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일보 박규리 기자] 내년도 예산안 심사가 한창 진행중인 가운데, 최근 국회 예산결산특위 소위원회에서 한부모 가정 아이 돌봄 서비스 지원 예산 전액 삭감을 주장한 자유한국당 송언석 국회의원에 대한 한부모 가정의 절규가 국회를 울리고 있다.

 

27일 오전 현재 송 의원의 '국가대표 송언석' 블로그에는 자폐 2급 장애 아이를 홀로 키운다는 한 한부모 가정 엄마의 글이 올라왔다. 생계를 위해 아이를 떼놓고 내년에 취업을 준비하려 했다는 그는 "그런데 의원님께서 한부모 돌보미 예산을 깎으신다는 소리를 듣고 평생 정부에서 주는 수급비로 살고 취직도 하지 말라는 소리로 들려 잠도 제대로 못 잘 정도로 마음이 아팠다"면서 "그냥 이대로 아이 하나만 바라보고 정부에서 주는 한부모 가정 양육비 13만원과 아이 아빠가 양육비조로 주는 50만원, 이렇게 63만원으로 죽을 때까지 아이 하나만 바라보고 살아야 하냐"고 읍소했다. 

 

이와 관련해 네트즌들은 송 의원에게 "가식적이다"라는 비판을 쏟아내고 있다. 이날 '국가대표 송언석' 블로그에는 지난 20일 송 의원이 자신의 지역구(김천)가 있는 경북지역 장애인 부모회와 면담한 뒤 올린 "함께하는 따뜻한 사회를 만들겠습니다"는 카드뉴스를 두고 "함께하는 따뜻한 세상의 뜻이 뭔지 모르시나봅니다", "비정하다"는 비판적인 댓글이 110개가 넘게 걸렸다. 그밖에 이 블로그 간판에 "우리 아이들에게 보여주고 싶은 김천, 다음 세대에게 자랑스러운 대한민국 만들겠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송 의원이 보육기관에서 여자 어린이와 하이파이브를 하는 사진이 걸려 있는 것을 두고도 "인사말이 부끄럽다"는 반응이 대부분이다.

 

앞서 지난 25일 송 의원이 예산결산특위 소위원회에서 전액 삭감을 요구한 '시설 아이 돌봄 서비스 지원' 예산은 총 613800만원이다. 한부모 가족들이 입소한 복지시설에 아이 돌보미를 파견하는 비용을 국가가 지원함으로써 미혼모 등의 자립을 돕는 취지로 여성가족부가 예산을 요청했다. 하지만 송 의원은 "물론 어려운 환경과 상황에서 도움이 필요하다는 것에는 근본적으로 동의한다"면서도 "(그러나) 그동안 시설에서 자체적으로 진행하던 것을 갑자기 국가에서 해주겠다고 하는데, 모든 걸 국가가 책임지는 것은 곤란하다"고 했다.

 

이에 이숙진 여성가족부 차관은 "대부분의 한부모 가정이 양육과 생계, 가사라는 삼중고에 시달리고 있다"고 호소했고, 김용진 기획재정부 2차관은 "양육 공백으로 한부모 시설에 있던 아이들이 결국엔 고아원에 가게 되는 상황"이라며 울먹이기까지 했다. 그러나 송 의원은 "충분히 이해한다"면서도 "그런데 재정 운영을 볼 때 감성적으로 운영하면 차후에 미치는 영향을 크다는 점에서 중요하다"고 맞섰다.

 

이번 논란과 관련해 민주당 한정애 정책위 수석부의장은 이날 "출산과 아동보육을 위해 수십조 예산을 투입해야 한다고 주장한 한국당과 한부모가정에 61억 중 한 푼도 지원 못한다는 한국당 중 어느쪽이 진짜 한국당인가"라고 따져 물었다. 앞서 한국당 원내대표는 정기국회 시작에 즈음해 특단의 저출산 대책이 필요하다며 출산장려금 2000만원 일시 지급, 아동수당 증액을 약속한 바 있다.

