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월) 안양시 나눔초등학교를 찾아 '병뚜껑 고리를 부탁해' 수업을 참관하고,

환경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적극적으로 실천하는 학생들을 격려하고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병뚜껑 고리를 부탁해'는 병뚜껑 고리의 분리 배출과 재활용이 어렵다는 문제 환기를 위해

나눔초등학교 학생들이 지난 4월부터 7월까지, 한 학기 동안 직접 플라스틱 병뚜겅와 병뚜껑 고리를 모아

음료제조기업과 안양시청으로 보냈던 프로젝트입니다.

 

 

저도 학부모처럼 수업을 열심히 참관해봤는데요 :)

환경 문제에 대해 걱정하고, 고민하는 우리 친구들을 보니

어른들이 더 환경문제에 앞장서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학생들과 질의응답시간도 가졌는데요.

하고 싶은 말도, 질문도 얼마나 많은지 일부만 선정하기 너무 아쉬웠어요 ^^

 

 

학생들에게 탄소중립과 순환경제의 개념을 설명하며 그간의 활동을 격려하고,

올바른 분리 배출 방법도 소개했습니다.

 

특히, 페트병의 경우 내용물을 모두 비운 후 라벨을 제거한 뒤,

찌그러트리고 뚜껑을 닫아 <투명 페트병 전용 배출함>에 배출하도록 안내했습니다.

여러분도 투명 페트병은 꼭 전용 배출함에 분리 배출하는 거 잘 아시죠? ^^

 

 

환경오염 문제에 관심을 가지고 해결을 위해 스스로 실천하는 학생들을 보며,

큰 보람과 감사의 마음을 느꼈습니다.

 

학생들이 바라는 것처럼 플라스틱 쓰레기를 줄이고,

이미 발생한 쓰레기는 최대한 재활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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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금) 제4기 민·관환경정책협의회 출범을 맞아 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제1차 회의를 가졌습니다.

민·관환경정책협의회는 한국환경회의 소속 19개 주요 환경단체와 환경부 간 협의체인데요.

 

회의를 통해 탄소중립정책, 자원순환 등 주요 환경정책 추진상황을 설명드리고,

민간위원들은 플라스틱 수요 원천 감축, 생물다양성 측면을 고려한 산림분야 탄소중립 정책,

온실가스 감축 목표(NDC)상향 등 현안에 대한 입장을 밝히고 아이디어를 제안하는 등 열띤 토의가 있었습니다.

 

 

2050 탄소중립 탄소중립의 실현과 순환경제 이행을 위해서는 정책적인 노력 뿐 아니라

시민사회의 적극적인 참여가 매우 중요합니다.

 

자원순환, 녹색교통, 생태 등 각 분야에서의 활발한 시민 참여는

탄소중립 목표 달성을 위해 필수적인 기반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앞으로도 탄소중립 실현과 순환경제 체제 확립 등

기후위기 대응을 위해 시민사회와 지속 소통하고 협력해나가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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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금) 서울 강북구청, 한국순환자원유통지원센터와 함께

'담배꽁초 회수·재활용 시범사업 업무협약식'을 가졌습니다 :)

 

담배꽁초로 인한 환경오염을 막기 위해 담배 제조사에 적극 동참을 촉구하는 내용의

'꽁초어택' 캠페인을 펼치고 있는 환경보호시민모임 '와이퍼스'로부터

담배꽁초 문제가 해결되길 바라는 학생들의 손편지를 전달받기도 했습니다.

 

 

그동안 담배꽁초는 거리에 무단으로 버려지며 도시 미관을 해칠뿐 아니라

빗물에 쓸려내려가 하천과 해양을 오염시키는 등 미세플라스틱의 원인으로 지적받아 왔는데요.

 

이에 환경부도 1993녀부터 담배에 대한 폐기물부담금을 부과(현재 1갑당 24.4원)하고,

담배꽁초가 많이 버려지는 곳에 쓰레기통을 설치하는 등 담배공초 수거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왔습니다.

