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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천일보] 여전한 임금 체불 … 해마다 노동자 수만명 고통
    "임금을 떼인 노동자는 생활고를 겪는데 사업주는 나 몰라라 한다." 두 달 밀린 임금을 1년 동안 받지 못한 A(51)씨 등 건설 현장 노동자 7명은 사업주의 무책임한 행태에 분개했다. 이들은 지난해 3월부터 6월까지 평택시 월곡동 상가 신축공사현장에서 콘크리트 거푸집 제작작업을 하는 목수로 일했다. 하지만 이들은 이날까지 3000여만원(7명분)을 받지 못했다. 현재 사업주는 이들의 임금을 체불하고 잠적한 상태다. 안산의 한 스포츠센터에서 헬스트레이너로 일하는 B(29)씨는 한 달 치 임금 105만 원을 2년째 받지 못해 사업주를 상대로 민사소송을 준비하고 있지만 녹록지 않아 낙담에 빠졌다. B씨는 "노동청에서 지급명령을 내렸지만, 사업주는 이마저도 거부했다. 적은 금액이라서 민사소송을 하기가 난감하다"..
  • [뉴스1] 與, 노동시간단축, 휴일노동 등 핫이슈 노동·재계 입장 청취
    최저임금 인상과 근로시간 단축, 휴일·연장노동 중복할증 문제 등을 놓고 노동·경제계가 반발하는 상황에서 더불어민주당이 이들의 입장을 듣기 위해 간담회를 연다. 문재인 정부의 집권 2년차를 맞이하는 올해 이같은 노동정책과 관련 입법 현안 등을 집권 여당으로서 뒷받침하기 위한 차원으로 보인다. 11일 민주당에 따르면 당 원내지도부는 오는 15일부터 1주일간 규제개혁입법·사회적대타협을 위한 현안 경청간담회를 개최한다. 구체적으로는 15일 오후 2시 대한상공회의소, 16일 오전 10시50분 한국노총, 17일 오후 3시 한국경영자총협회, 18일 오전 11시15분 민주노총, 19일 오전 10시30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열린다. 이번 간담회에는 우원식 원내대표와 김태년 정책위의장, 박홍근 원내수석부대표, 홍익표 정책위..
  • [폴리뉴스] [폴리인터뷰] 한정애 “부의 편중 계속 지켜봐야 하나…정치권, 최저임금 인상 빨리 정착되게 해야”
    [폴리뉴스 김희원 기자] 최근 최저임금의 급격한 인상으로 고용 감소, 물가 인상 등의 후유증이 발생하고 있다는 보도가 잇따르면서 야당에서는 “노동자들의 비명이 하늘을 찌르고 있다”는 비판과 함께 최저임금 인상속도를 전면 재조정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다.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간사인 더불어민주당 한정애(재선, 서울 강서구병) 의원은 9일 최저임금 인상은 지난 대선 당시 야당 대선후보들도 모두 공약으로 내세웠다는 점을 강조하며 “정치권이 최저임금 인상이 빨리 정착될 수 있게끔 하는 것이 좋은 것이지 문제가 있다고 문제를 제기하는 것은 아닌 것 같다”면서 “그분들이 애초에 사회양극화를 해소하기 위해서 최저임금을 인상하겠다고 공약을 내세운 것은 뭐냐”고 따져 물었다. 한국노총 출신으로 19대 국회에서 ‘최..
  • [YTN] [팔팔영상] '인공기 달력' 논란...또 다른 내로남불?
    3일, 우리은행 '인공기 달력' 규탄 기자회견 문제의 그림, '제22회 우리미술대회' 초등 고학년부 '대상' 작품 [김재경 / 자유한국당 의원 : 우리은행 달력에 인공기 게재 사건은 단순히 우발적이라고 보기 어려운 면들이 있습니다.] 인공기 달력, 우발적이라고 보기 어려워 안보 정당 자유한국당, 도저히 묵과할 수 없어 [이세창 / 자유한국당 전국상임위원 : 말로 표현할 수 없는 충격적인 사건이다. 한 초등학생이 순수한 마음으로 인공기를 그렸다고 하더라도, 어린 아이의 그림을 종북 확산에 이용하려는 것이다.] 초등학생 순수한 마음 알겠지만 어린이 그림, '종북 확산'에 이용하려는 것! "여기 책임자 나오셔서 받아주시면 됩니다!" "은행장, 은행장!" 고성, 시끌시끌 "장난치는 거에요?" "대한민국에 인공기..
