철히 판단해 보는 것 또한 이와 무관치 않다 하겠습니다. 앞서 두 편의 글을 올렸습니다. 제1편 ‘MB의 독도방문‘ 제2편 ’MB의 독도방문 이후‘에 이어 제3편 최종편을 마지막으로 준비해 봤습니다. 이 문제가 워낙 우리에게는 중차대한 것이기도 하거니와 이후 진행될 수 있는 양국의 대응 등을 종합적으로 정리해야 할 필요성을 느꼈기 때문입니다. 이번 글은 따로 인용이나 ..
  • 두물머리 평화적 해결 환영 기자회견
    두물머리 문제가 평화적으로 해결되었습니다. 지난 14일 두물머리 문제해결에 대한 천주교 이용훈 주교의 중재안을 농민들과 국토부가 수용하면서 물리적 충돌 일보직전에 해결되었습니다. 이번 합의에는 두물머리 문제의 평화적 해결을 위해 첫째, 정부 · 지자체 · 천주교 · 농민이 추천한 인사로 구성된 협의 기구를 구성하고, 둘째, 두물머리에 생태학습장을 조성하며, 호주의 세레스 생태공원(유기농체험교육장)과 영국의 리턴 생태공원을 모델로 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한정애 의원은 16일 10시 30분 국회 정론관에서 4대강사업 조사특별위원회(위원장 이미경) 위원들 및 팔당공동대책위원회(유영훈 대표) 회원들과 함께 두물머리 문제의 해결을 환영하는 기자회견을 열고, 정부와 국토부의 책임있는 약속 이행을 강조했습니다.
  • 정리해고 관련 법제도 개혁과제 토론회
    16일 10시 국회 헌정기념관 대강당에서 한국노총, 민주노총, 한정애, 김경협, 은수미, 심상정 의원 주최로 『정리해고 관련 법제도 개혁과제 토론회』가 열렸습니다. 한정애 의원은 인사말을 통해 “더 이상 국회에서 정리해고와 관련한 토론회가 열리지 않는 날이 오길 바란다”며 “19대 환경노동위원회에서 노동관계법, 특히 정리해고와 같은 악법이 개정되고 폐지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대통령 임기 끝나기 전까지라도 노동 기본권에 대한 잘못된 인식을 바꿔주길 바란다[원내부대표 모두발언]
    제16차 고위정책회의 한정애 원내부대표 모두발언 이명박 대통령께서는 8․15경축사에서 고소득 노동조합이 정치적 파업을 일으키는 것은 사회적 공감을 얻기 어렵다 발언을 했다. 노사문제와 사회갈등현장에 투입된 컨택터스와 같은 용역업체 폭력성 때문에 전 국민적 공분을 사고 있는 이러한 상황에서의 대통령의 발언은 상대적으로 여전한 친재벌적 시각이고 노동3권에 대한 기본적인 인식부족을 다시 한번 표출한 것이 아닌가라는 생각을 지울 수가 없다. 과거 2007년 후보시절에 대통령이 이런 말을 한 적이 있다. 자부심이 없는 사람이나 스스로를 노동자라 부르고, 노조를 만든다. 2008년에는 공기업이 어떻게 파업을 하냐고 버럭 화를 냈고, 2009년에는 경제위기속에서 이런 식으로 파업하는 나라는 지구상에서 우리나라밖에 없..
김대중 대통령님 서거3주기 추모 휘호 · 어록전

억수 같은 장대비가 천지를 씻어버리기라도 할 것처럼 매섭게 쏟아지는 하루였습니다. 어찌된 게 요즘은 적당함이란 게 도통 없는 것 같습니다. 호된 가뭄에 이은 넘칠 것 같은 장마라니, 적당히 내려주면 좋으련만... 암튼, 마음에 담아두었던 일정을 위해 조용히 의원회관을 나섰습니다. 김대중 대통령님 서거3주기 추모 휘호 · 어록전이 열리고 있는 김대중 도서관을 찾기 위해서였습니다. 도서관장으로 계시는 김성재 전 문화관광부 장관님과 따뜻한 차 한 잔을 앞에 두고 한참을 이런 저런 이야기를 화제 삼아 담소를 나누었습니다. 국민의 정부에서 그리고 김대중 대통령님을 지근에서 모셨던 분이신 만큼, 그 누구보다 많은 이야기를 품고 계시더군요.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이십 칠팔년 전 여름쯤으로 기억이 됩니다. 학교 앞..

한정애입니다/한정애 단상 2012. 8. 20. 22:44

ILO 핵심협약 비준 촉구 결의안 대표 발의 [보도자료]

의정활동/보도자료 2012. 8. 20. 17:41

ILO 핵심협약 비준 촉구 결의안 대표 발의

대한민국 국회는 대한민국이 세계 12위의 경제대국으로 세계에서 차지하는 경제적 지위가 상위권임에도 불구하고 사회적 지위는 대한민국 정부가 국제노동기준인 ILO협약 189개 중 겨우 28개 협약만을 비준한데서 보듯이 하위권임을 인지하여, 전 세계 공통의 기본인권과 관련한 ILO 핵심협약 중 대한민국 정부가 비준을 미루고 있는 협약(29호, 87호, 98호, 105호)을 조속히 비준하여 사회적 측면에서의 대한민국의 국제적 위상을 향상시키는 것이 필요하다는 것에 공감하며 다음과 같이 촉구한다.