 

한편 정의당도 김동균 부대변인 논평에서 송 의원이 지난 8월 말 지역 예산 827억원을 확보했다고 보도자료를 낸 것을 언급하며 "자신의 지역구 도로에 국고 수백억원씩 쏟아 붓는 것은 아무 문제도 없고, 누군가에는 목숨과도 같은 61억원은 국가 책임은 곤란하다는 얼토당토않은 소리와 함께 삭감돼야 하는가"라며 "송 의원과 같은 인물을 보고 있자면 도대체 정치가 뭔가하는 회의감까지 밀려온다. 그따위로 정치하지 말라"고 했다.

 

이처럼 국회 안팎에서 비난이 쏟아지자 송 의원은 "(아이돌봄 서비스 예산) 삭감을 주장한 이유는 현재 우리 재정상황에서 기존 지방자치단체와 복지기관에서 지원하던 내용을 국비로 주머니만 바꿔서 지원하자는 내용에 동의하지 않았기 때문"이라며 "한부모 가정의 어려운 사정을 외면하겠다는 것은 아니다"라고 해명했다. 그는 또 "내리막길을 걷고 있는 경제상황과 4조원의 세입결손을 초래한 정부의 예산을 고려하였을 때, 우리사회의 모든 아픔을 나라돈으로 해결할 수는 없기 때문에 국비 예산 편성에 신중을 기하자는 취지였다"고도 했다.

 

박규리 기자 love9361@m-i.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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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원들의 입법활동을 격려하고, 한해 의정활동을 평가하는 국회 최고 권위의 ‘2018 대한민국 최우수 법률상 및 국정감사 스코어보드대상 시상식이 성황리 개최됐다.

 

머니투데이 더300(the300)은 의원들이 '' 중심의 숫자 늘리기식 법안 발의에서 '' 중심의 효용적인 법안 발의에 집중하고, 정쟁만 일삼는 국감을 정책 중심으로 탈바꿈하도록 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

 

27일 오전 10시부터 국회 의원회관에서 진행된 이날 행사엔 문희상 국회의장과 김성태 자유한국당 원내대표, 김관영 바른미래당 원내대표, 장병완 민주평화당 원내대표를 비롯해 여야 의원 20여명 등 모두 100여명이 참석했다.

 

'최우수 법률상 시상식'에선 자동차 리콜제도를 개선한 법안을 발의해 국민 안전에 크게 기여한 조정식 민주당 의원이 영예의 대상을 수상했다. 조 의원은 이날 시상식에서 "머니투데이 더300의 모토가 내 삶을 바꾸는 정치뉴스인데 우리 국회의원들도 입법활동을 통해 민생과 국민 생활에 도움이 되고 삶을 개선하는 법안을 만들 수 있도록 더 분발하겠다"고 말했다.

 

민주당 금태섭(민사소송법 개정안김정우(재난 및 안전관리법), 자유한국당 김상훈(의료법 개정안김승희(실종자 수색·수사 등에 관한 법률안윤재옥(범죄예방기반조성법), 바른미래당 박선숙(서민의 금융생활 지원법) 의원은 이날 본상을 수상했다. 모두 국민의 안전이나 삶의 질을 개선하는 법안들로 심사위원들에게 호평을 받았다.

 

수상 법안은 20대 국회 전반기(20167~20186)에 본회의를 통과했거나 통과를 앞둔 발의 법안 중 응모된 총 400여건의 법안을 대상으로 심사해 선정했다. 강석구 대한상공회의소 기업정책팀장, 김재일 단국대 교수(행정학), 김진권 법무법인 지평 변호사, 채원호 가톨릭대 교수가 심사위원으로 참여했다. 공익성 및 응답성 사회·경제적 효율성 수용성과 실현가능성 및 지속가능성 합목적성 헌법합치성 및 법체계 정합성 등을 기준으로 심사했다.

 

이번 시상식 심사위원장을 맡은 김재일 단국대 교수는 "이번 최우수 법률상은 사회적 약자와 국민편익을 고려해 철저히 국민생활과 밀접한 법률을 선정했다"국회의원들이 '헌법을 준수하고 국민 자유와 복리증진에 노력하겠다'는 이 선서를 항상 마음에 가지고 앞으로도 우리 국민을 위한 노력을 계속해달라"고 말했다.

