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노동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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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6 월간 한정애(Vol.37)모바일 보기 2019년 5월 의정활동을 담은 “월간 한정애”입니다. 더욱 열심히 일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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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정애 국회의원] 폐기물 불법처리 근절을 위한 토론회 참석28일(화) 를 개최했습니다. 이번 토론회는 불법 폐기물에 대한 예방 및 조치를 위해 어떻게 제도를 개선할지 논의하는 자리로 국회, 환경부, 각계 전문가 등 다양한 주체가 참석해주셨습니다. 한정애의원은 개회사를 통해 “폐기물처리체계에 공공이 보다 적극적으로 개입해야 합니다.”라고 밝히며, “오늘 논의할 대책은 실효성 있는 방안이긴 합니다만 나아가 폐기물 처리 구조를 바꾸는 근본적인 대책이 필요합니다. 공공이 직접 처리시장에 개입해 시장을 바로 잡고 공공성과 신뢰성으로 주민들을 설득해 처리시설도 확충해야 합니다. 오늘 토론회에서 주실 여러 의견들을 바탕으로 폐기물 처리가 어떤 방향으로 가야할지 국회 차원에서도 적극 고민하겠습니다.”라고 하였습니다. 이어서 박천규 환경부 차관께서도 의미 있는 논의가 이뤄지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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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녀고용평등 강조기간 SNS릴레이에 함께합니다!매년 5월 25일부터 31일까지는 '남녀고용평등 강조기간'입니다.이 기간을 맞이하여 이재갑 고용노동부 장관님으로부터 지목을 받아 릴레이에 함께하였습니다 ^^아래 내용은 페이스북에 올린 내용 전문입니다. 매년 5월 25일부터 31일까지인 ‘남녀고용평등 강조기간’을 맞이하여 이재갑 고용노동부 장관님의 지목을 받았습니다. 1990년대 제가 현장점검을 나간 지하철터널 현장에는 ‘여자가 들어가면 부정을 탄다’는 미신이 있었습니다. 여자가 거친 산업현장을 돌아다니며 일을 하고, 운전을 하는 것을 놀라워하던 시기이기도 했습니다. 아마 지금은 상상하기 어려운 이야기들일 것입니다. 그로부터 약 30년이 지나 우리는 성별을 떠나 노동자 개인의 삶을 소중히 여기는 시대를 맞이하고 있습니다. ‘고용평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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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정애 국회의원] 직장 내 장애인 인식개선교육 정책간담회 참석장애인고용촉진 및 직업재활법 개정(`17.11.28)으로 직장 내 장애인 인식개선교육 의무가 강화된지 벌써 1주년(`18.5.29)을 맞이하였습니다. 이에 한정애의원은 법 시행 이후 1년간의 성과를 돌아보고,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정책 간담회를 공동 개최하였습니다. ^^ 직장 내 장애인 인식개선 교육 의무에 따른 장애인 고용 변화 양상과 환경 조성 등 거시적인 관점에서의 논의 자리여서 그런지 정말 많은 이해관계자 분들께서 참석해주셨는데요~ 세미나실 테이블은 물론 보조 좌석까지 꽉꽉 채워주셨답니다. 김학용 환경노동위원회 위원장님의 개회사와 함께 본격적인 정책 간담회가 시작되었습니다. 이날 한정애의원은 개회사를 통해 "우리 안의 고립된 작은 섬들을 없애가야 할 시기"라고 밝히며, "이 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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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담회] '직장내 장애인 인식개선 교육 강화 시행 1주년 정책간담회' 개최한정애의원은 22일(수) 국회 의원회관 제2세미나실에서 를 개최합니다. 이번 정책간담회는 직장 내 장애인 인식개선교육 의무가 강화된 장애인고용촉진 및 직업재활법 시행 1주년을 맞아 그간의 성과를 돌아보고,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입니다. 직장 내 장애인 인식개선 교육 의무에 따른 장애인 고용 변화 양상, 인식교육의 효과 증진을 위한 환경조성 등 다양한 관점에서 깊은 논의와 토론이 이루어질 예정입니다. 학계 및 정책기관, 기업 관계자, 현장의 실무자 등 관련 이해관계자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석 부탁드립니다. ^^ ○ 일 시 : 2019년 5월 22일(수) 오전 10시~오후 12시○ 장 소 : 의원회관 2층 제2세미나실○ 주 제 : 직장 내 장애인 인식개선 교육 성과와 향후 발전 방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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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농림축산검역본부, 내부 훈령 위반하며 서울대에 검역탐지견 이관최근 서울대 동물실험과정에서 원인 불명으로 폐사된 복제 검역탐지견 메이를 농림축산검역본부(인천공항지역본부)가 내부 훈령을 위반하며 서울대 수의과대학에 이관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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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코저널] 한정애, 실족방지망 등 안전보건관리비 사용 관철【에코저널=서울】국회 환경노동위원회 더불어민주당 간사인 한정애 의원(서울 강서병)이 건설현장 노동자의 산업재해 및 건강장해 예방을 위해 고용노동부에 요청한 내용이 다음 달부터 건설현장에 적용된다. 한정애 의원은 고용노동부에 실족방지망, 절단방지용 장갑, 방한복 일부, 안전모 부착스티커 등을 노동자들이 산업안전보건관리비로 사용할 수 있도록 제도개선을 요청한 바 있다. 29일 노동부가 시설·물품비 등 산업안전보건관리비의 항목별 확대와 관련해 한정애 의원에게 제출한 질의 회신에 의하며 ‘실족방지망’은 철근공사 시 직접적인 공사가 아닌 찔림 등의 노동자 재해 예방을 목적으로 사용 하는 경우, ‘절단방지용 장갑’은 베임 등 노동자의 재해 예방을 위해 사용하는 경우 산업안전보건관리비로 사용할 수 있다. ‘방한복’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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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한정애의원이 노동부에 질의 회시 결과, ‘실족방지망·절단방지용 장갑 등 안전보건관리비로 사용 가능하다’더불어민주당 한정애 국회의원(서울 강서병, 환경노동위원회 간사)이 건설현장 노동자의 산업재해 및 건강장해 예방을 위해 실족방지망, 절단방지용 장갑, 방한복 일부, 안전모 부착스티커 등을 산업안전보건관리비로 사용할 수 있도록 고용노동부에 요청한 내용이 다음 달부터 건설현장에 적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