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정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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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장기 파업 청문회 - 우치노 시게루씨의 증언 (정명자씨의 남편)현재, 국회 환경노동위원회에서는 'MBC 장기 파업과 관련한 청문회'가 열리고 있습니다. 한정애 의원은 지난 7일 본 청문회 자료조사차 일본 도쿄를 방문했습니다. 당시, 한정애 의원은 우치노 시게루씨(J씨의 남편)을 만나 김재철 사장과 정명자씨의 관계 등에 관한 인터뷰를 진행한 바 있습니다. 오늘, 환노위 청문회에서 그 인터뷰 동영상을 공개했습니다. 아래 네개의 동영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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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덕적으로 완벽한 정권에서 비호하는 숙박왕 김재철의 완벽한 실체국회 환경노동위원회 한정애 의원(민주통합당, 비례대표)이 MBC 장기파업 관련 청문회 준비 차 지난 11월 7일 동경을 방문해 J씨의 일본인 남편 우치노 시게루씨를 만나, 김재철과 J씨의 부적절한 관계에 대한 진술을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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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용가 J씨 남편 "김재철, MBC 사장 그만 둬야"[오마이뉴스]MBC 장기파업 관련 청문회 준비를 위해 김재철 사장의 배임 행위의 핵심인물인 정명자씨의 일본인 남편인 우치노 시게루 변호사를 인터뷰한 내용이 동영상과 보도자료를 배포했습니다. 연합뉴스, 한겨레, 프레시안, 미디어오늘 등 많은 기사들이 실렸는데 그 기사들 중 일부를 발췌해 공유하고자 합니다. 무용가 J씨 남편 "김재철, MBC 사장 그만 둬야" [현장] 국회 환노위 청문회서 동영상 상영 박소희 기자 "저와 제 부인 J씨, 김재철 MBC 사장의 문제는 일부다. 쟁점은 김 사장이 MBC 사장으로 적절하냐 아니냐는 것이다." 김재철 MBC사장과 부적절한 관계라는 의혹의 대상자인 무용가 J씨의 남편 W씨는 지난 7일 일본 도쿄에서 한정애 민주통합당 의원을 만나 "김재철씨가 MBC 사장으로서 이렇게 해온 것이 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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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시용기자 채용계약서 단독 입수, 시간외수당 임의 기준 명시 등 불공정 계약 강요국회 환경노동위원회 한정애 의원(민주통합당, 비례대표)이 고용노동부로부터 제출받은 MBC장기파업관련 청문회 자료 중 「MBC 시용직 채용계약서 견본 및 MBC 파업기간 중 대체인력 투입 현황」을 확인한 결과, MBC 시용기자 채용 과정에서 불공정한 취업 형태와 근로기준법 위반 사항을 확인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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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지하철 노동조합 승무지부 문재인 후보 지지선언11월 9일 한정애 의원은 서울지하철 노동조합 승무지부 문재인 후보 지지선언 기자회견장에 참석하였습니다. 2천만 수도권시민의 삶의 터전인 지하철에서 시민의 발이 되어 온 서울지하철노동조합 승무지부 노동자들은 “대한민국의 안녕과 민족계승발전 및 사회질서회복과 상식이 통하는 사람이 사는 국가건설을 목표로 노동자, 서민을 위하고 MB정권과 새누리당을 확실히 심판할 수 있는 유일한 후보로 민주통합당 문재인 후보를 확신하며 적극지지를 선언한다”고 선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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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업종 노사 4개단체대표 면담회한정애 의원은 11월 9일 국회 원내수석실에서 열린 택시업종 노사 4개단체대표 면담회에 참석하였습니다. 택시의 대중교통 법제화가 민주당의 당론으로 모아지면서 민주당은 택시업계 및 종사자들의 복리증진과 편의를 위해 5가지 정책들(LPG 가격인하, 택시연료 다변화, 택시 요금 현실화, 감차 보상대책, 대중교통 법제화)을 준비 중입니다. 이외에도 택시근로자 장학재단 설립, 택시근로자 자녀에게 학자금 수여, 디지털운행기록계 부착 지원, 밤샘주차 대상 확대 등을 위해 일관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한정애 의원은 “택시의 대중교통 법제화가 이뤄질 경우 종사자는 물론 택시업계에 큰 활력이 될 것” 이라며 “빠른시일 내에 택시의 대중교통 법제화가 이뤄지길 기원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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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24주년 선박안전기술공단 노동조합 창립기념식11월 9일 한정애 의원은 천안에서 열린 선박안전기술공단 노동조합 제 24주년 창립 기념식에 참석하였습니다. 한정애 의원은 노동조합 24주년 창립 축하 인사에서 “선박안전기술공단 노동조합은 활기차고 밝으며 노사간의 피드백이 좋다”며 “향후에도 계속 상생하는 노사관계, 견제와 균형 속에서 이해하는 노사관계를 지속하길 바라고 제 24주년 선박안전기술공단 노동조합 창립을 축하한다” 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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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부 11개 유관기관 7,000여 노동자 문재인 후보 지지선언11월 8일 한정애 의원은 노동부유관기관노조 문재인 후보 지지선언 기자회견장에 참석하였습니다. 노동부유관기관노동조합(위원장 박좌진)은 11월 8일 오후 2시 민주통합당사에서 가진 기자 회견을 통해 문재인 후보 지지를 공식 표명했습니다. 공공부문 노동조합으로는 최초의 지지선언으로 향후 다른 공공부문노동조합 지지선언의 기폭제가 될 전망입니다. 이에 한정애 의원은 “MB정부와 새누리당 집권 5년 동안 재벌기업들은 사상최대의 흑자를 낸 반면에 우리 노동자들의 살림살이는 더욱 더 팍팍해졌다”며 “노동부유관기관노조의 문재인 후보 지지선언을 환영한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