2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머니투데이 더300 주최로 열린 2018 대한민국 최우수 법률상 및 국감 스코어보드대상 시상식에서 대상을 수상한 조정식 더불어민주당 의원을 비롯한 수상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오른쪽부터 박종면 머니투데이 대표, 자유한국당 김승희, 더불어민주당 박용진, 박정, 김정우, 조정식, 자유한국당 송희경 바른미래당 하태경, 자유한국당 김종석 의원, 박재범 머니투데이 정치부장.

2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머니투데이 더300 주최로 열린 2018 대한민국 최우수 법률상 및 국감 스코어보드대상 시상식에서 대상을 수상한 조정식 더불어민주당 의원을 비롯한 수상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오른쪽부터 박종면 머니투데이 대표, 자유한국당 김승희, 더불어민주당 박용진, 박정, 김정우, 조정식, 자유한국당 송희경 바른미래당 하태경, 자유한국당 김종석 의원, 박재범 머니투데이 정치부장.

 

법률상 시상에 이어 진행된 ‘2018 국정감사 스코어보드대상시상식에선 올해 국감에서 발군의 기량을 뽐낸 의원 9명이 주인공으로 선정됐다. 국감은 국회의원의 정책능력이 직접적으로 드러나는 현장이다. 9명의 의원들은 국회 최고 정책 전문가로서의 자질을 갖췄다는 평가를 받았다.

 

스코어보드 대상 수상자(가나다 순)김성식 바른미래당 의원(기획재정위원회) 김종석 한국당 의원(정무위원회) 김해영 민주당 의원(교육위원회) 박용진 민주당 의원(교육위원회) 박정 민주당 의원(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송희경 한국당 의원(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여성가족위원회) 채이배 바른미래당 의원(법제사법위원회) 하태경 바른미래당 의원(국방위원회) 한정애 민주당 의원(환경노동위원회) 등이다.

 

이날 시상식은 의원들이 주인공인 축제의 장이었다. 의원들은 행사 내내 여야 할 것 없이 좋은 법안과 정책에 대한 담소를 나눴다. 문희상 국회의장은 이런 의원들의 모습을 보면서 당리당략에 따라 이유없이 싸우는 게 아니라, 국민의 삶을 위해 좋은 법안과 정책을 서로 내놓으려고 하는 싸움을 했으면 좋겠다고 했다.

 

문 의장은 "입법부인 국회의 본연 임무는 국민을 위한 법을 만드는 일"이라며 "의장에 취임한 뒤 협치국회, 실력국회, 미래국회 3가지 방향을 제시했는데 모든 건 국민의 신뢰 회복을 최종 목표로 한다"그 중에서 실력국회가 신뢰 회복의 최선"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300은 전문성과 공신력을 토대로 입법의 질적향상을 위한 노력을 강화해왔다"국민의 삶에 도움이 되는 법안을 발굴하고 평가해 입법의 건설적 방향을 제시해달라고 당부했다.

 

박종면 머니투데이 대표는 300은 출범 이후 내 삶을 바꾸는 정치라는 기조 아래에 국민의 삶과 가장 밀접하고 긍정적인 역량의 법안을 선정해 최우수법률상을 시상해왔다""앞으로도 국내에 유일한 정책전문미디어로 국회를 감시하고 격려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국감은 국회의원의 정책 능력을 한 자리에서 보여주는 것으로 국민들에게 우리 국회 현 주소를 가감없이 보이는 대국민보고다오늘은 말 그대로 국감 본령에 충실해 국감에 힘을 주고자 했던 의원들을 수상 대상으로 선정했다. 다시 한 번 국민들을 대신해 노고에 감사드린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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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법안·정책' 경쟁국민을 위해 싸우면 ''을 드립니다(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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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김문경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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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정애의원은 27일(화)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한부모 가정의 예산삭감을 주장한 자유한국당을 대상으로 다음과 같이 발언하였습니다.  



"야당이 불과 사흘 남은 예결 특위 예산 심사를 파행으로 몰아가고 있습니다. 


