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수) 기후위기대응·지속가능발전 등 환경분야에 대해 미래세대와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며

환경정책을 논의하는 '제1회 미래세대 청년 환경포럼'에 참여했습니다.

 

 

미래세대는 탄소중립, 재생에너지 등 중 정책에 직접 영향을 받게 되는 정책 수요자 인데요.

환경 문제와 정책에 관심이 높을뿐 아니라 이를 행동으로 옮기는 추진력 또한 탁월합니다.

 

저는 이번 포럼을 통해 포럼의 목적과 운영 계획 등을 공유하고,

2050 탄소중립 등 주요 환경정책 추진 상황을 설명했습니다.

이어 환경 현안과 개별 정책에 대한 비판과 새로운 아이디어 등을 경청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포럼에 참여한 청년들은 다양한 생각과 의견을 바탕으로

기성세대와 환경 정책에 대한 비판과 적극적인 행동을 촉구하기도 했습니다.

 

기성세대의 일원으로서 미안한 마음도 들었지만

환경 문제에 대한 큰 관심과 다양한 시선, 비판 의식을 갖고 실천하는

미래세대를 보니 희망적이기도 했습니다.

 

더 나은 상황이 될 수 있도록 이해관계자들을 설득하고 소통하는 데 있어

더욱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

 

 

이번 포럼이 미래세대와의 지속적이고 실질적인 소통을 위한 첫 장이 되기를 진심으로 희망합니다.

앞으로도 다양한 목소리에 귀기울이고 더 나은 환경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고민하고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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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명절을 맞아 청주시에 위치한 청주북부시장을 방문했습니다.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상인분들을 위로하고,

온누리상품권으로 우리 농·축산물을 구매해 인근 지역아동센터 등에 전달하였습니다.

 

비록 이번 명절에도 가족·친지들이 모두 함께하는 것이 어렵더라도,

마음만은 넉넉하고 따뜻한 연휴가 되시기를 진심으로 소망합니다.

 

잊지 않으셨죠?

장보기는 가급적 우리 전통시장에서, 장바구는 꼭 챙기기 ^^

환경부는 생활쓰레기 특별수거체계 추진, 재활용품 적체 방지 등

추석 연휴 동안 국민 불편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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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금) 경북 청도군에서 열린 '2021 청도새마을 환경살리기' 행사에 참석하였습니다.

 

'청도새마을 환경살리기'는 마을주민 모두가 폐비닐, 폐플라스틱을 수거해

순환자원으로 다시 태어날 수 있도록 하는 실천운동인데요.

 

 

재활용품 모으기 경진대회, 업사이클링 메이커체험,

새마을 및 업사이클링 작품 전시회 등 알찬 구성으로 준비되었습니다.

저도 재활용가능자원들을 실은 차량들도 살펴볼 수 있었습니다 :)

 

 

환경부는 순환경제 사회로의 전환을 위해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고,

재활용을 확대하기 위한 탈플라스틱 대책을 마련했습니다.

 

또한 일상 속에서 누구나 실천할 수 있도록

무라벨 생수병, 포장재 없는 매장, 다회용기 음식배달 등 생활 속 실천 기반을 확대하고 있습니다.

 

저는 이번 행사가 탈플라스틱 사회와 탄소중립을 선도하는 역할을 하길 기대하며,

앞으로도 탄소중립과 순환경제를 위해 더욱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씀드렸습니다.

 

 

여러분도 일상 속에서 무라벨 생수병 이용하기, 텀블러 사용하기,

재활용 분리수거 등으로 늘 함께해주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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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목) 오후 국내 소각기술 보유 업계 관계자들을 만났습니다.

소각기술 국산화와 관련한 업계의 애로사항을 듣고 국내 소각기술 적용 활성화 방안에 대해 이야기나눴습니다.

 

생활폐기물 매립량 감축을 위해 2030년부터 직매립이 금지됨에 따라(수도권은 2026년부터)

현재 지자체별로 폐기물 공공소각시설 확충을 추진중에 있습니다.

 


저는 업계 관계자들에게 소각열 이용, 에너지 생산, 가스화 등의 소각기술 개발과 주민과의 상생모델을 통한

소각시설 인식 전환 등 한국형 소각 기술이 성공적으로 개발 및 안착할 수 있도록 노력해줄 것을 당부드렸습니다.

 

앞으로도 국내 소각 기술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공적개발원조(ODA) 등

개발도상국과의 폐기물 분야 환경협력 추진 단계까지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업계와 소통하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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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목) 오전 아시아-태평양 지역 19개국의 주한대사들과 간담회를 가지고,

우리나라의 탄소중립 정책 현황과 국제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지난 8월 31일(화) 제정된 탄소중립기본법의 주요내용과 국가온실가스감축목표(NDC) 상향 등

우리나라의 탄소중립 정책 및 추진계획을 공유하였습니다.

 

또한 오는 10월 5일(화)부터 7일(목)까지 사흘간 수원에서 개최되는

제4차 아태환경장관포럼의 준비상황과 그간의 국제협력 현황도 소개하고,

제28차 유엔기후변화협약당사국충회 유치 지지도 요청하였습니다.

 

 

간담회에 참석한 주한대사들은 아태지역의 기후행동 강화와

혁신적 기술발전 및 국제협력의 중요성에 공감해주셨는데요.

 

 

제4차 아태환경장관포럼 성공적 개최와 제28차 유엔기후변화협력당사국총회 유치 등을 통해

국제환경협력에 있어 선진국과 개도국의 가교역할뿐 아니라 지구촌 환경문제 해결에도 보다 적극 나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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