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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합뉴스] 화약고로 떠오른 '여소야대' 환노위..노동개혁법 최대 뇌관
    6대10 구도, 노동계 출신 '주포' 포진…與 '강성파' 정예멤버로 대응 (서울=연합뉴스) 서혜림 기자 = 국회 환경노동위원회가 '여소야대' 국회의 최대 화약고로 떠올랐다. 야당의 결산안 단독처리로 촉발된 15일 국회 파행 사태는 반나절 만에 여야의 극적인 합의로 풀렸지만 언제 어떤 식으로 폭발할지 모를 불안정성이 환노위에 내재돼있다는게 지배적인 관측이다. 환노위의 세력구도는 6대 10(위원장 포함)으로 야세(野勢)가 확연히 우세한 데다, 19대 국회의 최대 쟁점 중 하나였던 노동개혁 법안이 계류돼있어 언제든 충돌의 불씨를 안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우선 환노위 소속 야당 의원들 중에는 노동계 출신의 '주포'들이 포진해 있다. 더민주 간사를 맡은 한정애 의원과 이용득 의원은 한국노총 출신의 노동 전문가..
  • [뉴시스] [종합]더민주 "졸속 추경안으로 국회 압박 용납못해"
    "시급한 추경보다 제대로 된 추경이 중요" 【서울=뉴시스】윤다빈 기자 = 더불어민주당은 15일 정부의 추가경정예산(추경) 편성과 관련, "과거와 같은 부실·졸속 추경안으로 국회를 압박하려 한다면 결코 용납할 수 없다"고 밝혔다. 기동민 더민주 원내대변인은 이날 오전 논평을 통해 "시급한 추경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제대로 된 추경'이 중요하다"며 이같이 밝혔다. 기 원내대변인은 "작년 경기부양 · 안전강화를 위한 추가경정 예산 6조2,000억 원 중 6,000억 원 가량이 불용처리된 것으로 나타났다"며 "2013년 17조3,000억 원의 추경을 편성하고도 10조원이나 남긴 데 이어 2년 연속 부실 추경이라는 오명을 남긴 것"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아직도 정부 추경안은 국회에 제출되지 않았다. 빨라야 2..
  • [강서병 한정애] 어르신 삼계탕 나눔행사 다녀왔어요
    한정애 의원은 26일(화) 등촌2동, 화곡4동에서 진행하는 삼계탕 봉사에 다녀왔습니다. ^^ 더운 날씨에도 언제나 밝게 봉사해 주시는 등촌2동 적십자 회원분들, 화곡4동 새마을 부녀회 회원님들 고생많으셨습니다. 늘 감사드립니다. 우리 어르신들 요즘 날씨가 무척 덥지요? 맛있게 만든 삼계탕 드시고 건강한 여름 보내세요~~ 한정애 의원은 직접 삼계탕의 뼈도 발라드렸는데요. ^^ 어르신이 고맙다고 하시며 수박도 직접 먹여 주셔서, 맛나게 한입 먹기도 했습니다. "여러분의 곁에 늘 한정애 의원이 있습니다." 강서愛 강서를 사랑하는 한정애의원이었습니다.
  • [SBS] 리포트+ 인상하면 뭐하나? 최저임금 '미준수' 여전한데…
    2017년 시간당 최저임금이 올해보다 7.3%, 액수로는 440원 오른 6470원으로 결정됐습니다. 하루 8시간, 주 40시간을 기준으로 일한다고 치면 월급으로는 135만 2천 230원입니다. 지난 15일 최저임금위원회는 14차 전원회의을 열어 내년도 최저임금 인상안을 이같이 의결했습니다. 최저임금 인상률은 2010년부터 증가해 14년도와 15년도 사이 주춤했으나, 2016년까지 8.1%로 상승세였습니다. 올해는 지난해보다 인상폭이 낮아진데다, 노동계가 요구한 최저임금 1만원과 총선을 앞두고 각 당이 공약한 두 자릿수 인상률에 크게 못 미치는 수준입니다. 이런 이유 때문에 최저임금위원회에 참여했던 노조측 위원 9명이 최종임금을 결정할 때 전원 퇴장했습니다.반대로 해마다 동결 주장을 반복해온 사측도, 영세..