지난 21일(수) 여야 합의문 아직 잉크도 마르지 않았습니다. 그 당시 채용비리관련 국정조사만 받으면 모든 걸 다 해주겠다고 했습니다. 10일도 지나지 않았는데 이제는 선거법만 받으면 다 해준다고 하고 있습니다. 마치 '떡 하나 주면 안잡아 먹지'인것 같은데, 저희가 더 이상 내줄 떡이 없습니다. 이미 다 내드렸습니다.


거기에 더불어서 예산심사 과정을 보면 야당의 머리 속에는 '삭감'이라는 단어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 


지난 25일(일) 예산소위에서 자유한국당은 한부모 가정의 아이를 위한 정부의 돌봄서비스 예산 61억 8,300만원 전액 삭감을 주장했습니다. '모든 걸 국가가 책임지는 것은 곤란하다'라는게 자유한국당의 주장입니다. 


그런데 저출산 관련해서 특단의 대책이 필요하다며 출산 장려금으로 2,000만원을 일시불로 지급하고, 아동수당도 초등학교 6학년생까지 월 30만원으로 늘리겠다고 주장한 분은 다름아닌 자유한국당의 원내대표이신 김성태 의원이십니다. 


출산과 아동보육을 위해 수십조원의 예산 투입을 주장했던 자유한국당, 한부모 가정 아이들을 위한 61억원은 한 푼도 지원할 수 없다고 하는 자유한국당. 어느 쪽이 진짜 자유한국당입니까? 저만 궁금한 게 아닙니다. 국민들은 모두 다 궁금해하실 겁니다. 정체를 밝혀주시기를 바랍니다. 


자유한국당은 더 이상 '트집잡기식의 예산심사' 그만두시길 바랍니다. 특히 남북협력기금 예산이나 일자리예산 심사과정을 보면 국정운영에 반대할 심산으로 예산을 삭감해야한다는 주장만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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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팩트TV] 한부모 가정 예산삭감한 자유한국당 송언석 저격한 한정애·서영교 "비정한 국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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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말말말 줌인

 

Posted by jje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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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차지연 기자 = 더불어민주당은 27일 자유한국당과 바른미래당이 '세수결손 4조원'을 문제 삼아 예산심사를 중단하겠다고 나선 것을 강하게 비판하며 조속한 복귀를 압박했다.

 

민주당 홍영표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세수결손'이 아닌 '세수변동'은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계수조정소위원회를 통해 여야가 충분히 논의할 수 있는 문제"라며 "두 야당은 오늘 당장 예산심사에 복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우리 여당은 그간 예산과 법안심사를 정기국회 내에 제대로 처리하기 위해 많은 양보를 했다""더이상 양보하지 않겠다. 예산을 볼모로 선거법이나 다른 조건을 내건다는 것은 국회를 파행으로 몰고 가기 위한 것으로밖에 해석되지 않는다"고 말했다.

 

김태년 정책위의장은 "정부 편성 예산 중 예결위 심의 과정에서 거의 대부분이 보류돼있다. 즉 세입과 세출 규모가 윤곽을 드러내지 않고 있다는 것"이라며 "정부가 이런 상황에서 어떻게 정확한 세입변동분에 대한 대책을 내놓을 수 있겠느냐"고 반문했다.


그는 "야당도 여당을 해봤기에 이런 사실을 모르는 것이 아니다. 다른 의도가 있는 것"이라며 "예산심사를 이렇게 시간을 끌어 뭘 얻으려고 하는 것인지는 모르겠으나 항상 국민의 이익을 최우선으로 두길 바란다"고 꼬집었다.

 

한정애 정책위 수석부의장은 "(여야 원내대표들의) 합의문에 잉크도 안 말랐다. 채용비리 국정조사만 받으면 모든 걸 다 해준다고 하더니 이번에는 선거법을 얘기한다""마치 '떡 하나 주면 안 잡아먹지' 하는 것 같은데 우리는 더 내줄 떡이 없다"고 쏘아붙였다.

 

서영교 원내수석부대표는 야당의 반대로 한부모 가정 아이 돌보미 예산이 전액 삭감됐다며 "대한민국 국민의 세금을 국민에 제대로 돌려드리는 것이 국회의 임무다. '비정한 국회'라는 말을 떠올리지 않을 수 없다"고 비판했다.