  • [연합뉴스] 축하 떡 케이크 절단하는 노사정 대표들
    (서울=연합뉴스) 김주형 기자 = 김영주 고용노동부 장관과 문성현 노사정위원회 위원장, 김주영 한국노총 위원장 등 참석자들이 5일 오후 서울 중구 포스트 타워에서 열린 '2018 노사정 신년인사회'에서 축하 떡 케이크 절단을 하고 있다. 왼쪽 네 번째부터 김영배 경총 부회장, 강성천 전 의원, 박인상 노사공포럼 대표, 박준성 중앙노동위원회 위원장, 문성현 노사정위원장, 박찬재 여성경총회장, 김주영 한국노총 위원장, 김영주 고용노동부 장관,강호갑 중견기업연합회 회장, 홍영표 국회 환노위원장,한무경 여성경제인연합회 회장, 한정애 더불어민주당 의원, 서형수 더불어민주당 의원, 박종근 한국노총동우회 회장 2018.1.5 kjhpress@yna.co.kr ▽ 기사 원문보기[연합뉴스] 축하 떡 케이크 절단하는 노사..
  • [한겨레] 3월부터 동물 학대하면 징역 2년 또는 벌금 2천만원
    “현대사회에서 감정적 교류를 나누는 대상인 반려동물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반면 동물을 단순히 경제적 수단이나 괴롭힘의 대상으로 삼는 사례도 늘어나고 있는 현실을 감안하여 (중략) 벌칙 및 과태료를 현행보다 상향조정한다. 또 동물생산업을 허가 대상으로 전환하고 동물전시업, 위탁관리업 등 다양한 분야의 (동물)영업 형태를 법률에 반영하고 (중략) 영업 관련 제도를 정비하려 하는 것임.” 국가법령정보센터에 소개된 2017년 동물보호법 개정 이유이다. 3월2일 개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고, 연말까지 관련 시행령과 시행규칙을 입법예고하고 의견수렴을 마친 상태이다. 하지만 동물보호단체는 하위법령이 입법 취지를 훼손하고 있다고 입을 모았다. 더불어민주당 한정애 의원실, 동물권단체 케어, 생명체학대방지포럼,..
  • 더불어민주당 제73차 정책조정회의 모두발언
    □ 일시 : 2018년 1월 4일(목) 오전 9시 □ 장소 : 국회 원내대표 회의실 ■ 한정애 제5정조위원장 어제 자유한국당 중앙직능위원회 주최로 서울 중구의 우리은행 본점 앞에서 집회가 있었다. 이곳에는 김재경 의원, 이종명 의원을 비롯해서 자유한국당의 디지털소통부위원장이라고 하는 엄마부대 주옥순 대표 등 당원들이 50여명 정도가 참가했다고 한다. 이들이 집회를 한 이유는 우리은행에서 제작해서 배포한 2018년도 달력을 문제 삼아서 집회를 했다. 오후 3시부터 집회를 했다. 민생정당, 서민정당 말씀하고 계시지만 새해 벽두부터 민생현장의 민폐정당이 되어버린 자유한국당이 아닌가 싶다. 내용은 22회 우리미술대회 수상작들인 초등학생들의 통일작품들을 달력으로 만든 것을 두고 “초등학생들이 인공기를 알고 그렸을..
  • [한겨레] 인공기 ‘통일그림’은 박근혜 정부 때도 많았다
    한정애 의원, 자유한국당 ‘색깔론 제기’ 반박“자유한국당, 초등생보다 못한 이성 잃은 일” 태극기와 인공기가 함께 그려진 초등학생의 ‘통일그림’에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표를 비롯해 자유한국당은 연일 ‘인공기 달력’, ‘안보 불감증’을 거론하며 ‘색깔론’을 제기했다. (관련기사: 해가 바뀌어도…홍준표, 초등생 그림까지 ‘색깔론 덧칠’) 하지만 이명박·박근혜 정부 때도 통일부가 후원하거나 주최한 미술대회에서 ‘인공기 통일 그림’ 수상작이 다수였다는 사실이 4일 드러났다. 한정애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이날 당 정책조정회의에서 “박근혜 정부 때 있었던 정부가 주최한 공모전에서 수상을 했던 작품도 (인공기가 그려진 그림이 있는 것이)마찬가지였다. 박근혜 정부부터 인공기에 대해서 사전에 계획적으로 주입식 교육을 했다는..
[인천일보] 여전한 임금 체불 … 해마다 노동자 수만명 고통

