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활동
-
한정애 의원, '네트워크정당 추진단 5차 회의' 참석한정애 의원은 오늘 오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네트워크정당 추진단 5차 회의’에 참석하였습니다. 회의에는 한정애 의원을 비롯하여 최재성, 홍종학 의원 등 새정치민주연합 의원들과 민간전문가들이 함께 자리하였습니다. 네트워크정당 추진단은 네트워크를 통해 시민과 국민들의 정치참여를 모색하고 나아가 정당과 시민간의 소통이 원활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난 13일에 출범하여 활동하고 있습니다.
-
한정애 의원, '일자리 창출과 임금체계 개편 토론회' 진행한정애 의원은 8일(수) 새정치민주연합 정책엑스포의 마지막 토론회인 ‘일자리 창출과 임금체계 개편’의 사회를 맡아 진행하며 한국 정당 사상 최초로 열린 정책엑스포의 대미를 장식하였습니다. 이번 토론회는 새정치민주연합이 정책엑스포 기간 동안 개최한 30개의 토론회 중 마지막으로 진행된 토론회로 김진표 정책엑스포조직위원장 등이 참여해 그 의미를 더하였습니다. 토론회 발제는 김성희 서울노동권익센터 소장이 하였고, 토론자에는 이병훈 중앙대 사회학과 교수, 이상민 한양대 경영학부 교수, 이정봉 한국노동사회연구소 연구원, 정준영 청년유니온 정책국장이 자리하였습니다. 한정애 의원은 “오늘 다루는 주제가 모든 사람들에게 공감이 가거나 관심이 집중되어 있는 사안은 아니지만 사회적으로 매우 중요한 사안”이라 말하며 “노사..
-
한정애 의원, '새정치민주연합 정책 홍보 부스' 방문한정애 의원은 오늘(7일) 정책엑스포 2일차를 맞아 의원회관 2층 새정치민주연합 소속 의원들의 대표법안이 전시되어 있는 부스를 방문하였습니다. 한정애 의원의 대표법안은 1주일의 정의를 휴일을 포함한 7일로 규정하고, 이를 모든 사업체에 적용토록 하는 ‘근로기준법 개정안’입니다. 현행 근로기준법은 1주간의 근로시간은 40시간을 초과할 수 없고, 당사간의 합의에 따른 근로시간 연장도 12시간을 한도로 ‘1주 52시간’으로 명확히 제한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정부는 1주간에 12시간을 한도로 근로시간을 연장할 수 있다는 규정에서의 연장근로시간에는 휴일근로시간이 포함되지 않고, ‘법정근로시간 52시간 외에 휴일근로시간 16시간을 더해 68시간이 실제 법정근로시간’이라고 해석하고 있습니다. 정부의 잘못된 법해석으로..
-
한정애 의원, '해외자원개발비리 국정조사, 이명박 대통령 증인 출석 촉구대회' 참석한정애 의원은 오늘(7일) ‘해외자원개발비리 국정조사, 이명박 대통령 증인 출석 촉구 결의대회’를 참석하였습니다. 감사원에 따르면 이명박 정부에서 해외자원개발에 들어간 돈이 27조원, 앞으로 들어가야할 돈이 34조원으로 총 61조3천억원으로 조사됐습니다. 그러나 회수액은 고작 4조6천억원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정애 의원을 비롯한 새정치민주연합 의원들은 국민의 뜻을 받들어 혈세낭비, 비리투성이 해외자원개발을 철저히 조사하겠습니다.
