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정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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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병 한정애] 2025 강서구 합창페스티벌12일(목) 오후 강서구에서 뛰어난 실력을 겸비한 합창단들의 노래를 감상할 수 있는 2025 강서구 합창페스티벌에 다녀왔습니다. 순수하고 맑은 음색을 들려주는 청소년 합창단부터 안정적인 화음으로 감동을 주는 중장년층 합창단까지 다양한 연령층이 함께 참여하는 축제로서 모두가 즐길 수 있는 공연이 펼쳐졌습니다. 아름다운 하모니를 선사해 주는 합창단의 노래에 감동이 두배~ 저도 모르게 계속 흥얼거리게 됩니다^^ 오늘 공연을 통해 강서구의 합창단 활동이 더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강서구민들이 마음도 쉬어가고 일상의 피로도 풀어가는 시간이 되시길 바랍니다♡ "여러분의 곁에 늘 한정애 의원이 있습니다."강서愛, 강서를 사랑하는 한정애 의원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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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물포럼] 통합물관리 향상을 위한 법·제도적 개선 방안이번 「통합물관리 향상을 위한 법·제도적 개선 방안」 토론회에서는 통합물관리를 위한 현행 법과 제도 현황을 살펴보고, 기후변화 등 위기극복을 위한 통합물관리 제도 개선방안을 논의하고자 합니다. 관심 있는 분들의 많은 참여바랍니다. ○ 일시 : 2025년 6월 18일(수), 14:00○ 장소 : 국회의원회관 제3세미나실○ 주최 : (사)국회물포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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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 한정애, '먹는 물 안정성 확보' 2법 발의한정애, 물환경보전법·하수도법 개정안 대표발의신종오염물질 정의 신설해 처리·관리 기준 세워오염물질 배출자에 대한 부담금 부과 근거 마련18일 물 관리·기후위기 논의 토론회 개최 예정 국회 기후위기특별위원회(기후특위) 위원장을 맡고 있는 한정애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12일 먹는 물의 안정성 확보를 위해 물환경보전법·하수도법 등 2건의 개정안을 대표발의했다고 밝혔다. 한 의원은 발의 배경에 대해 "신종오염물질에 대한 법적 개념을 명문화하고 이에 대한 종합적 관리를 위한 체계 개선"이라고 설명했다.한 의원은 현행 물환경보전법을 두고 "공공수역에서 미량 농도로 잔류해 주민 건강과 환경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미세플라스틱, 과불화화합물(PFAS), 잔류성유기오염물질(POPs) 등 신종오염물질은 현행 수질오염물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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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한정애 의원, 신종오염물질 관리 강화해 먹는물 안정성 높인다!더불어민주당 한정애 국회의원(서울 강서병, 외교통일위원회)은 오늘(12일) 먹는물 안정성 확보를 위해 「물환경보전법」과 「하수도법」 등 2건의 개정안을 대표발의했다. 먼저 「물환경보전법」을 개정해 신종오염물질의 정의를 신설하고 신종오염물질 지정 및 공개 절차를 마련했다. 다음으로 「하수도법」을 개정해 신종오염물질 종합정보시스템 구축 및 운영 근거를 마련하고 신종오염물질 배출자에 대한 부담금 부과 근거를 마련했다. 한정애 의원은 “최근 장기간 노출될 경우 심각한 건강 문제를 초래할 수 있는 과불화화합물(PFAS), PPCP(의약품 및 개인위생용품), 미세플라스틱 등 신종오염물질이 크게 증가하고 있는 실정”이라며 “신종 오염물질에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신종오염물질에 대한 개념을 명문화하고 이를 종합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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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정애 국회의원] 민주당 기후행동의원모임 '비상', 1년을 돌아보며대선 선거운동으로 잠시 멈췄던 기후행동의원모임 '비상'의 활동을 다시 이어가게 되었습니다. 어느덧 활동을 시작한지 1년이 되었더군요. 그동안의 활동을 돌아보며, 앞으로의 방향에 대해 함께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또한, 새 정부 출범과 함께 민주당이 여당이 된 지금, 새로운 당정관계 속에서 민주당의 기후정책을 어떻게 추진해 나갈지에 대해서도 깊이 논의했습니다. 저는 특히, 기후문제에서만큼은 여야를 넘어선 초당적 협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앞으로도 이재명 정부와 보조를 맞추며, 기후위기에 대한 실질적인 변화와 실행을 이끌어낼 수 있도록 끊임없이 고민하고 행동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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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정애 국회의원] 제5회 대한민국 국회 의정대상, 2관왕 수상!11일(수) 오후, 제5회 대한민국 국회 의정대상 시상식에 참석해 ‘정책연구’와 ‘여야협치’ 2개 부문에서 우수의원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습니다. 제가 대표로 있는 의원연구단체 ‘국회기후변화포럼’이 활발한 연구 활동을 인정받아 ‘정책연구 부문’ 우수의원으로 선정됐습니다. 국회기후변화포럼은 기후변화와 에너지 정책을 주도하는 국회 대표 연구단체로, 탄소중립 이행과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NDC) 달성을 위해 제도 개선과 정책 대안을 꾸준히 제시하고 있습니다. ‘여야협치 부문’에서는 대화와 타협을 통한 협력의 정치, 실질적인 대안 마련을 위한 정책 역량을 인정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습니다. 환경노동위원회 간사 4년, 복지위원장, 정책위의장, 환경부 장관 등 다양한 직책을 맡아 여야 간 소통과 협의를 이어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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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아일보] 한정애 국회의원, 국회 의정대상서 2관왕더불어민주당 한정애 국회의원(서울 강서병)이 11일 열린 ‘제5회 대한민국 국회 의정대상 시상식’에서 ‘정책연구’, ‘여야협치’ 2개 부문에서 우수의원으로 선정돼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올해로 5회째를 맞이하는 대한민국 국회 의정대상은 국회의원의 의정활동 객관성 제고 및 국회 차원의 권위 있는 시상제도를 위해 제정된 상이다. 시상부문은 △입법 활동 △정책연구 △우수위원회 △여야협치 총 4개 부문이다.‘정책연구 부문 우수의원’은 뛰어난 연구활동을 펼친 의원연구단체에 시상하는 상으로, 한정애 의원은 ‘국회기후변화포럼’ 대표를 지난 2016년부터 맡고 있다.국회기후변화포럼은 국회 내 대표적인 의원연구단체로 여야의원 40여명과 정부·기업·시민·학계·언론 등 각 분야를 대표하는 200여명이 회원으로 참여하며 대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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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한정애 국회의원, 국회 의정대상서 2관왕한정애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서울강서병)이 11일(수) 열린 「제5회 대한민국 국회 의정대상 시상식」에서 ‘정책연구’, ‘여야협치’ 2개 부문에서 우수의원으로 선정돼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정책연구 부문 우수의원’은 뛰어난 연구활동을 펼친 의원연구단체에 시상하는 상으로, 한정애 의원은 ‘국회기후변화포럼’ 대표를 지난 2016년부터 맡고 있다. '여야협치 부문 우수의원'은 초당적인 대화와 타협으로 국민에게 신뢰받는 국회를 만드는 데 기여한 국회의원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한정애 의원은 탁월한 소통 능력과 정책 역량을 바탕으로 여야를 막론하고 ‘말이 통하는 정치인’, ‘국회 대표 정책통’으로 불리며 국회 내에서 높은 신뢰와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한정애 의원은 “국회가 국민의 신뢰를 받기 위해서는 갈..