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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을 지역위원장 후보 한정애의원 인터뷰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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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공무원 간첩사건 증거 조작 의혹 관련 특검 도입 촉구 및 현안 브리핑('14/03/07)한정애 대변인, 오후 현안브리핑 □ 일시: 2014년 3월 7일 오후 4시 10분 □ 장소: 국회 정론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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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변인 브리핑]박근혜 대통령 선거개입 의혹 논란 관련 및 현안 ('14/03/06)한정애 대변인, 오전 현안브리핑 □ 일시: 2014년 3월 6일 오전 10시 □ 장소: 국회 정론관 ■ 박심 총동원령 발동, 박근혜 대통령은 선거개입 중단하라 유정복 장관이 밝힌 외면할 수 없는 정치적 명령이 박근혜 대통령의 하명이라는 의혹이 더욱 확실시되고 있다. 박근혜 대통령 연출의 하명공천, 박심공천으로 새누리당의 지방선거 공천은 벌써부터 내부 잡음과 분란이 끊이지 않고 있다. 새누리당은 이번 6.4 지방선거 공천과 관련해서는 철저히 들러리일 뿐이다. 기초선거 정당공천 폐지 약속을 모르쇠하며 대안으로 내세운 상향식 공천 역시 하명 공천, 원정 공천을 숨기려는 포장에 다름 아니다. 새누리당 내에서 나오는 전략공천이니, 장관 출마자 배려니 하는 말들은 바꾸어 얘기하면 박심의, 박심에 의한, 박심을 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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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변인 서면브리핑] 민간기업 단협까지 헙법위에 군림하려는가 및 현안박근혜정부가 어제 경제혁신 3개년 계획 세부 실행과제를 발표하면서 민간기업의 단체협상까지 통제하겠다고 나서고 있다. 군사독재 시절에도 성공하지 못한 노동 통제를 시도하는 정말 창조적인 정권이다. 이는 초헌법적인 발상이다. 이야말로 정상의 비정상화이다. 임단협 사항은 헌법에서 주어진 노사간 단체교섭권과 이를 통해 맺어진 노사의 자율적 권리이다. 이를 일방적으로 바꾸고 통제하고자 하려는 것은 독재적이고 반노동적인 박근혜정부의 민낯을 보여주는 것이다. 노동, 노동관계법에 대한 박근혜정부의 무식함과 안하무인에 놀라울 뿐이며, 박근혜 정부의 그 안하무인에 입도 뻥끗 못하며 자신의 전문성과 양심까지 내팽개친 고용노동부는 더욱 실망스럽다. 박근혜정부는 헌법이 보장하는 노동권조차 경시하고, 노동법조차 무시하며 노조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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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보건의료산업노조 근로복지공단의료본부지부 제20차년도 정기대의원대회한정애 의원은 6일(목) 오전10시30분 근로복지공단 본부7층 강당에서열린 ‘전국보건의료산업노조 근로복지공단의료본부지부 제20차 정기대의원대회 기념식’에 참석했습니다. 박정일 사무국장의 사회로 모범조합원과 모범지부 표창에 관한 모범상 시상과 대회사 및 축사가 이어졌습니다. 의장 최숙현 본부지부장의 성원보고 및 개회선언, 2013년 활동 보고 및 2014년 사업계획 등에 관한 의안이 논의됐습니다. 한정애 의원은 "최숙현 위원장을 비롯한 노조원 여러분들의 공공의료 강화, 의료영리화 저지를 위한 활동과 노력에 지지와 격려를 보낸다"며, "국회 환경노동위원회에서도 여러분들과 함께 당면한 문제 해결을 위해 적극 동참하고 노력하겠다"고 축하 인사를 전했습니다. 당일 자료집 첨부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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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현장 퇴직공제부금 전자카드제 도입 필요성과 정착방안 토론회한정애의원은 5일(수)오후2시 국회 의원회관2층 제3세미나실에서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한정애의원실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윤후덕의원실이 공동주관으로 민주당 을지로위원회와 매일노동뉴스가 주최하는 ‘건설현장 퇴직공제부금 전자카드제 도입필요성과 정착방안’에 관한 국회 정책토론회를 개최했습니다. 한정애 의원은 개회사에서 “건설현장 퇴직공제부금의 활성화와 건설현장 노동자들의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구체적이고 실효성 있는 다양한 토론의 장이 되길 바란다” 며 "전자카드제 도입의 필요성을 공유하고 합리적인 제도 정착을 위한 방안을 도출하는 뜻 깊은 자리가 되기를 기대한다" 고 말했습니다. 토론회 사회는 매일노동뉴스 박성국 대표로 진행되었으며 발제는 계명대 사회학과 임운택 교수가 ‘건설현장 퇴직공제부금 전자카드제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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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변인 브리핑]신당추진단 2차회의 결과 브리핑('14/03/04)한정애 대변인, 신당추진단 2차회의 결과 브리핑 □ 일시 : 2014년 3월 4일 오후 3시 50분 □ 장소 : 국회 정론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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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변인 브리핑]신당추진단 2차회의 결과 브리핑('14/03/04)■ 한정애 대변인 오늘 민주당과 새정치연합 신당추진단 2차 회의가 열렸다. 신당추진단 산하에는 실무기구로 기획팀, 정무팀, 조직팀, 총무팀 그리고 대변인을 두기로 했다. 이것과는 별개의 기구로 정강정책위원회, 당헌당규위원회, 비전위원회를 두기로 했다. 특히 비전위원회는 새정치에 관한 정치개혁 과제를 설정하는 주요한 임무를 맡게 될 것이다. 내일 계속 회의를 이어나가기로 했다. 내일 회의는 오후 5시에 307호에서 속개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