 

민주당은 강원랜드 채용비리 사건에 대해서도 공세를 펴면서 국정조사에 이 사건을 포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권칠승 원내부대표는 전날 서울중앙지법 재판에서 나온 강원랜드 인사팀 관계자의 '한국당 권성동 의원의 채용 청탁을 전달받아 지원자 점수를 조작했다'는 증언 등을 언급하며 "고구마 줄기처럼 캐면 캘수록 계속 의혹들이 나온다"고 비난했다.

 

그는 "한국당은 최근 채용비리와 고용세습 국정조사에서 강원랜드 사건은 여야 합의 때와는 달리 그 대상이 아닌 것처럼 주장하고 있다""한국당이 왜 그토록 강원랜드 채용비리를 감추려는지 국조와 검찰조사를 통해 명명백백히 밝혀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charge@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8/11/27 11:07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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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민주 "더는 양보없다내줄 떡 없다"에 예산심사 복귀 압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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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타임스] “4조 세입 대책 내놔라” vs "국회 파행 안돼"...여야, 예산안 심의 기싸움

Posted by 김문경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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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4일 오후 1시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대강당에서 ‘2018 국정감사 우수 국회의원 및 지방자치단체 의정활동평가 대상, 우수기업·대한민국 브랜드 대상시상식이 성황리에 개최됐다.

 

올해로 11회째를 맞이하는 이 시상식은 ()한국유권자총연맹, 한국여성유권자총연합, 국민정책평가신문, 국민정책평가단이 주최하고, ()국가문화발전위원회, 밝은한자·경기한자, 세계한인여성회장협의회, 한울문학언론인문인협회가 주관했으며 대한민국 국회,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후원했다.

 

이날 시상식에서 양승조 충남도지사(더불어민주당), 추미애(더불어민주당). 안민석(더불어민주당) 전현희(더불어민주당), 조배숙(민주평화당), 홍일표(자유한국당), 주광덕(자유한국당) 국회의원 등 50여 명의 수상자가 선정됐다.

 

행사 진행은 개그맨 김종석이 맡았으며 시낭송가 정숙자, 소프라노 백현애, 가수 강명혜의 축가와 밝은한자 태권도시범단의 절도있는 시범공연도 펼쳐졌다.

 

시상식 대회장을 맡은 장화순 한국여성유권자총연합 총재는 대회사에서 사단법인 한국유권자총연맹과 한국여성유권자총연합은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승인 제13호 비정치단체로서 대한민국 헌법과 지방자치법이 보장하는 범위에서 감시, 견제, 비판 및 평가해 시상하고 있다라고 소개하며 이번 시상식을 통해 대한민국 유권자에게 2018년도 국정감사에서 우수한 성과를 남긴 국회의원과 올바른 의정활동을 펼쳐온 지방자치단체 의원, 그리고 기술혁신으로 브랜드 경쟁력을 쌓아온 우수기업을 널리 알릴 수 있는 의미있는 행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시상식 대회장을 맡은 장화순 한국여성유권자총연합 총재는 대회사에서 사단법인 한국유권자총연맹과 한국여성유권자총연합은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승인 제13호 비정치단체로서 대한민국 헌법과 지방자치법이 보장하는 범위에서 감시, 견제, 비판 및 평가해 시상하고 있다라고 소개하며 이번 시상식을 통해 대한민국 유권자에게 2018년도 국정감사에서 우수한 성과를 남긴 국회의원과 올바른 의정활동을 펼쳐온 지방자치단체 의원, 그리고 기술혁신으로 브랜드 경쟁력을 쌓아온 우수기업을 널리 알릴 수 있는 의미있는 행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장 총재는 "국정감사 우수 국회의원 및 지방자치단체 의정활동 평가대상은 국회의원들의 활동성향을 분석해 지난 국정감사의 시정조치 결과 지적 여부, 피감기관의 잘못된 법령 및 제도에 대한 정확한 평가 여부, 피감기관의 예산남용 지적 여부, 실현가능한 합리적 정책대안 제시의 여부 등을 종합 평가해 우수 국회의원을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밝혔으며 "우수기업대상 및 대한민국을 빛낸 명품 브랜드 대상은 기업의 브랜드 경쟁력을 높이고 소비자 삶의 질적 향상과 권익 보호를 도모하는 한편 어려운 기업환경 속에서도 경영합리화와 기술혁신으로 국내 경제 활성화를 견인하는 기업을 선정했다"고 전했다.

