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정애 의원은 2012년 국정감사에서 의료폐기물 관리 문제를 제기하였습니다.
하지만 아직도 전국 100여개의 병의원에서 불법행위가 이뤄지고 있고 대형 병의원도 상당수가 포함되어 계속적으로 문제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이에 관련된 기사가 내일신문 3월 25일자에 게재되어 그 기사를 소개해 드립니다.
[내일신문] 김아영 기자 = 종합병원이나 일반 병의원들이 인체 감염 등의 우려가 있는 의료폐기물을 부적정하게 처리하다가 적발됐다.
전국 100여개의 병의원에서 불법행위가 이뤄졌으며, 대형 병의원이 상당수 포함됐다.
이중 70%가 적정하지 않은 전용용기를 사용하는 등 의료폐기물 보관기준을 위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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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정애 의원은 "의료폐기물은 감염 위험성이 높아 전용용기를 통해 폐기해야 한다"며 "의료폐기물의 지도·점검 기관인 지방환경청은 의료폐기물 배출·처리업소에 대한 사전교육과 관리를 강화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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