의정활동/포토뉴스 2012. 8. 20. 00:08

김대중 대통령 서거 3주기 추도식

고(故) 김대중 전(前) 대통령님 서거 3주기 추도식이 18일 오전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 현충관에서 열렸습니다. 한정애 의원도 참석하였습니다. 이날 추도식에는 이희호 여사님과 장남 김홍일 전 의원 등 유가족을 비롯해 강창희 국회의장, 새누리당 황우여, 민주통합당 이해찬, 통합진보당 강기갑 대표 등 각계 인사 300여명이 참석했습니다. 이희호 여사님의 연로하신 모습과 권양숙 여사님의 슬픔어린 모습에 안타까운 마음이 밀려왔습니다. 민주통합당 대선 경선 후보인 정세균 전 대표, 김두관 전 경남도지사, 손학규 전 대표, 문재인 의원, 박준영 전 전남지사 모두 추도식에 참석했습니다. 김대중 대통령 추모위원회의 주최로 열린 이날 추도식은 추모위원장인 김석수 전 국무총리의 추도사, 김 전 대통령 육성 청취, 추..

의정활동/포토뉴스 2012. 8. 18. 10:00

MB의 독도방문 - 최종편

어제는 광복절이었습니다. 늦었지만 조국의 광복을 위해 헌신하다가 명을 달리하신 순국선열의 영전에 머리 숙여 명복을 빕니다. 다시는 그와 같은 불행이 되풀이 되어서는 안되겠습니다. 그러려면 무엇보다도 우리의 힘을 키우는 일을 게을리 해서는 안 될 것입니다. 역시 그런 관점에서 현재의 한일관계를 고찰해 보고 무엇이 국익에 도움이 되는 일인지 냉철히 판단해 보는 것 또한 이와 무관치 않다 하겠습니다. 앞서 두 편의 글을 올렸습니다. 제1편 ‘MB의 독도방문‘ 제2편 ’MB의 독도방문 이후‘에 이어 제3편 최종편을 마지막으로 준비해 봤습니다. 이 문제가 워낙 우리에게는 중차대한 것이기도 하거니와 이후 진행될 수 있는 양국의 대응 등을 종합적으로 정리해야 할 필요성을 느꼈기 때문입니다. 이번 글은 따로 인용이나 ..

한정애입니다/한정애 단상 2012. 8. 16. 21:34

두물머리 평화적 해결 환영 기자회견

두물머리 문제가 평화적으로 해결되었습니다. 지난 14일 두물머리 문제해결에 대한 천주교 이용훈 주교의 중재안을 농민들과 국토부가 수용하면서 물리적 충돌 일보직전에 해결되었습니다. 이번 합의에는 두물머리 문제의 평화적 해결을 위해 첫째, 정부 · 지자체 · 천주교 · 농민이 추천한 인사로 구성된 협의 기구를 구성하고, 둘째, 두물머리에 생태학습장을 조성하며, 호주의 세레스 생태공원(유기농체험교육장)과 영국의 리턴 생태공원을 모델로 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한정애 의원은 16일 10시 30분 국회 정론관에서 4대강사업 조사특별위원회(위원장 이미경) 위원들 및 팔당공동대책위원회(유영훈 대표) 회원들과 함께 두물머리 문제의 해결을 환영하는 기자회견을 열고, 정부와 국토부의 책임있는 약속 이행을 강조했습니다.

의정활동/포토뉴스 2012. 8. 16. 16:00

정리해고 관련 법제도 개혁과제 토론회

16일 10시 국회 헌정기념관 대강당에서 한국노총, 민주노총, 한정애, 김경협, 은수미, 심상정 의원 주최로 『정리해고 관련 법제도 개혁과제 토론회』가 열렸습니다. 한정애 의원은 인사말을 통해 “더 이상 국회에서 정리해고와 관련한 토론회가 열리지 않는 날이 오길 바란다”며 “19대 환경노동위원회에서 노동관계법, 특히 정리해고와 같은 악법이 개정되고 폐지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의정활동/포토뉴스 2012. 8. 16. 15:26

대통령 임기 끝나기 전까지라도 노동 기본권에 대한 잘못된 인식을 바꿔주길 바란다[원내부대표 모두발언]

제16차 고위정책회의 한정애 원내부대표 모두발언 이명박 대통령께서는 8․15경축사에서 고소득 노동조합이 정치적 파업을 일으키는 것은 사회적 공감을 얻기 어렵다 발언을 했다. 노사문제와 사회갈등현장에 투입된 컨택터스와 같은 용역업체 폭력성 때문에 전 국민적 공분을 사고 있는 이러한 상황에서의 대통령의 발언은 상대적으로 여전한 친재벌적 시각이고 노동3권에 대한 기본적인 인식부족을 다시 한번 표출한 것이 아닌가라는 생각을 지울 수가 없다. 과거 2007년 후보시절에 대통령이 이런 말을 한 적이 있다. 자부심이 없는 사람이나 스스로를 노동자라 부르고, 노조를 만든다. 2008년에는 공기업이 어떻게 파업을 하냐고 버럭 화를 냈고, 2009년에는 경제위기속에서 이런 식으로 파업하는 나라는 지구상에서 우리나라밖에 없..

의정활동/보도자료 2012. 8. 16. 1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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