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정애
-
[채널i] 한정애 의원 " 대기업 옥시사태 규제라고 생각해 "한정애의원이 채널i와 가습기살균제 관련 인터뷰한 내용을 업로드하오니 많은 시청 바랍니다. ^^
-
[매일노동뉴스] [피터팬이 된 중소기업?] 전경련의 '황당 주장' … 규제 무서워 대기업 전환 포기한다니“규제 때문에 중소기업이 대기업 되기를 포기한다.” 극우단체 어버이연합에 억대 불법자금을 지원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는 전국경제인연합이 3일 내놓은 황당한 주장이다. 전경련은 이날 발표한 ‘대기업 규제 현황’ 자료를 통해 “중소기업이 대기업으로 성장하면 적용받게 되는 규제가 너무 많다”며 “중소기업이 (대기업 되기를 포기하고 현실에 안주하는) 피터팬 증후군에 빠져 있다”고 주장했다. 전경련은 300명 이상 대기업에 고령자·안전관리자에 대한 고용의무를 부과하거나, 이주노동자에 대한 임금체불을 방지하기 위해 보증보험에 가입하도록 한 제도가 "중소기업의 대기업 전환의지를 꺾는다"고 강변했다. ◇고령자 채용노력도 "싫어"=전경련에 따르면 대규모 기업집단에 속하지 않는 대기업(중견기업 포함)이 받는 규제는 지난달 ..
-
[국회의원 한정애] 제11회 대한민국 의정대상 수상한정애 의원은 1일(월) 국회 헌정기념관 대강당에서 열린 ‘2016 제11회 대한민국 의정대상 & 인물대상’ 시상식에서 ‘대한민국 의정 대상’으로 선정돼 상패와 상장을 수상하였습니다. ‘2016 대한민국 의정대상’은 각 분야별 전문위원으로 구성된 ‘대한민국 의정 대상 선정위원회’ 와 ‘기자단’ 등이 공동으로 선정하는 상으로, 20대 국회에서 대한민국의 발전과 국민을 위해 활약할 우수의원 8명에게 수여되었습니다. 한정애 의원은 “오늘 받은 상은 초심을 잃지 않고 국민을 위해 열심히 일하라는 뜻으로 알고, 앞으로도 보다 좋은 의정활동으로 보답해 드리겠습니다. 고맙습니다”라고 수상 소감을 밝혔습니다.
-
[연합뉴스] 환노위 '당진화력' 방문.."대기질 개선대책 시급"(당진=연합뉴스) 한종구 기자 = 석탄화력발전소에서 나오는 미세먼지에 대한 우려가 확산하는 가운데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소속 일부 의원들이 3일 충남 당진시 석문면 한국동서발전 당진화력발전소를 찾았다. 이날 방문에는 환노위 더불어민주당 간사인 한정애 의원을 비롯해 이정미, 신창현, 서형수, 송옥주 의원과 당진을 지역구로 하는 어기구 의원 등이 동행해 대기 관리, 비산먼지 방지설비, 환경 감시설비 등 환경 관리 현황을 점검했다. 이번 방문은 지난달 7일 국회 산자위 소속 더불어민주당 소속 의원들이 당진화력을 방문한 지 한 달여 만이다. 의원들은 이 자리에서 대기 환경 개선을 위한 근본적인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한정애 의원은 인사말에서 "충남 당진, 보령, 서천이 최근 들어 왜 국민적 관심 지역이 됐는지는 ..
