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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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뉴스] 한정애 의원, 서울 강서(병) 출마의사 밝혀 - 지역 상관없이 신설되는 '병'선거구로 출마 약속[국제뉴스] 한정애 의원, 서울 강서(병) 출마의사 밝혀 - 지역 상관없이 신설되는 '병'선거구로 출마 약속 (서울=국제뉴스) 하성인 기자 = 28일 중앙선관위 선거구획정위원회가 총선 선거구 획정안을 최종 의결하여 국회에 제출한 가운데, 한정애 국회의원(예비후보)은 강서구에 신설되는 강서(병) 선거구로 출마하겠다고 밝혔다. 선거구획정위원회 의결안에 따르면 강서구는 기존 갑, 을 2개 선거구에서 병선거구가 신설되어 3개 선거구로 늘어날 예정이다. 한정애 의원은 "당초 구민들께 지역에 상관없이 새로운 선거구가 생기면 신설되는 '병' 선거구로 출마하겠다고 약속드린 바 있습니다" 라며 "강서병으로 출마해 구민들과의 약속을 지키고, 최선을 다해 좋은 결과로 보답해드리겠습니다"며 강서(병) 출마 연유와 총선에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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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한정애 국회의원, '강서병' 선거구 출마 밝혀중앙선관위 선거구획정위원회가 오늘(28일) 총선 선거구 획정안을 최종 의결하여 국회에 제출한 가운데, 한정애 국회의원(예비후보)은 강서구에 신설되는 강서병 선거구로 출마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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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러방지법이 아닌 '국민감시법'입니다!더불어민주당과 한정애의원은 테러방지법을 반대하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가 원하는 것은 올바른 테러방지법, 국민을 감시하지 않는 테러방지법입니다. 더불어민주당에서 정리해 홍보하고 있는 내용을 공유하니, 한번 살펴보시고 판단해주십시오. 더불어 필리버스터를 하고 있는 동료 의원님들, 응원합니다!! 모바일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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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한정애 국회의원, 당 총선정책공약비전발표 참석(19일), 여성예비후보 전진대회 참석(19일)더불어민주당 한정애 국회의원(비례, 국회 환경노동위원회)은 더불어민주당의 당 총선정책공약비전발표(18일)와 여성예비후보 전진대회(19일)에 참석하였습니다. ※ 사진파일의 용량이 커 첨부파일에서는 일부 사진을 제외하였습니다. 사진이 필요하신 분은 의원실로 연락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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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정애 국회의원, 더불어민주당 총선 여성 예비후보자 발대식 및 전진대회 참석강서구 국회의원 예비후보 한정애의원은 19일(금) 오전 국회의원회관에서 여성 지역구 신청자와 비례 신청자 등 60여 명과 함께 총선 여성 예비후보자 발대식 및 전진대회에 참석하였습니다. 이번 총선 여성 예비후보자 발대식 및 전진대회는 더불어민주당의 총선 여성 예비후보자들이 모여 총선 승리하는 자리입니다. ^^ 한정애의원도 참여해서 힘!! 받고 왔습니다. ^^ "비상하라 여성!"문구가 정말 멋진데요, 더불어 외쳐봅니다~ 비상하라 한정애의원! ^^* 이날 더불어민주당 총선 여성 예비후보자 발대식 및 전진대회에는 더불어민주당의 많은 여성예비후보자분들이 참석하였습니다. ^^ 파란 물결이 보이시나요? 한정애의원도 '국민과 더불어민주당'이라는 표어가 적힌 푯말을 들고 참석했습니다. ^^ 발대식 및 전진대회에서는 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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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정애 국회의원, 당 총선정책공약비전발표 참석더불어민주당 4.13 총선정책공약단 불평등해소본부장인 한정애 국회의원(비례, 국회 환경노동위원회)은 18일 오전 당 총선정책공약비전 발표에 참석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은 이번 발표에서 공약의 핵심 목표로 "더불어 잘 사는 공정한 대한민국"을 내세웠는데요. 이를 위해 "더불어 성장", "불평등 해소", "안전한 사회"의 3가지 비전을 제시하였습니다. ^^ 더불어민주당의 7대 약속이 궁금하시다구요? 7대 약속은 다음과 같습니다. ^^ 첫째, 좋은 일자리 창출과 국민이 행복한 민생경제를 만들겠습니다.둘째, 상생과 협력의 경제민주화를 완성하겠습니다.셋째, 사회 통합을 위한 한국형 복지국가를 만들겠습니다.넷째, 미래 성장 동력을 확충하고 지속가능한 발전을 이루겠습니다.다섯째, 전국이 더불어 잘 사는 균형발전을 이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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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신문] 메틸알코올 노출로 실명위기 파견노동자 2명 산재 승인최근 삼성전자에 휴대폰 부품을 납품하는 3차 협력업체에서 일하다 독성물질인 메틸알코올에 급성 중독돼 실명 위기에 놓인 20대 파견 노동자 2명이 산업재해 승인을 받았다. 16일 한정애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근로복지공단에서 제출받은 재해조사서를 보면, 부천 소재 휴대폰 부품 생산업체에 불법파견돼 지난해 9월부터 일해온 ㄱ씨(29)는 제품 검사 시 에어건으로 잔류물과 메틸알코올을 제거하는 과정에서 메틸알코올에 노출됐다. 사업장에 대한 작업환경 측정 결과 메탄올이 노출기준치보다 최대 11배 높게 검출됐다. 공단은 “ㄱ씨의 신청 병명은 급성 중독 시 발생할 수 있는 시신경염, 대사성 뇌증 등임을 고려할 때 이들 질병은 업무상 질병으로 요양급여 승인을 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같은 업체에 불법파견돼 지난해 9월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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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96차 더민주 원내대책회의 모두발언 - 불법파견과 파견법 개정안 관련□ 일시 : 2016년 2월 16일(화) 9:00 □ 장소 : 국회 원내대표 회의실 ■ 한정애 원내부대표 삼성전자 등에 휴대전화기 부품을 납품하는 부천 소재 전자부품 제조 하청업체에 파견노동자로 근무하던 20대 청년들이 실명 위기에 처해 있다. 해당 업체들은 비용을 이유로 에틸알코올 대신 각별한 안전관리가 필요한 고위험 물질인 메틸알코올을 아무런 안전 조치 없이 사용해 왔다. 현행 파견법은 제조업의 직접 생산공정업무의 경우 근로자 파견을 허용하고 있지 않다. 그러나 산업 현장 곳곳에서 불법 파견 등이 이렇게 만연함에도 불구하고 정부는 보이지 않고 있다. 오히려 이제는 불법파견에 면죄부를 주는 파견법 개정안을 민생 살리기 법안이라며 법안 처리를 강요하고 있다. 묻고 싶다. 청년들을 실명 위기에 처하게 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