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활동/포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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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후보와 통하는 '여성공감 100대 대선 공약 마련(여성 국회의원 의견 수렴) 간담회'11월 14일 한정애 의원은 민주통합당 ‘여성공감 100대 대선 공약 마련(여성 국회의원 의견 수렴)’ 간담회에 참석하였습니다. 한정애 의원은 “여성의 경제활동 참가율은 49.7%로 남성보다 23.5% 낮으며 비정규직 노동자 중 여성은 53.7%로 여성의 경제적 지위는 한국의 경제규모에 비해 매우 낮은 상태” 다며 “여성제도의 돌봄과 안전, 공공분야의 일자리 창출이 해답” 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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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모두 "문재인" 후보와 함께 사람이 먼저인 나라를 만듭시다!(서울지역 근로복지공단 노동조합 지지선언)11월 14일 한정애 의원은 근로복지공단 노동조합 서울지역 지부장 및 조합원들의 문재인 후보 지지선언 기자회견에 참석하였습니다. 근로복지공단 노동조합 서울지역 지부장 및 조합원들은 “문재인 후보는 노동자의 친구인 제 1세대 노동인권변호사 출신이고 국정 운영 경험을 통해 안정적이면서도 보다 개혁적인 정책들을 추진할 수 있는 실질적인 힘과 의지를 가진 대통령 후보라고 생각한다” 며 지지선언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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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금융연맹 출신 전/현직 노조 위원장들은 문재인 후보 지지선언11월 14일 한정애 의원은 사무금융연맹 출신 전/현직 노조 위원장들의 문재인 후보 지지선언 기자회견에 참석하였습니다. 사무금융연맹 출신 전/현직 노조 위원장들은 사람이 먼저인 시대, 공평과 정의가 살아있는 시대, 노동이 존중받는 시대를 열기 위해 행동으로 보여야 하겠다는 결연하고 절박한 심정을 밝혔습니다. 이들은 이번 대선에서 ‘사람이 먼저인 시대’를 열기 위해서 문재인 후보를 전폭으로 지지하고 반드시 그와 함께 노동존중, 시대교체, 정권교체의 문을 열 것이라고 선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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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후보 "노동계와 함께 대선 승리 하겠다"한정애 의원은 민주통합당 문재인 대선 후보와 함께 13일 전태일 열사 42주기를 맞아 전태일 재단과 양대 노총을 방문하였습니다. 문 후보는 먼저 서울 종로구 창신동의 전태일재단을 방문, 고 이소선 여사 분향실에 들러 분향했습니다. 문 후보는 전태일다리까지 도보로 이동, 시민들과 함께 전태일 열사 동상에 헌화했습니다. 그는 이어 노동계 양대 세력인 민주노총과 한국노총도 방문하여, 대선에서의 지지와 연대를 강조했습니다. 문 후보는 민주노총과의 간담회에서는 쌍용차 문제 해결을 위한 노력과, 민주노총이 그간 주장해 온 정리해고 요건과 절차 강화, 비정규직 절반으로 축소, 전국민고용평등법 제정 등을 약속했습니다. 한국노총과의 간담회 자리에서는 부산 지역 변호사 시절 한국노총 부산지역본부 고문변호사 인연을 소개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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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금열·김무성의 외압은 '이명박근혜'의 정권교대 욕망 때문", "숙박왕 김재철은 요식업·숙박업 경영이나 해야"12일 국회 환경노동위에서 “MBC 장기파업 관련 청문회”가 열렸습니다. 새누리당 의원들과 김재철 사장을 비롯한 대다수의 증인이 불참한 가운데에서도 청문회는 MBC 장기파업의 정당성과 MBC 김재철 사장의 퇴진, 이명박 정부와 박근혜 후보의 외압 여부에 관심이 쏠렸습니다. 특히 한정애 의원은 김재철 사장과 부적절한 관계를 맺고, 배임 행위에 중심인물로 떠오른 무용가 J씨의 남편 우치노 시게루 변호사를 지난 11월 7일 직접 동경을 방문해 인터뷰한 동영상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습니다. 한 의원은 동영상을 통해 유메센케 호텔에서의 두 사람의 동숙 관계를 확인하게 해주는 J씨의 휴대폰(우치노 시게루씨 명의) 발신 내역, 종업원의 진술 녹취록 및 인증 사진 등을 제공하였으며, 지난 7월 30일 김재철 사장과 정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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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SAF2012 폐막식 및 시상식지난 11일 제14회 부천국제학생애니메이션페스티벌(PISAf 2012) 폐막식이 열렸습니다. 이날 폐막식은 5일 간의 일정을 마무리하며, 국제학생경쟁부문의 수상작을 발표가 진행되었습니다. 한정애 의원은 본상 시상식 중 온라인 우수상을 시상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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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지하철 노동조합 승무지부 문재인 후보 지지선언11월 9일 한정애 의원은 서울지하철 노동조합 승무지부 문재인 후보 지지선언 기자회견장에 참석하였습니다. 2천만 수도권시민의 삶의 터전인 지하철에서 시민의 발이 되어 온 서울지하철노동조합 승무지부 노동자들은 “대한민국의 안녕과 민족계승발전 및 사회질서회복과 상식이 통하는 사람이 사는 국가건설을 목표로 노동자, 서민을 위하고 MB정권과 새누리당을 확실히 심판할 수 있는 유일한 후보로 민주통합당 문재인 후보를 확신하며 적극지지를 선언한다”고 선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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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업종 노사 4개단체대표 면담회한정애 의원은 11월 9일 국회 원내수석실에서 열린 택시업종 노사 4개단체대표 면담회에 참석하였습니다. 택시의 대중교통 법제화가 민주당의 당론으로 모아지면서 민주당은 택시업계 및 종사자들의 복리증진과 편의를 위해 5가지 정책들(LPG 가격인하, 택시연료 다변화, 택시 요금 현실화, 감차 보상대책, 대중교통 법제화)을 준비 중입니다. 이외에도 택시근로자 장학재단 설립, 택시근로자 자녀에게 학자금 수여, 디지털운행기록계 부착 지원, 밤샘주차 대상 확대 등을 위해 일관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한정애 의원은 “택시의 대중교통 법제화가 이뤄질 경우 종사자는 물론 택시업계에 큰 활력이 될 것” 이라며 “빠른시일 내에 택시의 대중교통 법제화가 이뤄지길 기원한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