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보호
-
[정책위의장] 제25차 정책조정회의 모두발언□ 일시 : 2020년 12월 22일(화) 오전 9시 30분□ 장소 : 국회 본청 원내대표회의실 ■ 한정애 정책위의장 원내대표께서 잠깐 언급했지만 정부는 어제 제23차 비상경제중앙대책본부회의를 통해 모든 취업자를 실업급여로 보호하는 전국민고용보험 로드맵을 확정해서 발표했습니다. 98년 외환위기, 2009년 금융위기 등 각종 경제위기 상황에서 핵심적인 사회 안전망 기능을 수행해 온 것이 바로 고용보험입니다.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한 고용위기 상황에서 76만 명의 근로자에게는 고용안정을 지원했고 실업자 160만 명에게는 구직급여 10조 9천억 원을 지급해서 생계유지를 지원하는 등 사회안전망으로서의 역할을 단단하게 해 주고 있습니다. 그러나 시대가 변하고 다양한 고용 형태가 생겨남에 따라서 95년에 도입된 고..
-
[환경일보] 국회기후변화포럼 한정애·유의동 대표의원 선출[환경일보] 기후변화 정책‧입법 거버넌스 단체인 국회기후변화포럼은 26일(금) 국회 본청 귀빈식당에서 ‘2020 포럼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한정애, 유의동, 임종성 의원 등 여야 의원회원 16명과, 김일중 환경정의 고문, 최재천 이화여대 석좌교수, 허용수 GS에너지 대표이사, 안병옥 국가기후환경회의 운영위원장, 장준영 한국환경공단 이사장, 유제철 한국환경산업기술원 원장, 정병기 녹색기술센터 소장, 홍혜란 에너지시민연대 사무총장, 최준호 환경운동연합 사무총장 등 각계 인사 40여명이 참석했다. 21대 국회 개원을 맞아, 포럼은 우선 정기총회에서 한정애 의원(더불어민주당)과 유의동 의원(미래통합당)을 대표의원으로, 임종성 의원(더불어민주당)을 연구책임의원으로 선출했다. 또한 2020년 활동목..
-
[카드뉴스] 슬기로운 의원생활 - (3) 인간과 자연의 공존을 위한 행보인간과 자연의 공존을 위한 한정애의 따뜻한 행보를 공개합니다★ 기후변화와 환경 문제에도 앞장서 대응하고, 국회기후변화포럼의 대표로서 기후변화 문제에 적극적인 대책안 마련을 연구했습니다. 또한 강아지공장의 규제 근거를 마련하고 반려동물 관련업을 '허가제'로 변경하여 관리감독도 더욱 강화했습니다. 상세 내용은 아래 카드뉴스 이미지를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 ^^ 하트도 꼬옥 눌러주시는 것 잊지마세요♡ 재미있게 보셨다면 하트를 꼬옥 눌러주시고, 주변에도 많이 공유해주시기 바랍니다 ^^ ▼ 1,2편이 궁금하시다면 아래 링크를 클릭해주세요 ▼ [카드뉴스] 슬기로운 의원생활 - (1) 한정애의 주요 직책 클라스 [카드뉴스] 슬기로운 의원생활 - (2) 한정애, 출석률 100% 실화?
-
[한정애 국회의원] 홍콩 환경보호처에서 음식쓰레기 문제 해결을 위해 방문했어요!29일(월) 홍콩 환경보호처 폐기물처리팀에서 음식물쓰레기 문제에 대한 의견을 공유하기 위해 의원실을 방문했습니다. 최근 홍콩에서 음식물쓰레기 처리 문제가 큰 사회적 이슈로 부상하고 있는 만큼, 환경보호처에서는 해외사례인 한국의 RFID 음식물쓰레기 종량제와 처리시설 정책을 참고하고 있었다고 합니다. RFID(radio frequency identification), 익숙한듯 생소한 단어지요? ^^ RFID는 무선인식이라고도 하며, 반도체 칩이 내장된 태그나 라벨·카드 등에 저장된 데이터를 읽어내는 인식시스템을 의미합니다. 이러한 방식을 사용한 RFID 음식물쓰레기 종량제는 "배출량에 따라 요금을 부과해 음식물쓰레기의 감량을 유도하는 방식"을 의미합니다. 최근 공용 아파트나 골목길에서 많이 설치되어 있기도..
