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 류 전 체 보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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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2014년 어르신 일자리사업 발대식 및 소양교육한정애의원은 3일 오후2시30분경 강서구민회관 우장홀에서 강서구청이 주관하는 ‘2014년 어르신일자리사업 발대식 및 소양교육’에 참석하여 지역 어르신께 인사를 드리고 발대식 축하 인사 말씀을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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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정애 민주당 대변인,'세모녀 동반자살'브리핑 도중 눈물...중단 퇴장한정애 대변인은 3월1일 생활고에 시달리다 목숨을 끊은 세 모녀의 자살 소식에 브리핑 중 쏟아지는 눈물을 참지 못해 서면으로 브리핑을 대신했습니다. 이와 관련된 기사가 연합뉴스에 보도되어 소개해드립니다. [앵커] 생활고에 시달리다 목숨을 끊은 세 모녀의 사연이 알려지자 정치권의 애도가 이어졌습니다. 민주당 한정애 대변인은 쏟아지는 눈물을 참지 못해 브리핑을 취소하기도 했습니다. 박진형 기자입니다. [기자] 현안에 대한 논평을 이어가던 민주당 한정애 대변인이 세 모녀의 안타까운 죽음을 얘기하려던 순간 “주인아주머니께 죄송합니다. 마지막 집세와..다시하겠습니다.” 터져 나오는 눈물을 주체하지 못해 결국 브리핑은 중단됐습니다. 잠시 뒤 가까스로 감정을 추스르고 다시 카메라 앞에 서보지만.. [후략]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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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변인 브리핑]한정애 대변인, 오후 현안 브리핑('14/02/28)한정애 대변인, 오후 현안브리핑 □ 일시 : 2014년 2월 28일 오후 4시 30분 □ 장소 : 국회 정론관 ■문대성 의원은 의원직을 사퇴하라 어제 국민대가 문대성의원의 박사논문을 ‘심각한 표절’이라고 최종 판정하고 학위 취소 등 징계를 결정했다. 문대성 의원은 지난 총선에서 ‘논문표절 사실이 없다’는 뻔뻔스러운 거짓말로 해당 지역구인 사하구민을 속이고 당선됐다. 이제 어떠한 변명도, 정치적 술수도, 복당도 통하지 않는다. 문 의원은 스포츠맨으로서의 명예, 교수로서의 도덕성, 정치인으로서 신뢰 그 모두를 잃었다. 이제 문대성 의원이 선택할 수 있는 것은 국민에게 진심으로 석고대죄하고, 즉시 의원직을 사퇴하는 길밖에 없다. 문 의원은 최소한 국회의원직을 내놓음으로써 늦게나마 국민에게 정치적 책임을 지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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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변인 서면브리핑] 최경환 원내대표의 황당한 사과 거짓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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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변인 브리핑]기초노령연금안 관련 민주당 입장 및 현안('14/02/28)한정애 대변인, 오전 현안브리핑 □ 일시 : 2014년 2월 28일 오전 11시 40분 □ 장소 : 국회 정론관 ■ 불효막심한 정당, 새누리당의 각성을 촉구한다 불효막심한 새누리당은 어르신들에게 회초리라도 맞아야 잘못을 뉘우치겠는가. 65세 이상 모든 어르신에게 기초연금 20만원을 드리겠다고 공언해 놓고 어르신 일부에게만 10만원에서 20만원을 차등해서 지급하겠다고 어르신을 우롱하는 정당은 어느 정당인가. 성실하게 국민연금을 납부한 이들에게 불이익을 줘 국민을 허탈하게 만들고, 국민연금 체계의 근간을 흔들려고 하는 정당은 어느 정당인가. 불효자는 자신이 불효자인 줄 모른다. 그동안 지지하고 표로 당선시켜주신 어르신들의 사랑을 이제와서 우롱하고 차별하려고 하는 불효막심한 정당, 새누리당!새누리당이 개악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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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변인 활동]박혜자 의원' 출판기념 북콘서트' 당대표 동행 축하 방문한정애 대변인은 19일 국회 도서관 대강당에서 열린 박혜자 의원의 ‘짧은만남 큰 울림’ 출판기념 북콘서트에 김한길 당대표와 함께 동행하여 축하 인사를 건넸습니다. 김한길 대표는 축사에서 “ 책 제목이 짧은 만남 큰 울림인데, 사실 김한길과 박혜자의 관계가 짧은 만남 큰 울림 그 자체로, 박혜자 최고위원께서 제게 많은 울림을 주셨고, 많은 것을 제가 배우고 있다”며 “ 초선의원이시지만 지금 민주당 최고위원으로 최고위원회의할 때마다 발언을 들으면서 속으로 깜짝깜짝 놀라곤 한다. 같으로 보기엔 그저 예쁘기만 하고, 여성스럽기만 한 분 같은데 그 속에는 아주 단단한 뼈가 있는 분이구나 하는 것을 말씀을 들으면서 가슴 깊이 느끼는 울림이 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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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변인 활동]민주당 세계한인민주회의한정애 대변인은 27일 국회 당대표실에서 김한길 당대표와 한명숙 세계한인민주회의 명예회장과 김성곤 세계한인민주회의 수석부의장을 비롯한 민주당 지도부들과 함께 세계한민주회의에 참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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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현장 퇴직공제부금 전자카드제 도입필요성과 정착방안 정책토론회('14/03/05)한정애의원과 윤후덕의원이 공동으로 주관하고 민주당 을지로위원회와 매일노동뉴스가 공동주최하는 투명한 건설현장 조성과 복지를 위한 ‘건설현장 퇴직공제부금『전자카드제』도입 필요성과 정착방안에 관한 국회 정책 토론회가 3월 5일(수) 오후2시 국회 의원회관 2층 제3세미나실에서 개최될 예정입니다.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석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