-
[금강일보] 국회 환노위 3일 당진화력·보령호 시찰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소속 국회의원들이 오는 3일 도내 당진화력과 보령호를 시찰한다. 1일 충남도에 따르면 국회 환노위의 이번 현장방문은 소속 위원들이 충남 현안을 파악하고 지역 의견을 수렴, 국정에 반영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방문에는 환노위 간사인 한정애 의원을 비롯해 강병원, 서형수, 송옥주, 이정미 의원이 참석하며 어기구 당진시장, 당진화력 배상규 본부장, 도 김용찬 기획조정실장이 동행할 예정이다. 환노위는 이날 오전 당진화력·당진에코파워 건설현장 시찰과 간담회, 연안하구생태복원대상지 보령호 현장 등을 시찰할 예정이다. 내포=김혜동 기자 khd@ggilbo.com ▽ 기사 원문보기[금강일보] 국회 환노위 3일 당진화력·보령호 시찰 ▽ 관련 기사보기[국제뉴스] 국회 환노위 野, 미세먼지 정책 현장..
-
[머니투데이] [상임위동향]추경예산 2300억 환노위…2일 3당 간사 회동지난 달 15일 2015회계연도 결산 심사 과정에서 53억원의 고용노동부 예비비 사용 내역 징계여부를 표결로 결정해 홍역을 치렀던 국회 환경노동위원회가 오는 2일 추가경정예산 심사 일정 조율을 위해 여야 간사 간 비공식 회동을 진행한다. 1일 환노위에 따르면 하태경 새누리당 간사와 한정애 더불어민주당 간사, 김삼화 국민의당 간사가 2일 만나 고용노동부와 환경부의 추경 예산안 상정 및 의결 일정을 논의한다. 환노위 예산결산기금심사소위원회(예산소위) 위원장인 김삼화 의원은 이날 머니투데이 더300(the300)과의 통화에서 "당초 추경안을 5일 상임위에 상정하고 8일 의결하기로 여야 간 잠정 합의 했었지만 누리과정 예산을 추경에 담는 논의를 하고 있어 일정 변화가 있을 수 있다"고 말했다. 국회 환노위 새누..
-
[일간대한뉴스] 한정애 의원, '2016 제11회 대한민국 의정대상' 수상[대한뉴스=이영목 기자] 더불어민주당 한정애 국회의원(서울 강서병, 환경노동위원회 간사)은 1일 국회 헌정기념관 대강당에서 열린 ‘2016 제11회 대한민국 의정대상 & 인물대상’ 시상식에서 ‘대한민국 의정 대상’으로 선정돼 상패와 상장을 수상했다. ‘2016 대한민국 의정대상’은 각 분야별 전문위원으로 구성된 ‘대한민국 의정 대상 선정위원회’ 와 ‘기자단’ 등이 공동으로 선정하는 상으로, 20대 국회에서 대한민국의 발전과 국민을 위해 활약할 우수의원 8명을 선정했다. 특히 한정애 의원은 “항상 국민의 눈높이에서 바라보고 일을 해결했고, 현장중심의 의정활동을 했을뿐인데 의미있는 상을 주셔서 매우 감사합니다”라며 “오늘 받은 상은 초심을 잃지 않고 국민을 위해 열심히 일하라는 뜻으로 알고, 앞으로도 보다 ..
-
[신아일보] 한정애 의원, 제조물책임법 일부개정법률안 대표발의더불어민주당 한정애(서울 강서병) 의원은 1일 제조물책임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발의했다. 한 의원에 따르면 현행법에서는 제조물의 결함으로 피해를 입더라도 피해발생에 따른 입증책임이나 손해배상의 범위에 관한 특별한 규정을 두고 있지 않고 있다. 이에 피해를 입은 소비자는 손해발생의 원인과 손해액을 직접 입증해야하고, 또한 손해배상 역시 손해를 본 만큼만 배상해 주고 있다. 하지만 관련 자료들은 제조사 가지고 있어 피해자들이 제조물의 결함을 입증하기에는 어려운 점이 많다. 그렇기 때문에 피해자들은 실질적으로 피해를 입어도 손해배상을 받기 어려운 실정이다. 한 의원이 대표발의한 이번 개정안은 소비자의 입증책임을 완화하도록 제조물 결함의 존재 및 인과관계에 관한 추정규정을 도입하고 제조업자가 결함의 존재를 알면서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