-
[공감신문] [공감신문 생생국회] 한정애 “우리 사회, 각종 환경오염 문제로 몸살 앓고 있어”[공감신문] 김대환 기자=더불어민주당 한정애 국회의원은 1일 “우리 사회는 각종 환경오염 문제로 몸살을 앓고 있다”고 주장했다. 한정애 의원은 이날 국회의원회관 3세미나실에서 열린 ‘프탈레이트 사용 이대로 안전한가? 소비자 안전 확보를 위한 프탈레이트 사용 제한 방안 모색 토론회’에서 인사말을 통해 “인간의 편리와 안락을 위해 추구했던 것들이 인간의 생존과 자연생태계를 위협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한 의원은 “프탈레이트 가소제는 우리 아이들이 쓰는 장난감과 각종 학용품을 비롯, 집안의 바닥제와 벽지, 인조가죽 등에 사용되고 있다”며 “사람의 피부에 직접 닿는 화장품, 향수, 세제 등에서도 매우 광범위하게 사용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프탈레이트 가소제는 체내에 유입되면 여성불임, 정자수 감소, ..
-
[플라스틱프리] 일회용품을 안 쓰는 '나'에서 '우리'로!오늘부터 저희 사무실에서는 플라스틱 제품과 일회용품을 사용하지 않으려 합니다. 그동안 '개인' 차원에서 텀블러 사용하기 등을 통해 해오던 '플라스틱 프리 챌린지'를 '우리'의 차원으로 보다 확대하고자 하는 것이지요 ^^ 자원절약과 환경보호를 위해 우리가 할 수 있는 쉬운 것부터 하나하나 시작해보고자 합니다. 우선 저희 사무실에서는 아래처럼 간단한 수칙부터 정해놓았습니다. 개인 텀블러 사용 생활화종이컵 사용 X불필요한 전등은 소등, 컴퓨터는 절전사무실 내 분리수거 생활화그 외 각종 일회용품 사용 X 어려운 내용들은 아니지요? 이제 개인으로서의 '나'를 넘어 함께 행동하는 '우리'가 될 수 있도록 많은 분들과 함께하려 합니다.많은 '우리'의 동참을 부탁드려요~~ ^^ 이제 일회용품은 NO! 한정애의원이 항상..
-
[파이낸셜뉴스] 개농장 개들의 아이콘 ‘꽃개'들, 개 식용 철폐에 쐐기 박으러 국회 입성동물권단체 동물해방물결과 Last Chance for Animals(LCA)가‘ 개 식용 종식 트로이카 법안 통과를 기원하는 2018 황금개의 해 꽃개 전시회'를 국회에서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꽃개'는 대구대학교 산업디자인학과 박진우 교수(지누박 작가)가 학생들과 함께 직접 제작한 1m 높이 개 모양 조형예술품으로, 평창동계올림픽을 맞은 지난 2월 전국 주요 6개 도시를 순회하며 개농장 개들의 현실을 알린 바 있다. 트로이카 법안을 발의한 이상돈·표창원·한정애 의원 공동 주최로 열리는 이번 전시에서는 8점의 ‘꽃개'와 더불어, 개 식용의 실태(개 사육, 유통, 도살 환경)와 변화하는 국민 여론에 관련한 다양한 시각자료도 함께 전시된다. 트로이카 법안은 개를 가축에서 삭제하는 「축산법 일부개정법률안..
-
[연합뉴스] 국회 환노위, 신안 흑산공항 건설 예정지 방문…실태파악(신안=연합뉴스) 조근영 기자 = 국회 환경노동위원회(위원장 김학용)는 27일 전남 신안군 흑산면 흑산공항 건설공사 예정지를 방문, 현지실태 파악 활동을 펼쳤다. 현지 시찰에는 민주당 한정애, 바른미래당 김동철 의원과 환경부, 국토부, 전남도, 서울지방항공청 관계자 등 30여 명이 함께했다. 시찰단은 이날 오전 8시 10분 목포항에서 쾌속선을 타고 현지에 도착해 서울지방항공청으로부터 흑산공항 건설사업과 쟁점사항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이어 신안군은 10여 년 전부터 추진해 온 철새보존과 환경보호 정책 추진 상황을 설명했다. 시찰단은 대체서식지와 공항건설 사업대상지를 둘러봤다. 흑산도에는 2020년 개항을 목표로 1천160m, 폭 30m의 활주로를 갖춘 54만7천㎡ 규모의 소형 공항 건설사업이 추진되고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