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정애 의원은 11일 국회의원회관 제2세미나실에서 한국경제교육협회와 공동으로 ‘취약계층 청소년들의 진로ㆍ경력관리 시스템 구축을 위한 세미나'를 개최하였습니다. 이와 관련된 내용이 9월 11일 연합인포맥스에 게재되어 그 기사를 소개해드립니다.
한 의원은 "CollA가 취약계층 청소년들에게 가정의 돌봄 역할을 대신 수행하는 대안으로써, 적은 비용을 들여 큰 효과를 창출할 수 있는 효율적인 복지정책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한 의원은 "자기에게 주어진 평등한 기회가 생활환경의 차이로 활용도 못 한 채 박탈당해서는 안 된다"며 "실질적인 평등을 달성하기 위한 정책적인 대안을 창출하기 위한 노력을 일환으로 이번 세미나를 개최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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