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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변인활동]국제노동계 대표단 예방

의정활동/포토뉴스

by 알 수 없는 사용자 2014. 1. 20. 1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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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당대변인 한정애 의원은 19일 오후 3시 국회 본청에서 진행된 김한길 당대표의 국제노동계 대표단 면담 일정에 사회자로 함께 했습니다.

이날 행사에는 김한길 당 대표, 이용득 최고위원, 한정애 대변인, 김현미 의원, 유은혜 의원, 박광온 대변인, 존 에반스(OECD TUAC 사무총장), 제프리 보그트(국제노총(ITUC) 노동기본권담당/법률자문), 루반 수바싱게(국제운수노련(ITF) 법률자문), 데이빗 보이스(국제공공노련(PSI) 사무부총장), 히루 아오바(국제공공노련(PSI) 동경사무국), 민주노총 유기수 사무처장, 이영익 철도노조 위원장 권한대행 등이 참석했습니다.

존 에반스 OECD TUAC 사무총장은 전국공무원노조 설립신고 반려, 전교조법외노조화, 철도노조파업 탄압 등 한국정부의 노동기본권 탄압 사태에 대해 국제노동계는 심각한 우려와 문제의식을 가지고 있다그동안의 민주당의 노동기본권 보장과 노조법 개정 등에 적극적인 역할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보다 의미있는 활동과 성과들을 보여주시기를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김한길 당대표는 민주당은 헌법에 보장된 노동기본권을 수호하고, 국제기준에 부합하는 노사관계로 나아갈 수 있도록 제도적 개선을 위해서 최선을 다하고 있다, “대한민국의 노동현실에 대한 국제노동계의 관심에 다시 한 번 감사드린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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