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노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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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아일보] 국적 회복 국가유공자 유족, 보상금 수령 가능해진다한정애 더불어민주당 의원(서울 강서병)은 12일 국가유공자 등 예우 및 지원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안을 대표발의했다. 현행 재외동포의 출입국과 법적 지위에 관한 법률은 외국국적 동포인 국가유공자가 사망한 이후 외국국적 동포인 그 유족이 보훈급여금을 수령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그러나 국가유공자 등 예우 및 지원에 관한 법률에는 외국국적 동포였던 유족이 대한민국 국적을 회복할 경우, 보훈급여금을 받을 수 있는 근거가 마련되지 않아 외국국적 동포인 배우자가 국적을 회복하더라도 보상금을 받을 수 없는 실정이다. 이번 개정안은 '국적을 회복하는 외국국적 동포인 국가유공자의 유족 등'에 대해서도 보상금을 받을 수 있는 근거를 마련했다. 한 의원은 "국가유공자 등 예우 및 지원에 관한 법률은 국가유공자와 유족을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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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상황 달라진 '노동법'…근로시간 단축부터 1月국회서 논의 검토정부가 최근 노동시장개혁 4대 법안(노동4법)의 패키지 처리 방침을 철회하면서 '파견근로자보호 등에 관한 법 개정안(파견법)'을 제외한 나머지 법들의 국회 논의 가능성이 급격히 높아졌다. 특히 고용여력에 영향 줄 수 있고 여야 간 큰 이견이 크지 않은 '근로시간 단축 방안'이 우선 논의 고려 대상으로 거론되고 있다. 2일 국회 환경노동위원회에 따르면 여야는 1월 임시국회에서 '파견법'을 제외한 '노동법' 관련 논의를 하기 위해 이번 주 중 4당 간사들이 회동을 진행할 것을 검토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더불어민주당 환노위 간사인 한정애 의원은 이날 머니투데이 더300(the300)과의 통화에서 "정부가 '노동법' 패키지 처리 방침을 철회했으니 1월 임시국회가 시작되기 전에 어떤 얘기를 할지 사전 교감을 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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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활동] 제347회 국회(임시회) - 환경노동위원회 전체회의(12월 29일)한정애의원은 29일(목) 제347회 국회 임시회 제2차 환경노동위원회 전체회의에 참석해 환경소위원회에서 심사한 환경부 소관 법률안 심사 결과를 보고하고, 관련 질의를 하였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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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한정애 의원, 명품 실력으로 '국감우수의원 선정'더불어민주당 한정애 국회의원(서울 강서병, 환경노동위원회 간사)이 시민·사회단체가 선정하는 ‘2016년도 국정감사 우수의원’으로 선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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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환노위, 가습기·세월호특조위 구성法 패스트트랙 지정(종합)국회 환경노동위원회는 23일 지난 2012년 국회선진화법(개정 국회법) 도입 뒤 처음으로 가습기살균제 사건 및 4·16 세월호 참사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조사위원회를 구성해 운영하는 내용의 특별법을 신속처리대상 안건(패스트트랙)으로 지정했다. 환노위는 이날 전체회의를 열어 이같은 내용을 담은 '사회적 참사의 진상규명 및 안전사회 건설 등을 위한 특별법안'(박주민 더불어민주당 의원 대표발의)을 무기명투표를 거쳐 신속처리안건으로 지정했다. 새누리당 의원들은 전원 표결에 불참했다. 패스트트랙은 각 상임위에서 재적위원 5분의3 이상 찬성으로 지정되며 상임위 계류기간 330일이 지나면 본회의 의결 절차를 밟게 된다. 환노위는 총 16명 위원 중 민주당과 국민의당, 정의당 등 야당 의원이 10명으로 5분의3을 넘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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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활동] 제347회 국회(임시회) - 환경노동위원회 전체회의(12월 23일)한정애의원은 23일(금) 제347회 국회 임시회 제1차 환경노동위원회 전체회의에 참석해 환경소위원회에서 심사한 환경부 소관 법률안 심사 결과를 보고하고, 국정감사 결과보고서 채택 관련 질의와 신속안건 처리 제안을 하였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첨부해드리는 영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 환경소위원회에서 심사한 환경부 소관 법률안 심사 결과 보고 ■ 국정감사 결과보고서 채택 및 위증 고발 건 질의 ■ 가습기 살균제 피해·세월호 진상규명 신속안건 처리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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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원 한정애] 그린캠퍼스 정책포럼 참석(12월 23일)한정애의원은 23일(금) 오후 2시 국회의원회관 제2세미나실에서 개최된 2016 그린캠퍼스 정책포럼 '그린캠퍼스 참여와 확산을 위한 발전방향 모색'에 참석하였습니다. 태범석 경기도그린캠퍼스 회장님의 개회사로 행사가 시작되었습니다. 경기도와 경기도대학이 함께하는 그린캠퍼스 활동이 앞으로도 활성화되기를 바란다는 말씀이 있었습니다. 이어 한정애의원의 인사말이 있었습니다. 한정애의원은 어릴 때 가장 좋아했던 별자리가 카시오페이아였다고 언급하며, 이제는 환경이 많이 변해서 별자리를 아예 볼 수 없다고 아쉬움을 내비추기도 했습니다. 또한 살아가면서 지구를 잠시 빌리는 것으로 생각해야하고, 그렇기때문에 후손들에게 좋은 지구 환경을 남겨줄 수 있도록 현재 살아가는 사람들이 최선을 다해야 한다고 하였습니다. 더불어 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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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원 한정애] 비정부분야 대정부질문(12월 21일)한정애의원은 21일(수) 제347회 국회(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비경제분야 대정부질의에서 황교안 국무총리와 이기권 고용노동부 장관을 대상으로 질의를 하였습니다. 관련 내용은 영상으로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 영상보기[의정활동] 제347회 국회 제2차 본회의 - 대정부질의(12월 21일) 시원시원한 발언이었다고 많은 분들이 응원을 보내주셨습니다. ^^시청해주시고 응원보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드리며, 앞으로도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말씀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