 

‘2018 지방자치단체 최우수 행정 대상 수상자로 선정된 양승조 충남도지사는 축사에서 현재 충청남도뿐 아니라 대한민국의 대표적인 과제는 사회양극화, 고령화, 저출산문제다. 3대 위기의 심화로 지역과 국가의 소멸까지 우려할 수준에 이르러 하루빨리 대책을 마련하지 않으면 대한민국의 미래가 없다면서 고령화 사회를 맞이해 758만에 이르는 어르신들의 빈곤, 건강, 고립화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시급하며, 심각한 저출산 문제가 지속되면 30년 안에 전국 228개의 지방자치단체 중 최소 89, 3463개 읍면동 중 1503개 이상이 소멸될 위기에 처해 있다. 따라서 오늘 시상식은 이러한 충남의 문제이자 대한민국의 문제를 잘 해결하라고 상을 주신 것 같다. 수상의 의미를 잘 되새겨서, 대한민국의 발전을 위해 열심히 일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국유권자총연맹 서정태 총재는 인사말에서 “()한국유권자총연맹은 대한민국 헌법과 지방자치법이 보장하는 범위 안에서 선거 정책과 공약을 평가하고 있고, 국민정책평가단 운영과 부정부패를 척결하는 국민소환제 유권자활동으로 올바른 선거문화를 실현하고 정착할 수 있도록 민주시민교육 활동을 하고 있다"라며 "오늘 시상식은 더욱 분발해 경제가 올바르게 돌아가고 국민들의 생활이 조금이라도 더 나아지기를 바라는 유권자들의 절실한 마음이 담겨있다"고 강조했다. 서울에서 첫눈이 내리는 국정감사 시상식날이였다. 눈비가 상징하는 것처럼 우리나라 정치도 유권자들이 바라는 정치 환경을 만들어 주면 참 좋겠다는 총재 서정태님의 환영사로 행사가 제2부 행사로 이어지게 되었다.

 

이날 수상식에는 한해동안 사회 각처에서 공헌을 한 사람을 선정하여 공헌대상도 아울러 시상하게 되었다.

 

-2018 11회 국정감사 우수 국회의원 및 지방자치단체 의정활동평가 대상, 우수기업 대한민국 브랜드 대상부문별 수상자는 다음과 같다.

 

지방자치단체 최우수 행정 대상 부문=양승조 충남도지사

 

20대 국정감사 최우수 상임위 의정활동 대상 부문= 안민석(더불어민주당), 홍일표(자유한국당), 황주홍(민주평화당) 국회의원

 

20대 국정감사 최우수 의정활동 대상 부문=추미애(더불어민주당), 박지원(민주평화당), 박영선(더불어민주당), 조경태(자유한국당), 최재성(더불어민주당), 주광덕(자유한국당), 하태경(바른미래당), 이종걸(더불어민주당), 조배숙(민주평화당), 신상진(자유한국당), 이철희(더불어민주당), 김영주(더불어민주당), 박완주(더불어민주당), 우원식(더불어민주당), 한정애(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20대 국정감사 우수 의정활동 대상 부문=서영교(더불어민주당), 홍익표(더불어민주당), 추혜선(정의당), 정운천(바른미래당), 이상돈(바른미래당), 전현희(더불어민주당), 정춘숙(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2018 지방자치단체 우수 의정활동 대상 부문=유병국 충청남도 도의회 의장, 박용근 전라북도의원, 김지나 경기도의원, 문경희 경기도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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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평가신문] 11회 국정감사 우수국회의원 및 지방자치단체 의정활동평가, 우수기업 대한민국 브랜드 대상 시상식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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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지방자치TV '2018 국정감사 여야 우수 국회의원 시상식' 성료

Posted by 김문경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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