  • [연합뉴스] 근로자의 13.7%최저임금 못받아...대학생·비정규직 피해집중
    최저임금 미달 근로자 추이 작년보다 30만명 늘어 264만명…"사업주 0.2%만 제재받는 '솜방망이 처벌' 탓" (서울=연합뉴스) 안승섭 기자 = 최저임금을 못 받는 근로자가 일년만에 무려 30만명 넘게 늘어 사상 최대인 264만명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저임금을 위반해도 처벌받는 사업주가 고작 0.2%에 불과한 '솜방망이 처벌'이 근본 원인이라는 지적이 나온다. 더구나 최저임금 미달 근로자가 사회적 약자인 비정규직과 대학생에 집중돼 문제는 더욱 심각하다. 최저임금 인상에만 신경쓸 것이 아니라 그 실효성을 높여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전체기사 본문배너 ◇ 근로자 7명 중 1명, 최저임금도 못 받는다 17일 한국노동사회연구소 김유선 선임연구위원의 '비정규직 규모와 실태' 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3월 ..
  • [국회의원 한정애] 여당의 보이콧 및 위원장직 사퇴 요구 관련 기자회견
    한정애의원은 15일(금) 오전 환노위 야당 의원들과 함께 환경노동위원회 전체회의 표결처리에 대한 새누리당의 보이콧 및 위원장직 사퇴 요구 관련 기자회견을 열었습니다. 홍영표의원은 위원장으로서 상임위를 원만하게 끝내지 못한 것에 대해 유감을 표시했고, 환노위 간사인 한정애의원은 "세 차례에 걸친 정회 이후에 수정안을 제안했지만 받지 못한다고 한 것은 여당"이라며 강경한 입장을 취하기도 했습니다.
  • [국회의원 한정애] '진실과 정의는 지지 않습니다' 전시회에 다녀왔습니다
    한정애의원은 14일(목) 국회의원회관 2층 로비 전시장에서 열린 12.28 한일합의 무효화와 일본정부의 법적책임이행 촉구 전시회인 '진실과 정의는 지지 않습니다' 전시에 다녀왔습니다. 동료의원들과 함께 전시회를 관람하고, 12.28 한일합의 무효와 재협상 결의안을 통과시키겠다는 내용이 적힌 노란 나비에 서명도 하였습니다. 많은 분들이 참석해 '진실과 정의는 지지 않는다' 라는 말을 실감하게 하였습니다. 서명한 노란 나비를 정성껏 달아두었습니다. 한정애의원은 전시된 소녀상도 감상하였습니다.크기와 모양새는 약간씩 달랐지만, 그 안에 담긴 마음은 같은 것이라 생각하니 마음이 무거워지기도 했습니다. 영화 '귀향'과 똑같이 만들어놓은 한지인형도 감상했습니다.잊지 않기 위해서 사진에도 담아봅니다. 이번 전시는 7월..
  • [기자회견] 환경노동위원회 전체회의 표결처리 경과 기자회견
    더불어민주당 한정애의원은 14일(목) 환노위 폐회 후 국회 정론관에서 국민의당 김삼화의원, 정의당 이정미의원과 기자회견을 열었습니다. 애초에 징계와 감사원 감사 청구를 요구한 야3당은 새누리당의 "시정요구"를 수용하여 시정요구와 더불어 2016년 예비비로도 50억원이 편성된 것과 관련해 예비비 편성 내역을 제출할 것을 의결하자는 것으로 수정한 바 있습니다. 그러나 새누리당 하태경 간사는 '어떤 조치도 받아들일 수 없다. 예비비 심의를 예결위로 이관하자'고 돌연 입장을 번복하였고, 부득이하게 야3당의 표결로 처리되었습니다. 기자회견의 내용은 아래 영상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연합뉴스] 화약고로 떠오른 '여소야대' 환노위..노동개혁법 최대 뇌관