 

 

오늘 업무협약식에 함께하는 강북구는 원활한 담배꽁초 수거를 위해

올해 3월부터 '담배꽁초 수거보상금지업사업'을 실시중인데요.

 

강북구 내 약 20개 지점의 담배꽁초 수거함에서 회수한 담배꽁초에서 플라스틱 필터만 분리해 플라스틱 재활용제품 제조에 사용하고, 남은 종이와 연초 부분은 안전하게 소각해 에너지 회수에 사용할 계획입니다.

 

또 내년 5월경까지 약 9개월 간 담배꽁초 재활용을 위한 시범사업을 실시할 예정입니다.

 

 

이번 업무협약식을 통한 담배꽁초 회수와 재활용 시범사업이 모범사례가 되길 기대합니다.

앞으로도 관계기관, 국민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담배꽁초 회수와 재활용 활성화를 위해서도 적극 힘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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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주교 수원교구청 주교좌성당에서 이용훈 수원교구장을 만나

천주교의 탄소중립 선도적 실천에 감사 인사를 전하고 협력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천주교 수원교구는 지난 9월 11일, 2030년까지 교구 222개 본당에서 사용하는 전력의 100%를

신재생에너지로 전환하고, 2040년까지 탄소중립을 이루겠다고 선언하고 실천에 나서고 있습니다.

 

또한 기후위기 극복과 탄소중립 에너지 전환 달성을 위해 구체적인 비전과 목표를 설정하고,

기후행동 원칙에 따라 ‘실천, 학습, 연대’라는 3대 전환전략을 수립하고 이행할 것이라고 밝히기도 했습니다.

 

종교계 뿐아니라 지자체와 교육계, 시민사회 등 다양한 공동체와의 소통과 협력을 통해

탄소중립 의지를 담은 행동과 실천이 빠르게 확산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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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금) 외국통신사 기자들과 간담회 자리에 함께했습니다.

간담회 자리에서 탄소중립을 위한 우리나라의 노력과 기후변화 대응 정책을 설명하고

주요 환경정책에 대한 질의에 답변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지난 8월 31일(화) 국회를 통과한 '탄소중립기본법'이 정부로 이송돼 제정·공표되면(9월 24일 예정)

대한민국은 세계에서 14번째로 탄소중립 목표를 법제화한 국가가 됩니다.

 

제정·공포될 탄소중립기본법에는 2050 탄소중립을 달성하기 위한 국가전략,

중장기 온실가스감축목표 기본 계획 수립과 이행점검 절차 체계화가 포함되었는데요.

이러한 분위기 속에서 산업계와 종교계 등 민간에서도 탄소중립 실현에 적극 동참하고 있습니다.

 

 

또한 오는 10월 5일~7일 수원에서 개최하는 아·태환경장관포럼이 아·태지역 국가들과 함께 머리를 맞대고

기후 위기 극복 등 환경 현안 해결을 위한 협력을 다지는 자리를 될 것이라고 소개했습니다.

 

2023년에는 기후변화당사국총회(COP28)를 유치해

우리나라의 탄소중립 관련 기술을 개발도상국과 공유하고 싶다는 의지도 전했습니다.

 

 

이어진 질의 응답 시간에는 우리나라의 2019-2020년 온실가스 배출량 감소 이유와 향후 전망,

탄소중립 관련 한·중·일 환경협력 가능성, 탄소중립기본법과 기존 저탄소 녹색성장기본법의 차이,

해외 석탄발전을 줄이기 위한 우리 정부의 노력 등 외신 기자들의 궁금증에 대해 구체적으로 설명했습니다.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외국 언론에 우리나라의 탄소중립 노력 등

다양한 환경 현안과 정책을 적극적으로 알리기 위해 힘쓰고,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현 등 국제적 동향에도 더욱 관심을 기울이며 대응해 나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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