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 류 전 체 보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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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 제36회 생활체육 강서구연합회장기 축구대회한정애 의원은 오늘 강서구 마포고등학교에서 열린 에 참석하였습니다. 개막식에는 동별로 특색있는 퍼레이드가 진행되는 등 강서지역 축구동호인들의 참여 열기가 뜨거웠습니다. 한정애 의원은 “우리나라는 월드컵 4강 진출의 역사가 있는 만큼 지역 생활체육 차원에서도 축구가 더욱 확산되어야 한다”며 지역 축구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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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 제16회 허준축제한정애 의원은 오늘 강서구 허준박물관 일대에서 펼쳐진 에 참석하였습니다. 허준축제는 동의보감을 집필한 허준을 기리기 위한 행사로 기획된 이후 16회를 거듭하면서 강서구 대표 지역축제로 자리잡았습니다. 제16회 허준축제는 ‘건강 길잡이, 동의보감을 펼치다’라는 주제로 구암근린공원, 허준박물관, 허준테마거리 일대에서 한방 관련 각종 체험 및 이벤트 행사가 진행되었습니다. 또한 무대프로그램으로 허준뮤지컬, 평양민속예술단, 국악, 동춘서커스, 동의보감 작은음악회 등이 개최되어 볼거리가 풍부했습니다. 한정애 의원은 오늘 강서구민들과 함께 종일 축제를 즐기며 지역민원을 청취하고 함께 즐기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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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 한정애 의원, '개교 115주년 양천동문체전' 참석한정애 의원은 9일(금) 강서구 양천초등학교에서 열린 ‘개교 115주년 양천동문체전’에 참석하였습니다. 올해로 개교 115주년을 맞는 양천초등학교는 유구한 역사를 자랑하는 지역의 명문 초등학교입니다. 한정애 의원은 “동문회 체육대회를 직접 와서 보니 ‘역시’ 라는 말이 절로 나옵니다. 학교의 유구한 역사만큼 동문 여러분의 강한 저력을 느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오늘이 동문 선후배간의 교류의 장은 물론 양천초와 우리 지역 발전을 위해서 힘을 한데 모으는 뜻 깊은 자리가 되었으면 합니다. 아무쪼록 양천초와 동문회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라며 축하의 말을 전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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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한정애의 민생국감 10일차] 고용노동부 종합감사한정애 의원은 오늘 올해 국정감사의 마지막으로 고용노동부 종합감사를 실시하였습니다. 기관 증인으로는 고용노동부 장관을 비롯하여 노사정위원장, 중앙노동위원장, 최저임금위원장이 참석하여 위원들의 질의에 답변하였습니다. 한정애 의원은 고용노동부의 턴키홍보용역의 실태와 문제점을 집중적으로 제기하며, 지난 4년간 고용노동부가 발주한 턴키홍보용역에 대한 감사원 감사를 위원회 차원에서 청구할 것을 요청하였습니다. 또한 청주 지게차 사건에서 나타난 사업장의 산재은폐와 관련하여 노동부가 우선 산재통계를 제대로 해야한다는 점을 지적하고, 산재은폐 시도에 대해 정부가 엄정대응 할 것을 주문하였습니다. 이에 대해 노동부장관은 관련 제도 미비점을 제대로 파악하여 적극 시정하겠다고 답변하였습니다. 이로써 제19대 국정감사는 모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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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 ] 정부 산하기관들도 '돈 주고 기사 주문' 만연한정애 의원이 입수한 자료에 따르면 민간홍보대행사에 ‘홍보 용역’을 맡겨 신문·방송 등에 정부 예산으로 댓가를 치르고 정부 정책에 대한 홍보성 기사를 내보내는 행태가 정부 중앙 부처뿐 아니라 정부 산하기관에까지 널리 퍼져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관련 기사를 링크하오니 참고해 주십시오. [한겨레] 정부 산하기관들도 '돈 주고 기사 주문' 만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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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한정애 의원, "환경부, 폭스바겐 과다배출 2012년에 알았다"한정애 의원은 7일 국회 환경노동위원회에서 열린 환경부 종합감사에서 "국립환경과학원의 2012년 경유차 조사를 보면 일부 차량에서는 재순환장치(EGR)를 조작해 실질 운전조건 재현 실험에서 배출가스가 기준보다 최대 10배 이상 초과한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한 의원은 "2012년 보도자료를 배포해 경유차의 실제 운전조건이 실험실 조건과 차이가 있어 수도권 전체 질소산화물 배출량이 기존 산정결과보다 13% 이상 상승할 것"이라며 "경유차의 배출가스 과다 배출을 인지했음에도, 별도의 후속 조치를 하지 않았다"고 지적하였습니다. 관련된 기사를 링크하오니 참고해 주십시오. [머니투데이] 한정애 의원, "환경부, 폭스바겐 과다배출 2012년에 알았다"[YTN] 배출가스 과다 적발되고도 '버티기'... 감독부실 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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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노동부 홍보비는 묻지마 특수활동비인가? 국회 한정애(새정치민주연합, 환노위)의원실이 노동부로부터 받은 자료에 의하면, 최근 노동부의 홍보행정 업무가 전체적으로 외주화 되는 경향이 나타남. 이른바‘턴키홍보’방식으로 콘텐츠 기획단계에서부터 홍보물 제작, 배포, 설치, SNS활동, 언론플레이까지 토탈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어 직원들은 손 하나 까딱하지 않아도 되는 것으로 나타남 특히, 정책광고까지도 홍보대행사가 기획기사라는 이름으로 언론을 직접 상대해 돈을 주고 기사를 내보내게 하는 등 ‘금도’를 넘어선 홍보행정 외주화 속에 각 지출항목이 터무니없이 높고 지출에 대한 사전 및 사후 점검이나 감독, 정산이 이루어지지 않아 국민혈세를 낭비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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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고용노동부의 채용박람회 실적은 어떠할까?!한정애 의원이 고용노동부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최근 4년간(‘12년 ~ 15년. 8월) 고용노동부의 6개 지방고용노동청은 총 103회(연간 25회)의 채용박람회를 개최했고, 총 278,349명의 구직자 중 약 4.5%에 해당하는 12,486명만이 채용됐으며, 1인당 40만8천원의 예산이 소요됐습니다. 또한 해당 기간 동안 중소기업 채용은 6,144명으로 전체 채용 인원의 절반 정도가 중소기업에 채용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