-
한정애 의원, '2015 다함께 정책엑스포' 참석오늘(6일) 새정치민주연합과 민주정책연구원이 주최한 ‘2015 다함께 정책엑스포’가 국회에서 개최되었습니다. 한국 정당 사상 최초로 열리는 이번 정책엑스포는 28개 직능단체와 새정치민주연합 소속 광역자치단체, 기초자치단체 등이 참여해 당의 주요 정책을 홍보하고 대안을 제시하는 자리로 오늘부터 8일까지 사흘간 진행됩니다. 한정애 의원은 정책엑스포 첫날을 맞아 강서구 홍보 부스를 방문하여 준비상태를 확인하고 강서구청 직원들을 격려하였습니다. 강서구청은 희망나눔릴레이 기부운동인 ‘천(원으로) 생(활이 어려운 이웃에게 희망을) 연(결하여 행복을) 분(나누어 주세요)’을 적극적으로 알렸고, 지역 축제인 ‘개화산 봄꽃 축제’, ‘곰달래 봄꽃 축제’ 등을 홍보하였습니다. 이어서 광주광역시와 전라남도 기초자치단체 홍보..
-
서병수 부산시장의 고리원전 주변 방사선 비상 계획구역 범위 축소 설정에 대한 기자회견한정애 의원은 오늘(3일) 오후 1시 30분 국회 정론관에서 같은 새정치민주연합 소속인 배재정, 우원식, 은수미 의원, 김영춘 부산시당 위원장 등과 함께 ‘서병수 부산시장의 고리원전 주변 방사선 비상 계획구역 범위 축소 설정‘에 대한 기자회견을 하였습니다. 이번 기자회견은 지난 1일(수) 서병수 부산시장이 고리원전 주변 방사선 비상계획구역을 지난해 개정된 원자력안전법의 최소 범위인 20km에서 21km의 최소 범위로 설정하여 부산 동래구, 수영구, 동구, 남구, 부산진구, 북구 시민 200여만 명이 원자력사고 발생 시 무방비 상태에 놓인놓이게 된 것을 비판하며, 법에서 정한 최대 범위인 30km로 설정할 것으로 촉구하는 자리였습니다. 한정애 의원은 “공은 이제 원자력안전위원회로 넘어가 있는 상황으로 원안..
-
한정애 의원, '온실가스 1인 1톤 줄이기' 조형물 제막식 참석한정애 의원은 오늘(3일) 오전 서울시청 광장에서 환경부가 주최한 ‘온실가스 1인 1톤 줄이기’ 조형물 제막식에 참석하였습니다. 오늘 행사는 ‘온실가스 1인 1톤 줄이기’ 범국민 실천운동을 확산하기 위해 조형물 전시를 통한 시민들의 동참 유도 및 홍보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실시되었습니다. 행사에는 한정애 의원을 비롯하여 박원순 서울시장, 윤성규 환경부 장관, 이승훈 녹색성장위원장, 김천주 (사)한국여성소비자연합회장 등 참여단체 대표 50여명이 자리하였습니다. 행사는 대교 어린이합창단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김재옥 한국기후환경네트워크 대표의 조형물 설치 경과보고, 이어서 행사 참석자들의 화분에 화초심기 및 가림천 내리기(제막식) 순으로 진행되었습니다. 한정애 의원은 “지구온난화에 따른 기후변화로 지구촌 ..
-
한정애 의원, '최저임금 현실화를 위한 의원모임' 참석한정애 의원은 오늘(3일) 오전 국회 의원회관에 열린 ‘최저임금 현실화를 위한 의원모임’ 제1차 회의에 참석하였습니다. ‘최저임금 현실화를 위한 의원모임’은 최저임금 인상에 대한 사회적 공론화를 이끌어 오는 6월 말 최저임금 인상을 유도하기 위해 결성된 모임입니다. 참여인사는 국회 전 상임위원회에 걸쳐 새정치민주연합 소속 국회의원 26명과 서울시 의원 2명 등 총 28명의 의원이 참여하였습니다. 오늘 모임에는 한정애 의원을 비롯해 조정식, 이인영, 인재근, 김광진 의원 등이 자리하였습니다. 이번 모임에서는 최저임금 관련 일반 현황과 향후활동 계획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였고, 조속한 시일 내에 2차 회의를 갖고 보다 심도있는 논의를 나누기로 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