"임금을 떼인 노동자는 생활고를 겪는데 사업주는 나 몰라라 한다." 두 달 밀린 임금을 1년 동안 받지 못한 A(51)씨 등 건설 현장 노동자 7명은 사업주의 무책임한 행태에 분개했다. 이들은 지난해 3월부터 6월까지 평택시 월곡동 상가 신축공사현장에서 콘크리트 거푸집 제작작업을 하는 목수로 일했다. 하지만 이들은 이날까지 3000여만원(7명분)을 받지 못했다. 현재 사업주는 이들의 임금을 체불하고 잠적한 상태다. 안산의 한 스포츠센터에서 헬스트레이너로 일하는 B(29)씨는 한 달 치 임금 105만 원을 2년째 받지 못해 사업주를 상대로 민사소송을 준비하고 있지만 녹록지 않아 낙담에 빠졌다. B씨는 "노동청에서 지급명령을 내렸지만, 사업주는 이마저도 거부했다. 적은 금액이라서 민사소송을 하기가 난감하다"..

의정활동/언론보도 2018. 1. 11. 19:20

[뉴스1] 與, 노동시간단축, 휴일노동 등 핫이슈 노동·재계 입장 청취

최저임금 인상과 근로시간 단축, 휴일·연장노동 중복할증 문제 등을 놓고 노동·경제계가 반발하는 상황에서 더불어민주당이 이들의 입장을 듣기 위해 간담회를 연다. 문재인 정부의 집권 2년차를 맞이하는 올해 이같은 노동정책과 관련 입법 현안 등을 집권 여당으로서 뒷받침하기 위한 차원으로 보인다. 11일 민주당에 따르면 당 원내지도부는 오는 15일부터 1주일간 규제개혁입법·사회적대타협을 위한 현안 경청간담회를 개최한다. 구체적으로는 15일 오후 2시 대한상공회의소, 16일 오전 10시50분 한국노총, 17일 오후 3시 한국경영자총협회, 18일 오전 11시15분 민주노총, 19일 오전 10시30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열린다. 이번 간담회에는 우원식 원내대표와 김태년 정책위의장, 박홍근 원내수석부대표, 홍익표 정책위..

의정활동/언론보도 2018. 1. 11. 19:17

[폴리뉴스] [폴리인터뷰] 한정애 “부의 편중 계속 지켜봐야 하나…정치권, 최저임금 인상 빨리 정착되게 해야”

[폴리뉴스 김희원 기자] 최근 최저임금의 급격한 인상으로 고용 감소, 물가 인상 등의 후유증이 발생하고 있다는 보도가 잇따르면서 야당에서는 “노동자들의 비명이 하늘을 찌르고 있다”는 비판과 함께 최저임금 인상속도를 전면 재조정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다.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간사인 더불어민주당 한정애(재선, 서울 강서구병) 의원은 9일 최저임금 인상은 지난 대선 당시 야당 대선후보들도 모두 공약으로 내세웠다는 점을 강조하며 “정치권이 최저임금 인상이 빨리 정착될 수 있게끔 하는 것이 좋은 것이지 문제가 있다고 문제를 제기하는 것은 아닌 것 같다”면서 “그분들이 애초에 사회양극화를 해소하기 위해서 최저임금을 인상하겠다고 공약을 내세운 것은 뭐냐”고 따져 물었다. 한국노총 출신으로 19대 국회에서 ‘최..

의정활동/언론보도 2018. 1. 11. 19:04

[YTN] [팔팔영상] '인공기 달력' 논란...또 다른 내로남불?

3일, 우리은행 '인공기 달력' 규탄 기자회견 문제의 그림, '제22회 우리미술대회' 초등 고학년부 '대상' 작품 [김재경 / 자유한국당 의원 : 우리은행 달력에 인공기 게재 사건은 단순히 우발적이라고 보기 어려운 면들이 있습니다.] 인공기 달력, 우발적이라고 보기 어려워 안보 정당 자유한국당, 도저히 묵과할 수 없어 [이세창 / 자유한국당 전국상임위원 : 말로 표현할 수 없는 충격적인 사건이다. 한 초등학생이 순수한 마음으로 인공기를 그렸다고 하더라도, 어린 아이의 그림을 종북 확산에 이용하려는 것이다.] 초등학생 순수한 마음 알겠지만 어린이 그림, '종북 확산'에 이용하려는 것! "여기 책임자 나오셔서 받아주시면 됩니다!" "은행장, 은행장!" 고성, 시끌시끌 "장난치는 거에요?" "대한민국에 인공기..