6대10 구도, 노동계 출신 '주포' 포진…與 '강성파' 정예멤버로 대응 (서울=연합뉴스) 서혜림 기자 = 국회 환경노동위원회가 '여소야대' 국회의 최대 화약고로 떠올랐다. 야당의 결산안 단독처리로 촉발된 15일 국회 파행 사태는 반나절 만에 여야의 극적인 합의로 풀렸지만 언제 어떤 식으로 폭발할지 모를 불안정성이 환노위에 내재돼있다는게 지배적인 관측이다. 환노위의 세력구도는 6대 10(위원장 포함)으로 야세(野勢)가 확연히 우세한 데다, 19대 국회의 최대 쟁점 중 하나였던 노동개혁 법안이 계류돼있어 언제든 충돌의 불씨를 안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우선 환노위 소속 야당 의원들 중에는 노동계 출신의 '주포'들이 포진해 있다. 더민주 간사를 맡은 한정애 의원과 이용득 의원은 한국노총 출신의 노동 전문가..

의정활동/언론보도 2016. 7. 27. 18:16

[뉴시스] [종합]더민주 "졸속 추경안으로 국회 압박 용납못해"

"시급한 추경보다 제대로 된 추경이 중요" 【서울=뉴시스】윤다빈 기자 = 더불어민주당은 15일 정부의 추가경정예산(추경) 편성과 관련, "과거와 같은 부실·졸속 추경안으로 국회를 압박하려 한다면 결코 용납할 수 없다"고 밝혔다. 기동민 더민주 원내대변인은 이날 오전 논평을 통해 "시급한 추경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제대로 된 추경'이 중요하다"며 이같이 밝혔다. 기 원내대변인은 "작년 경기부양 · 안전강화를 위한 추가경정 예산 6조2,000억 원 중 6,000억 원 가량이 불용처리된 것으로 나타났다"며 "2013년 17조3,000억 원의 추경을 편성하고도 10조원이나 남긴 데 이어 2년 연속 부실 추경이라는 오명을 남긴 것"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아직도 정부 추경안은 국회에 제출되지 않았다. 빨라야 2..

의정활동/언론보도 2016. 7. 27. 18:11

[강서병 한정애] 어르신 삼계탕 나눔행사 다녀왔어요

한정애 의원은 26일(화) 등촌2동, 화곡4동에서 진행하는 삼계탕 봉사에 다녀왔습니다. ^^ 더운 날씨에도 언제나 밝게 봉사해 주시는 등촌2동 적십자 회원분들, 화곡4동 새마을 부녀회 회원님들 고생많으셨습니다. 늘 감사드립니다. 우리 어르신들 요즘 날씨가 무척 덥지요? 맛있게 만든 삼계탕 드시고 건강한 여름 보내세요~~ 한정애 의원은 직접 삼계탕의 뼈도 발라드렸는데요. ^^ 어르신이 고맙다고 하시며 수박도 직접 먹여 주셔서, 맛나게 한입 먹기도 했습니다. "여러분의 곁에 늘 한정애 의원이 있습니다." 강서愛 강서를 사랑하는 한정애의원이었습니다.

강서사랑/강서활동 2016. 7. 26. 16:49

[SBS] 리포트+ 인상하면 뭐하나? 최저임금 '미준수' 여전한데…

2017년 시간당 최저임금이 올해보다 7.3%, 액수로는 440원 오른 6470원으로 결정됐습니다. 하루 8시간, 주 40시간을 기준으로 일한다고 치면 월급으로는 135만 2천 230원입니다. 지난 15일 최저임금위원회는 14차 전원회의을 열어 내년도 최저임금 인상안을 이같이 의결했습니다. 최저임금 인상률은 2010년부터 증가해 14년도와 15년도 사이 주춤했으나, 2016년까지 8.1%로 상승세였습니다. 올해는 지난해보다 인상폭이 낮아진데다, 노동계가 요구한 최저임금 1만원과 총선을 앞두고 각 당이 공약한 두 자릿수 인상률에 크게 못 미치는 수준입니다. 이런 이유 때문에 최저임금위원회에 참여했던 노조측 위원 9명이 최종임금을 결정할 때 전원 퇴장했습니다.반대로 해마다 동결 주장을 반복해온 사측도, 영세..

