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후에는 한국노총에서 있은 한국노총 출신 4.11총선 출마 후보들의 정책 이행 협약식에 다녀왔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기사를 참고하시면 되겠습니다.
한국노총은 21일 4시 6층 대회의실에서 4.11총선에 출마한 노총출신 김영주, 김경협, 어기구, 김기준, 문명순, 한정애 후보를 상대로 정책 이행 협약식을 개최했다. 이번 협약식은 민주통합당내에서 노동계의 위상제고 및 노동자, 서민을 대변하는 후보로서의 정책이행 협약 체결과 노총 출신 후보의 성공적인 국회 진출을 위한 전 조직적 적극 지원을 목표로 실시됐다. /홍보선전/등록일 : 2012-03-21 |
오늘은 인천지역을 돌고 찍고~ (0) | 2012.04.09 |
---|---|
빼앗긴 민주주의에도 봄은 온다 (0) | 2012.04.06 |
매일노동뉴스 인터뷰 (1) | 2012.03.29 |
민주통합당 선대위 출범 첫 기자회견 (0) | 2012.03.23 |
민주통합당 비례대표 11번을 받았습니다 (1) | 2012.03.21 |
댓글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