의정활동/영상모음 2018. 1. 9. 10:35

[연합뉴스] 축하 떡 케이크 절단하는 노사정 대표들

(서울=연합뉴스) 김주형 기자 = 김영주 고용노동부 장관과 문성현 노사정위원회 위원장, 김주영 한국노총 위원장 등 참석자들이 5일 오후 서울 중구 포스트 타워에서 열린 '2018 노사정 신년인사회'에서 축하 떡 케이크 절단을 하고 있다. 왼쪽 네 번째부터 김영배 경총 부회장, 강성천 전 의원, 박인상 노사공포럼 대표, 박준성 중앙노동위원회 위원장, 문성현 노사정위원장, 박찬재 여성경총회장, 김주영 한국노총 위원장, 김영주 고용노동부 장관,강호갑 중견기업연합회 회장, 홍영표 국회 환노위원장,한무경 여성경제인연합회 회장, 한정애 더불어민주당 의원, 서형수 더불어민주당 의원, 박종근 한국노총동우회 회장 2018.1.5 kjhpress@yna.co.kr ▽ 기사 원문보기[연합뉴스] 축하 떡 케이크 절단하는 노사..

의정활동/언론보도 2018. 1. 8. 10:43

[한겨레] 3월부터 동물 학대하면 징역 2년 또는 벌금 2천만원

“현대사회에서 감정적 교류를 나누는 대상인 반려동물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반면 동물을 단순히 경제적 수단이나 괴롭힘의 대상으로 삼는 사례도 늘어나고 있는 현실을 감안하여 (중략) 벌칙 및 과태료를 현행보다 상향조정한다. 또 동물생산업을 허가 대상으로 전환하고 동물전시업, 위탁관리업 등 다양한 분야의 (동물)영업 형태를 법률에 반영하고 (중략) 영업 관련 제도를 정비하려 하는 것임.” 국가법령정보센터에 소개된 2017년 동물보호법 개정 이유이다. 3월2일 개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고, 연말까지 관련 시행령과 시행규칙을 입법예고하고 의견수렴을 마친 상태이다. 하지만 동물보호단체는 하위법령이 입법 취지를 훼손하고 있다고 입을 모았다. 더불어민주당 한정애 의원실, 동물권단체 케어, 생명체학대방지포럼,..

의정활동/언론보도 2018. 1. 8. 09:49

더불어민주당 제73차 정책조정회의 모두발언

□ 일시 : 2018년 1월 4일(목) 오전 9시 □ 장소 : 국회 원내대표 회의실 ■ 한정애 제5정조위원장 어제 자유한국당 중앙직능위원회 주최로 서울 중구의 우리은행 본점 앞에서 집회가 있었다. 이곳에는 김재경 의원, 이종명 의원을 비롯해서 자유한국당의 디지털소통부위원장이라고 하는 엄마부대 주옥순 대표 등 당원들이 50여명 정도가 참가했다고 한다. 이들이 집회를 한 이유는 우리은행에서 제작해서 배포한 2018년도 달력을 문제 삼아서 집회를 했다. 오후 3시부터 집회를 했다. 민생정당, 서민정당 말씀하고 계시지만 새해 벽두부터 민생현장의 민폐정당이 되어버린 자유한국당이 아닌가 싶다. 내용은 22회 우리미술대회 수상작들인 초등학생들의 통일작품들을 달력으로 만든 것을 두고 “초등학생들이 인공기를 알고 그렸을..

의정활동/포토뉴스 2018. 1. 4. 17:44

[한겨레] 인공기 ‘통일그림’은 박근혜 정부 때도 많았다

한정애 의원, 자유한국당 ‘색깔론 제기’ 반박“자유한국당, 초등생보다 못한 이성 잃은 일” 태극기와 인공기가 함께 그려진 초등학생의 ‘통일그림’에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표를 비롯해 자유한국당은 연일 ‘인공기 달력’, ‘안보 불감증’을 거론하며 ‘색깔론’을 제기했다. (관련기사: 해가 바뀌어도…홍준표, 초등생 그림까지 ‘색깔론 덧칠’) 하지만 이명박·박근혜 정부 때도 통일부가 후원하거나 주최한 미술대회에서 ‘인공기 통일 그림’ 수상작이 다수였다는 사실이 4일 드러났다. 한정애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이날 당 정책조정회의에서 “박근혜 정부 때 있었던 정부가 주최한 공모전에서 수상을 했던 작품도 (인공기가 그려진 그림이 있는 것이)마찬가지였다. 박근혜 정부부터 인공기에 대해서 사전에 계획적으로 주입식 교육을 했다는..

의정활동/언론보도 2018. 1. 4. 1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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