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정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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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원 한정애] 갑을오토텍 노동자 가족대책위원회 간담회한정애의원은 18일(목)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 갑을오토텍 노동자 가족대책위원회 간담회'에 함께하였습니다. 이날 갑을오토텍지회의 조합원 가족 100여명이 간담회에 참석해 갑을오토텍 사태의 평화적 해결을 촉구하였습니다. 간담회에는 환경노동위원회 소속 한정애, 이용득, 강병원, 서형수, 송옥주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이정미 정의당 의원이 참석해 가족들과 대화를 나누었습니다. 이날 한정애의원은 "관심 갖고 지켜보고 있기 때문에 어떤 방식이든지 해결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하며 갑을오토텍 노동자 가족대책위원회를 격려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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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원 한정애] 장애인 고용 인식개선 콘테스트의 명예 대회장 위촉패를 받았어요한정애의원은 17일(수) 한국장애인고용안정협회(회장 조향현)가 주최하고, 고용노동부가 지원한 '2016 장애인 고용 인식개선 콘테스트'의 명예 대회장 위촉장을 받았습니다. ^^ 장애인 고용 인식 개선 콘테스트는 올해로 17회를 맞이하는 행사로, 이번에 신설된 미술 부문을 포함해 운문, 산문, 사진, 컴퓨터그래픽, 광고영상·스토리보드 등 6개 부문으로 총 469명, 1029편(점)이 접수되었다고 합니다. 이런 큰 행사에 명예 대회장 위촉장을 받아서 영광으로 생각합니다. 밝은 표정으로 기념사진을 찍었습니다~ ^^ 악수도 하고, 멋진 위촉패도 받았습니다. ^^ 각 부문의 수상자분들에게 축하의 인사를 드리며, 이번 콘테스트에 참가해주신 모든 분에게도 격려의 박수를 보냅니다. 다음 콘테스트에서 더 좋은 결과가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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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위크] 한정애-키노시타 주한영국 부대사, 기후변화 현안 논의“파리협정의 국회 비준, 연내 일정한 성과 낼 것” [시사위크=우승준 기자] 한정애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수 키노시타 주한영국 부대사와 기후변화 현안에 머리를 맞댔다. 17일 오전 한정애 의원은 국회 의원회관에서 키노시타 주한영국 부대사를 마난 기후변화 현안 논의는 물론, 향후 양국 간 협력을 약속했다. 이번 양측의 만남은 키노시타 부대사의 제안으로 이뤄졌다. 이날 양측은 ▲파리협약 이후 국내 비준 준비 상황 ▲석탄발전의 문제점과 대응방안 ▲신재생에너지 발전 현황과 문제점 ▲온실가스감축을 위한 양국 정부의 정책 등 현안에 대해 의견을 교류했다. 한 의원은 “인류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서 기후변화 대응은 필수적”이라며 “파리협정의 국회 비준을 위해 국회기후변화포럼 차원에서 포럼 등을 계획하고 있다. 연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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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원 한정애] 주한영국 부대사와의 기후변화 현안 논의한정애의원은 17일(수) 오전 국회 의원회관에서 수 키노시타 주한 영국 부대사를 맞아 기후변화 관련 현안을 논의하였습니다. 수 키노시타 주한영국 부대사의 제안으로 이루어진 면담에서 양측은 기후변화 관련 양국 정부의 정책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누었습니다. ^^ 이날 한 의원은 "인류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기후변화 대응은 필수적이다. 파리협정의 국회 비준을 위해 국회기후변화포럼 차원에서 의원들을 대상으로한 조찬간담회, 포럼 등을 계획하고 있으며, 연내 일정한 성과를 낼 것으로 생각한다"며 국회 내 추진 사항을 설명하였습니다. 이에 수 키노시타 부대사는 "영국을 비롯한 EU차원에서 한국의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노력에 많은 부분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라며 향후 양국 차원에서의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을 당부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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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원 한정애] 한국수력원자력노동조합 창립15주년 기념식 참석한정애의원은 10일(수) 한국수력원자력노동조합 창립15주년 기념식에 참석하였습니다. ^^앞으로도 한국수력원자력노동조합에 많은 발전이 있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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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타임즈] 내년 최저임금 못받는 근로자 300만명… "제대로된 단속 필요"[아시아타임즈=김영봉 기자] 2017년 최저임금이 6470원으로 결정된 가운데 내년에 최저임금도 받지 못하는 근로자가 300만명을 넘어설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이는 근로자 6명 중 1명꼴로 이들은 하루 8시간을 일하고도 5만1760원을 못 받는 것이다. 최저임금 미지급 업체에 대한 단속과 처벌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는 것이 문제라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16일 한국은행이 금융통화위원회에 보고한 보고서에 따르면 내년엔 최저임금을 받지 못하는 근로자수가 313만명으로 추산됐다. 이는 올해 280만명 보다 약 30만명이 더 늘어난 수치다. 전체근로자 중에서 최저임금을 받지 못하는 근로자 비중으로 따지면 2017년에는 16.3%의 근로자가 최저임금을 못 받는 것이며, 지난 2010년 12.4%보다 3.9%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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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활동] 제344회 국회(임시회) 폐회중 제01차 환경노동위원회 전체 회의한정애의원은 11일(목)에 열린 제344회 국회(임시회) 폐회중 제01차 환경노동위원회 전체 회의에서 고용노동부 장관에게 갑을오토텍 노사 합의 관련 질의를 하고, 환경부 장관에게 OIT관련 보고서 내용, 서울시 노후하수관로 관리, 설악산 케이블카 관련 질의를 하였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요약한 내용과 같습니다. 갑을오토텍 노사 합의 관련 노사합의서 효력에 대한 질의갑을상사의 인수 전 존재했던 노사 합의서, 협약 등 노사 이름으로 단체교섭을 통한 합의서가 존재한다. 이번에 문제가 되었던 2008년 실시한 부속합의서에 대한 내용 또한 포함되어 있다. 2008년 합의한 내용의 효력 유지에 대해서는 천안지청이 이미 효력 있다고 답한 바 있다. 이유는 갑을오토텍이 인수할 당시 이 내용을 그대로 인수를 진행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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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행사] 제8회 한여름밤의 페스티벌[제8회 한여름밤의 페스티벌] ● 행 사 명 : 제8회 한여름밤의 페스티벌● 일 시 : 2016. 8. 20.(토) 19:00~21:00● 장 소 : 방화근린공원● 대 상 : 강서구민 누구나(무료공연)● 내 용 : 가족이 함께 관람하는 다채로운 문화공연 등● 출 연 팀 : 7팀(솔로 4, 그룹 3) ― 배드키즈, 레이디티, 라이어밴드, 심신, 진미령, 전영록 등● 문 의 : 02-2600-6455(강서구청 문화체육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