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정애 의원은 27일부터 29일까지 진행된 ‘개성공단 정상화 촉구를 위한 3000배’ 행사에 함께 했습니다. 이와 관련된 기사가 5월 27일자 내일신문에 게재되어 그 기사를 소개해 드립니다.
[내일신문] 백만호 기자 = 김성곤 최민희 한정애 의원 등 민주당 의원들이 주도가 돼 개성공단 정상화를 촉구하는 3000배를 시작했다. 이들은 27일 국회 앞에서 성명서 낭독을 시작으로 매일 1000배씩 29일까지 3000배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들은 성명서에서 "개성공단의 안정성을 확보하고 입주 기업과 협력업체 임직원들의 고통이 더 이상 외면당하지 않기 위해서는 남북한 당국의 적극적인 해결책 모색이 필요하다"며 △남북한 당국의 개성공단 정상화 위한 책임있는 대책 마련 △북한 당국은 우리정부가 제안한 실무회담 수용 △개성공단 입주기업의 5월 30일 방북 승인 △남북한 당국의 민간교류 성사를 위한 대화 재개 등 4가지 요구사항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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