의정활동/언론보도 2016. 7. 20. 11:14

[연합뉴스] 근로자의 13.7%최저임금 못받아...대학생·비정규직 피해집중

최저임금 미달 근로자 추이 작년보다 30만명 늘어 264만명…"사업주 0.2%만 제재받는 '솜방망이 처벌' 탓" (서울=연합뉴스) 안승섭 기자 = 최저임금을 못 받는 근로자가 일년만에 무려 30만명 넘게 늘어 사상 최대인 264만명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저임금을 위반해도 처벌받는 사업주가 고작 0.2%에 불과한 '솜방망이 처벌'이 근본 원인이라는 지적이 나온다. 더구나 최저임금 미달 근로자가 사회적 약자인 비정규직과 대학생에 집중돼 문제는 더욱 심각하다. 최저임금 인상에만 신경쓸 것이 아니라 그 실효성을 높여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전체기사 본문배너 ◇ 근로자 7명 중 1명, 최저임금도 못 받는다 17일 한국노동사회연구소 김유선 선임연구위원의 '비정규직 규모와 실태' 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3월 ..

의정활동/언론보도 2016. 7. 19. 21:04

[국회의원 한정애] 여당의 보이콧 및 위원장직 사퇴 요구 관련 기자회견

한정애의원은 15일(금) 오전 환노위 야당 의원들과 함께 환경노동위원회 전체회의 표결처리에 대한 새누리당의 보이콧 및 위원장직 사퇴 요구 관련 기자회견을 열었습니다. 홍영표의원은 위원장으로서 상임위를 원만하게 끝내지 못한 것에 대해 유감을 표시했고, 환노위 간사인 한정애의원은 "세 차례에 걸친 정회 이후에 수정안을 제안했지만 받지 못한다고 한 것은 여당"이라며 강경한 입장을 취하기도 했습니다.

의정활동/포토뉴스 2016. 7. 15. 20:07

[국회의원 한정애] '진실과 정의는 지지 않습니다' 전시회에 다녀왔습니다

한정애의원은 14일(목) 국회의원회관 2층 로비 전시장에서 열린 12.28 한일합의 무효화와 일본정부의 법적책임이행 촉구 전시회인 '진실과 정의는 지지 않습니다' 전시에 다녀왔습니다. 동료의원들과 함께 전시회를 관람하고, 12.28 한일합의 무효와 재협상 결의안을 통과시키겠다는 내용이 적힌 노란 나비에 서명도 하였습니다. 많은 분들이 참석해 '진실과 정의는 지지 않는다' 라는 말을 실감하게 하였습니다. 서명한 노란 나비를 정성껏 달아두었습니다. 한정애의원은 전시된 소녀상도 감상하였습니다.크기와 모양새는 약간씩 달랐지만, 그 안에 담긴 마음은 같은 것이라 생각하니 마음이 무거워지기도 했습니다. 영화 '귀향'과 똑같이 만들어놓은 한지인형도 감상했습니다.잊지 않기 위해서 사진에도 담아봅니다. 이번 전시는 7월..

의정활동/포토뉴스 2016. 7. 15. 14:59

[기자회견] 환경노동위원회 전체회의 표결처리 경과 기자회견

더불어민주당 한정애의원은 14일(목) 환노위 폐회 후 국회 정론관에서 국민의당 김삼화의원, 정의당 이정미의원과 기자회견을 열었습니다. 애초에 징계와 감사원 감사 청구를 요구한 야3당은 새누리당의 "시정요구"를 수용하여 시정요구와 더불어 2016년 예비비로도 50억원이 편성된 것과 관련해 예비비 편성 내역을 제출할 것을 의결하자는 것으로 수정한 바 있습니다. 그러나 새누리당 하태경 간사는 '어떤 조치도 받아들일 수 없다. 예비비 심의를 예결위로 이관하자'고 돌연 입장을 번복하였고, 부득이하게 야3당의 표결로 처리되었습니다. 기자회견의 내용은 아래 영상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의정활동/영상모음 2016. 7. 14. 1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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